김기백, 변희재를 상대로 1억손배소 민사소송 정식 접수!

[김기백]

김기백, 변희재를 상대로 1억손배소 민사소송 정식 접수!

어제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소장과 첨부증거자료 186쪽에 달해!

민족신문

 


 
 

 
 

변희재 "낭만창고-김기백, 공통

 

코드는 '자폭'"

 

 

트위터노출 314,981
  

변희재 "낭만창고-김기백, 공통코드는 '자폭'"

2014-01-16 08:57:12 | 김승일

트윗

( 애국포털, sookut.com) @pyein2

김기백에 대해서는 무고죄는 물론, 그간 민족신문에 퍼부은 음해까지 포함 모두 법과 원칙으로 다루어 끝내겠습니다. 2014년 이후 더 이상의 자비와 용서는 없습니다

2014.01.16 | 리트윗 40

답글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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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 장
  
  원고 :김기백 (인터넷 민족신문 대표)
  
  주소: 서울시 송파구 석촌동 2번지 4층(삼학사로 96)
  
  주민등록번호:******-******* 핸드폰:010-6432-7771
  
   
  
  피고: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한서서로43(여의도동11-11한서 리버파크1402호)
  
  전화:02-720-8828 핸드폰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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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해배상 청구의소
  
  
  
  청구취지
  
   
  
  1. 피고는100,000,000원 및이사건 소장부본 송달일전까지 연5%그 다음날로부터 완제일까지 연20%의 비율에 의한 금원을 지급하라.
  
   
  
  2.소송비용은 피고가 부담한다.
  
   
  
  3. 제1항은 가집행할 수 있다.라는 판결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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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구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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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피고 변희재를 지난 1월14일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명예훼손죄로 형사고소한바(2014형제:5942) 있고 그 직후 피고 변희재가 최하 수십만명 이상에게 또다시 보다 심각한 명백한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고소인의 인격과명예를 훼손했을뿐만 아니라, 그로부터 수삼일이 지나도록 아무런 근거도 제시하지 못하고 따라서 실행하지도 못할것이 분명한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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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고를 상대로 무고죄로 고소하는등 법적조치를 하겠다고 공공연히 협박한 사실이 크게 보도된 사실이 있어, 지난 1월22일자로 서울중앙지검에 피고 변희재를 또다시 협박죄와 새로운 명예훼손죄로 추가 고소한바 있음에도(2014형제:8916)피고 변희재는 추호의 반성이나 일언반구 사죄도 없을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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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고, 그토록 호언장담 한것처럼 원고 김기백을 무고죄로 고소하지도 못하고 있는 상태인바, 이미 수차례에 걸쳐 명확히 경고하고 예고한 그대로 위와같은 손해배상을 청구하게 된것입니다.
  
   
  
  
• 이 사건 경위의 요지
  
   
  
  
• ㄱ]피고 변희재는 원고에게 거의 자식뻘밖에 안되는 자임에도, 올해 갓 40을 넘긴 피고 변희재가 서른 살이 채 되지 않았던 지난 2001년 경부터, 세대차이를 뛰어넘어 꾸준히 교류하고 수시로 연대해 왔던 각별한 친교를 맺어왔던 자로써,
  
   
  
  ㄴ]2013년 여름, 평소에 같이 알고 지내던 남성연대 성재기 대표의 돌연한 죽음을 조문하기위해 ,성재기의 장례식 기간동안 고소인과 피고소인이 꼬박 2박3일을 장례식장에서 숙식을 같이하다시피 했음에도 ,
  
   
  
  ㄷ]장례식 직후 실로 발칙하고도 방자하게도, 피고인의 허락내지 동의없이 빈소에 잠입한 한겨레신문 박모기자와 그역시 피고의 동의 없이 인터뷰 했다는, 얼토당토 않은 터무니 없는 이유로 천만뜻밖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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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ㄹ]작년8월3일 새벽3시경에 일체의 관계를 단절하겠다는 일방적 문자를 보내 온 것을 시작으로, 그 직후부터 트윗으로 “원고 김기백이 장례기간동안 4일내내 유족과 상주를 음해” 하였다느니 등등 필설로 이루다 형언키 어려울 만큼 , 실로 상상을 초월하는 갖은 모독과모략과 수모와 음해와 조롱을 가해왔고,
  
   
  
  ㅁ] 그로인해 피고 변희재를 맹종하는 주로 일베성향의 수많은 익명의 정체불명의 떼거리들이 트윗에서 뿐만 아니라, 민족신문에 까지 몰려와 이미 60대중반을 목전에 두고 있는 원고에게 “성재기 장례식에서의 조의금을 노린것”이라느니 ...등등 갖은 능멸과모독과 음해와 조롱을 가하는 집단 사이버테러를 자행하도록 사실상 지령을 내리고 방조 하였을뿐 아니라,
  
   
  
  ㅂ) 특히, 치가 떨리는 정도가 아니라, 온몸에 털이 곤두서도록 피고소인이 가증스러운 것은, 그 당시 원고 김기백이 무고한(?)상주(?) 한승오 등을 4일내내 음해(?)하는 바람에 모든 일이 엉망진창이 되 버렸다고 악랄하기 그지없는 모략과 음해를 수없이 반복하다가, 장례식이 끝난 어느날 느닷없이, 한승오 등이 성재기의 미망인을 폭행했 을뿐만 아니라,
  
   
  
  ㅅ]심지어 조의금까지 횡령하려고 시도했다는 사실을 구체적 물증과함께 피고 변희재 자신이 관장하는 미디어워치에서 공식 보도하기에 이르렀음에도, 애시당초부터 한승오등은 어느 모로 보나 상주자격도 전혀 없고, 성재기의 후계자 자격은 더더욱 없는, 돌팔이 놈들이라고 단언하고 경계해야 한다고 여러차례 조언과 경고해왔던 원고의 통찰력이 100% 정확했다는 사실이 객관적으로 명백히 입증된바 있음에도,  
  
   
  
  o)피고 변희재가 그토록 숭배하고 자랑해온 객관적 팩트가 그러함에도 피고 변희재는 추호의 사과나 반성은 커녕, 그 모든 일들이 원고 김기백 때문이었다고,  실로 惡鬼라고 표현할수 밖에 없을만큼 악랄하기 짝이없는, 능멸과모략과 모독과 음해를 멈추지 않았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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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한 피고 변희재를 맹목적으로 추종-지지하는 주로 일베성향의 수많은 익명의 날파리들이 떼거리로 민족신문에 몰려와서 마치 원고가 조의금을 탐내서 엄숙해야할 장례식장에서 분탕질을 했던것처럼 모략-음해-모독 했을뿐만 아니라, 그 이후에도 이 시각 현재까지 수많은 주변지인들에게 갖가지로 원고를 파렴치하기 짝이 없는 인격파탄자로 매도-능멸- 음해 -모략-모독하고 있다는 사실이 수시로 확인 되고 있는 상태에서
  
   
  
  ㅈ) 설사 돌부처라 한들 도저히 용서할 수 없을만큼 원고의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다는 사실을 번연히 알고 있는 피고 변희재가, 아무런 근거도 제시하지 못하고 따라서 실행하지도 못할것이 너무도 자명한데도, 도리어 원고를 상대로
  
   
  
  ㅊ)“무고죄로 고소하는등 법적조치를 하겠다”느니 심지어는 “더이상의 자비와 용서는 없다”고 공공연히 협박한 사실에 크게 보도된 사실이 있어, 지난 1월22일자로 서울중앙지검에 피고 변희재를 또다시 협박죄와 새로운 명예훼손죄로 추가 고소한바 있음에도(2014형제:8916)피고 변희재는 추호의 반성이나 일언반구 사죄도 없을뿐만 아니라,
  
   
  
  ㅋ)그렇다고, 그토록 호언장담 한것처럼 원고 김기백을 무고죄로 고소하지도 못하고 있는 상태인바, 이 사건은 아마도 사법사상, 특히 인터넷사상 전무후무할 만큼 실로 악질적이고도 가증스럽기 이를데 없는 양심불량자의 방약무인하고도 발칙하기 짝이없는 대단히 특수하고 실로 해괴한 반인륜의 극을 치닫는, 엄중한 명예훼손 및 협박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해 두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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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거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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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 조목조목 적시한대로, 피고 변희재가 아무리 철면피라해도 감히 부인할수 없는, 24가지에 달하는 명확한 증거자료 외에도 , 추후 필요할 경우 객관적 팩트에 입각한 증거자료들을 얼마든지 보충 제출할 것 입니다.
  
   
  
  
•  
•        단기 4347(서기2014)년 2월. .
  
                 위 원고 김기백
  
  
  
  서울남부지방법원(장)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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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2/11 [18:09]  최종편집: ⓒ 민족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