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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호사다마 (好事多魔)
명곡2 추천 1 조회 701 22.08.06 15:48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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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06 16:29

    첫댓글 5월 계사월에 발생한 사건으로 보입니다

  • 22.08.06 18:00

    乙 丁 癸 壬    
    巳 巳 丑 辰      乾命 60세 (2011년 당시)

    70 60 50 40 30 20 10
    庚 己 戊 丁 丙 乙 甲
    申 未 午 巳 辰 卯 寅

    2011년 辛卯년 여름
    법원 서기관(4급) 승진 회식 후,
    20대 여성 부하 직원 집에 찾아가 성폭행하고
    고소를 당했다.
    (*참고: 법원 공무원은 5급 사무관까지 시험을 쳐서 승진하고, 4급 서기관 이상은 근평 등으로 승진한다

    피해자 여성은 피신해 연락두절
    합의를 거절했다 한다.

    6개월후 5년 실형 구속 당했다.
    (己未대운 辛卯년 11월)

    丁巳일주
    木..인수
    火..비겁
    土..식상
    金..재성
    水..관성

    60 己未대운
    60세 辛卯년(2011년)

    04월 壬辰월...승진발표?
    05월 癸巳월...사건발생?
    06월 甲午월
    07월 乙未월
    08월 丙申월
    09월 丁酉월
    10월 戊戌월
    11월 己亥월...구속

    해석은 다시 연구해 보겠습니다

  • 작성자 22.08.06 17:55

    6월 일겁니다. 공무원 정기 인사는 1월 과 7월 초이니 ..

    11년전이고 지인도 임진생과 아파트 운영위원으로 알든 사이이니..

  • 22.08.06 18:02

    @명곡2 만약 사건 발생이
    7월에 일어났다면
    이해가 되는 상황입니다

  • 작성자 22.08.06 19:21

    @대원명리학 사주 간명한것이 7~8월? 여름이니 ..

    당시 사건발생을 5~6월로 전해 들었는데 당사자에게 직접 들은것이 아니라서..

    대개 공무원 인사는 6월말 ~7월1일경 정식 발령나는 것으로.. 참고하세요~

    11월에 선고 받은것은 확실..

  • 22.08.07 07:24

    戊午 대운의 일로 보이며, 生時가 丙午시가 아닐까 추정합니다.

  • 작성자 22.08.07 08:31

    양력으론 1953.1.6일이니 ..신묘년은 59세로 생각할수도..있습니다.

  • 22.08.08 21:09

    인당 선생님..
    무오대운 신묘년이라면
    그에 따른 통변을 부탁드립니다

    최소한 신묘년의 4 5 6월중에 일어난 사간으로 추정이 됩니다

  • 22.08.07 09:47

    무오대운 신묘년 육개월 간격으로 발생한 일. 와아 멋지네요. 진짜 궁통 사주랑 동일사주인데 직업이 비슷하군요! 완전 신기해요.
    궁통사주들이 별일 없었다면 그 사주들은 신묘년이 무오대운에 없나부죠!

  • 작성자 22.08.07 20:18

    궁통 사주는 무오대운에 신묘년은 없습니다.

  • 22.08.07 21:21

    @명곡2 그럴거라 생각했는데 글쿤요! 히힛

  • 22.08.07 09:52

    법정구속 당했군요

    원국에서 법률이란 직업을 갖을 수 있는 구조의 설명이
    우선일 것이며
    그래야 대운의 대입도 가능한 일이겠지요

    사후 괘짝 맞춘 일인 들
    소용이나 있을까요

    원판 구조를 먼저 알아야
    戊午運, 己未運 대입을 말할 수 있을 것이며
    설명도 될 수 있겠습니다만

    위인이 이리도 없다는 말일가요

  • 22.08.07 09:56

    려니수 님이 풀어주세요! 이런거 넘나 신기하고 좋아요. 이런거 보면 사주팔자 맞는듯요.
    잡기 칠살격인 거죠?

  • 22.08.07 10:25

    @쑴풍 잡기 칠살격도 옳은 이해입니다

    정명하면
    잡기식신겸 칠살용인격 입니다
    이때 壬水 투출은 忌神역활을 할 때가 있습니다
    亥子向方에서

    그러나 저 忌神을 역용해 쓰는 방법도 있지요
    배합에 따라
    이때 역용의 의미는 경쟁을 타개한 妙用을 가집니다
    한편 저 경쟁의 동력은 身旺으로 가늠하지요

    그런 원칙과 배합에 이해가
    선행학습을 통해 익혔다면
    현장에서 맞딱뜨려도 두렵지가 않지요

    뒤로 이어봅니다

  • 22.08.07 10:57

    @쑴풍 잡기를 이해할 때
    잡기란 다 이뤘다 즉 삼합과 방합을 다 이뤄본 경험이 축장된 거라
    지혜가 성숙됨을 말합니다

    丑土는 巳酉丑, 亥子丑이란 경험의 축장입니다
    丑中 癸辛 여기서 실마리는 풀립니다

    용사지신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글이 길어지니 생략하고

    丑中 辛金의 辛生壬의 도세는 丁火로 유용지신으로 삼습니다
    이때 身旺하면 경쟁에서 우위를 점합니다
    즉 官이란 검증을 통해 가치를 상승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卯辰방국으로 乙木의 기세가 旺할 때 辛金으로 조율하지요
    즉 乙木은 지난 甲木이란 경험에서 나온 것으로 質을 말합니다

    이땐 효율성과 비효율이란 조율인 데
    이는 불법, 편법, 위험등이 상존하며

    후자(運)는 세무, 소송, 부실이란 나태로 그간 축적된 결실을 망가뜨리게 됩니다

    이런 총체적 발현은
    己未運에 대부분 결정을 짓습니다

    丑辰(법적효용)의 태음한수는 未土에서 발생시킵니다
    辛卯年 연결이 자연스럽습니다

  • 22.08.07 12:09

    @려니秀 아 그러면 신묘년 내에서 대운이 바뀐걸로 보시는 건가요?
    그럴 수도 있겠네요.축토가 사유축 해자축의 경험의 축장이란 말씀이 너무 좋아요!
    풀이 감사합니다.

  • 22.08.07 11:56

    잡기칠살용인격이라면 을목이 상신일텐데 경인년은 왜 무탈하게 그냥 지나갔을까요?

  • 22.08.07 12:14

    을경합은 신극을 하고는 다를 수 있어보여요. 오히려 을 인성을 변질은 시키지만 보호하고 고정시키는 측면도 있는 듯요.
    합한다고 무조건 합거는 아닐지도요.

  • 22.08.07 12:17

    @쑴풍 상신은 인과 식으로 겸한다면 천간인성이 합극당할때 지지식상들이 제살하는 중 지지 묘목은 지지의 식상을 도식하니 천긴인성과 지지식상을 못써서 살을 그대로 맞은것같기도 합니다

  • 22.08.07 12:21

    @주단 묘목이 온다고 도식이 되면 이미 인과 식을 겸한게 아닐 듯요.

  • 22.08.07 12:43

    아 심오합니다
    다만 잘못된 생각으로 범죄를 저지른 상이 원국에 상관견관때문일까요?
    겁재와 식상혼잡들이 살을 잡지 못하면 무용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더욱이 인성이 상신이니 재를 취하면 더욱더그러하지 않을까 생각이드는데 범죄의 상은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 22.08.07 13:52

    짝에 대한 갈망은 원래 있어 보여요. 정임합 하고 싶은데(머래더라 음란지합??) 잡기칠살이라, 칠살을 남기고 관을 보내야 격이 맑아지는데, 이게 무오대운에 이뤄지는 듯요. 근데 임수가 날라가니까 일간은 더 붙잡고 싶겠죠. 신묘년에 재극인이 되어 재로 인해 명예실추. 와~그럴듯 하죵ㅋㅋ

  • 22.08.07 14:18

    @쑴풍 감사합니다

  • 22.08.07 21:22

    @주단 실은 더 물고 늘어지셨으믄 하는 맘도 있었는데요. 얼버무리는 부분을 가차없이! 엇 낵아 무슨 소릴ㅋㅋㅋㅋㅋ취소함돠

  • 22.08.07 13:27

    경인년(庚寅年)에는 을목(乙木)이 등라(藤蘿)한 문서가 되는데
    경금(庚金) 재물을 들고 오는 것이죠
    등라(藤蘿)문서(文書)라 함은 남의 등위로 올라 탄 문서를 말함이니
    계약문서, 합동문서, 추천 문서등이죠
    주변 윗사람의 힘이 커서 이 해에 이런 문서를 얻음으로 재물 성취는 이루었을 것이죠
    이것을 간명한다면
    내년 승진을 위해 주변에 로비한 정황이 나타나는 겁니다
    이게 등라재물인 겁니다
    그런데 말년에 을경합거(乙庚合去)이니 말년에는 문서소멸이죠.
    내년 승진 확정적이므로 몸 조심 입조심하는 겁니다
    이 합거를 보고 이런 행태들도 이해가 되는 겁니다
    또한 경금(庚金)은 장생지 투간이니 살아있는 재물이죠
    실제로는 호봉 및 보너스, 뒤로 들어오는 뒷돈 등이 꽤 많았을 것으로 추측하죠
    그런데
    신묘년(2011년)에는 을목이 록왕이죠 록봉(祿俸) 문서에 앉은 재물의 상(像)이니
    (이걸 생극제화중에 왕이라 하는데 보통 록왕이라 칭함)
    급여변동이 발생하므로 반드시 승진(昇進) 영전(榮轉)과 관련이 있을 것이죠
    그러나 신금(辛金)은 사중(巳中) 금(金)이 투간(透干)한 것으로 사지(死地)에 해당하겠죠.
    즉 금(金)은 금(金)이로되 죽은 금(金)이죠

  • 22.08.07 13:46

    @갑진 엥? 원국에 임계수가 다 있는데 먼 건시열화 인가요? 그럼 을목이 기신이라는 뜻인가요? 모르는 말이라 검색해보니 이렇다는데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08.07 14:06

    그러니까 제대로 용어를 써달라고 부탁드려요. 무슨 생극제화 중에 왕이에요? 생극제화중에 왕 있는 고서 (오행대의인가?) 구절 보여주지도 않고.

    생극제화 중에~하고 말하면 생 극 제 화 중에 사지선다하는거죠. 왜 보기에도 없는 왕이 나오죠?

  • 22.08.07 13:59

    댓글이 달리면 이미 공동소유라고 누가 그러던데, 저한테도 소유권이 있는거죠?
    어떤 내용인지 다시 올립니다

  • 22.08.07 14:24

    제가 댓글단 글이 지워져서요.

    여기서도 오묘파가 일어난다고 어떻게 되는데요?
    귀문하고는 먼 상관있고요?


    접때도 턱없이 인유 원진이 있어서 인오합이 안된다고 하다가 청운님이 그거 아니라고 하시던데 답변도 없죠. 합은 안되는데 유를 사이에 두고 목생화는 어떻게 일어난다는 거죠?ㅡㅡㅡ>이것도 답변없음

  • 22.08.07 14:03

    이 때 제 질문.

    명리마당이란게 고수분들이 갑론 을박하는 와중에 배우는게 많으니까 그런 갑론을박도 필요한 거였는데 그걸 아는 척은 하고싶고 가르쳐 주긴 싫다고 비댓을 올리면 사실 그런 댓글이 왜 필요하죠? 아까우면 댓글 안달면 되죠.

  • 22.08.07 14:14

    비댓을 한다는 건 명조 당사자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서 하는 경우야 이해가 되지만, 이런 토론 마당에서 내 법식 내놓기 아깝다고 쓰는 건 좀 웃기지 않나요?
    당당하게 대중한테 검증 받는 의미도 있는데 그거는 다 싫고 훌륭하십니다 하는 댓글만 받는다? 이런분 저는 처음인듯요.
    마당이 이렇게 만만한 덴 줄 알았음 진작에 마당서 비댓달면서 놀걸.
    괜히 챗방에서 놀았네요.

  • 22.08.07 14:17

    명곡님께 질문 드립니다. 이렇게 비댓으로라도 갑진님의견이 듣고 싶으신가요?
    마당이 이상해졌네요. 언제부터 공개토론 마당에 비댓이 난무하는 건지.ㅜㅜ

  • 22.08.07 14:27

    대중 회원 여러분

    아무에게 가르쳐 주시지 마세요
    ...받는게 권리처럼 생각하는 사람에게
    손주라고 정답게 가르쳐 주면 좋겠지만
    나중에 수염 잡히고 본인이 욕당하게 됩니다

    남 일 아닙니다
    바로 당신에게 해당됩니다

  • 22.08.07 14:39

    예전에는 제대로 검증하고 피터지게 싸워서 쟁취하는 게 고수 타이틀이었어요. 친목질로 얻는게 아니고. 커뮤니티에 친목질이 발생하면 어찌 되는지 젊은 분들은 잘 아실거고 모르는 분들은 나무위키라도 검색해 보세요. "친목질"이라고.

    물어서 제대로 답변이라도 해주고 저런 소릴 해야...
    왕상휴수사 잘못 베껴왔다는 인정말고는 답변이 된게 없는데.

  • 작성자 22.08.07 20:37

    대중 여러분??.. 이상해..상했나?..ㅎ

  • 22.08.07 21:24

    @명곡2 덥긴 무지 덥죠.ㅎ

  • 작성자 22.08.07 18:46

    비 댓글..?
    비밀 댓글이군요..

    그런건 개인 상담에서 쓰세요

    명리마당에서 머하는건지..

  • 22.08.07 21:25

    ㅋㅋ 명곡님 모르는걸 알려드렸다고 진짜 생각할 수도 있어요.

  • 작성자 22.08.07 18:50

    아무런 정보없이 ..

    2011년 승진하고 성폭행 감방간다 라고
    추론 할수 있나요?

    그냥 공부하라고 올린겁니다.

    비댓글 쓰지마세요
    머하는짓입니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08.07 21:25

    노고산인님 관법은 인신사해는 격이 변하지 않으므로 상관격 불변이에요.

  • 작성자 22.08.07 20:38

    사실..이런 유형

    고서의 인물과 동일한 사주들..몇개 있습니다.

    같은 운에 한명은 시랑 벼슬 승진
    한 명 사망한 사주..

    또 한명은 동일사주에 남녀 다른데..
    시랑 벼슬과 무속인..

    기회되면...........
    공부 분위기가 별로라...

  • 22.08.07 21:23

    이런 게시글 넘나 좋아요! 또 보여주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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