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4일 오후 충북보건과학대학교를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이 박용석 총장으로부터 대학 현황에 관해 보고 받고 있다.(사진제공=충북보건과학대학교) |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를
전격 방문함으로써
청년 취업과 산업현장에 필요한 직업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충북보건과학대는 이날 박 대통령이 취업·창업 맞춤형 통합교육으로
전문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는 충북보건과학대를 방문했다고 5일 밝혔다.
박 대통령이 취임 이후 충북 소재 대학을 방문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박 대통령 방문에는 황우여 사회부총리겸 교육부 장관, 신용한 청년위원회위원장,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이시종 충북도지사, 박덕흠 새누리당 국회의원을 비롯한 충북지역 국회의원,
이승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등 관계자 100여명이 함께 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박용석 충북보건과학대 총장으로부터 취업·창업 제1대학 실현이라는
대학 비전과 보건의료·과학기술 특성화 대학 정립 등 대학 현황을 소개 받은 뒤
"취업률이 70%에 육박하며 아주 높다고 들었다"며 "모범적인 맞춤형 통합교육을 통한
전문 인재 양성 대학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바이오생명제약과의 실험실습실을 찾아 학생들의 실습 수업을 참관했다.
먼저 바이오생명제약과 실험실습실로 이동한 박 대통령은 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바이오의약품 제조방법을 익히는 동계실습 훈련과정을 지켜보며
“바이오 분야는 시간이 소요되는 산업으로 기반 인프라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대학이 오송이나 충북바이오센터위 인프라를 잘 활용해 서로 보완·발전해 나가고
꿈 많은 학생들이 용기를 내어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 |
4일 박근혜 대통령이 충북보건과학대를 전격 방문한 가운데 이 대학 바이오생명제약과 학생이 ‘BIO 파이팅’이란 문구가 적힌 ‘생명이 있는 액자’를 박 대통령에게 학교 방문 기념 선물로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보건과학대학교) |
이어 이 학과 이지은 학생이
벤처 창업동아리에서 대상을 수상한 ‘생명이 있는 액자’를
박 대통령에게 학교 방문 기념 선물로 전달했다.
이 액자는 배지를 가지고 미생물을 그리면 그린대로 자라나는 원리를 활용한
창업 아이템으로 ‘BIO 파이팅’이란 문구가 적혀 있다.
박 대통령은 이 대학 남우춘 산학협력단장의 안내를 받으며 창업보육센터
입주 기업 현장으로 이동해 입주업체들을 둘러봤다.
창업보육센터는 1998년도에 충북 소재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선정됐으며
현재 22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특히 이 대학 바이오생명제약과 창업동아리 출신으로 창업한 (주)한비는 3년 만에
매출액 40억원의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고 설명을 듣고 “충북지역이 바이오 분야에 특화돼
더욱 발전한다면 각지의 인재와 기업이 모여들어 지역 바이오 산업에
붐이 일어 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주)한비를 방문해 김영민 대표로부터 창업동아리 활동과 동계
실험·실습 경험이 바탕이 돼 창업할 수 있었다는 설명을 듣고
“농가와 기업이 서로 상생하는 좋은 사례”라고 언급했다.
![]() |
4일 박근혜 대통령이 충북보건과학대학교를 전격 방문한 가운데 박 대통령이 이 대학 바이오생명제약과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충북보건과학대학교) |
또 박 대통령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일학습 병행제
참여 2개 업체를 방문한 자리에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남이 하지 않은 아이디어와
제품으로 승부를 걸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기업이 잘 돼
성공하기를 기원하고 아울러 이러한 성공모델을 공유해 대학과 기업이
상생 발전하는 모델이 정착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대통령은 또 “충북에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생겨
충북을 바이오 산업의 메카로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피력했다.
방문을 마치며 박 대통령은 박용석 총장에게
"좋은 취업·창업 맞춤식 통합교육 시스템을
다른 대학에도 널리 알려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박 총장은 취임 이후 충북 소재 대학을
첫 방문해 준 박 대통령에게 감사를 표한 뒤 “창조경제에 맞는
창의적 전문인재 양성으로 취업·창업 제1대학 실현과 창조경제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기자)
|
첫댓글 박대통령님은 항상 웃으시는 모습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힘들고 어려운일 생기셔도 항상 웃음을 잃지 않았으면 합니다
보기좋습니다
항상 웃으셔야만합니다. 너무 좋습니다. 그래도 남동생부부도 챙기세요 일부러 외롭게 행동마세요 우리를 불러주세요 수다아줌마로 불러 주시면 .. 소원풀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