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s no zone like Michael's. At age 40, MJ's zone was visited less frequently but still, when it happened, there was just nothing like it in the world. With his knee surgically repaired the year before, one only wonders what really might have happened even at this age had it not been for that knee. ESPN thought MJ could have still led the league in scoring if not for the injury and should that have been the case, the Wiz probably would have made the playoffs which would then have opened the door to anything possible.
In this game, MJ wanted to have a little statement for Richard Jefferson right before he retired. In truly MJ-like fashion, he once again summoned up a 60% shooting effort on call. With 7 straight FGs made in the 3rd quarter, MJ reversed Father Time and became the only player in history to break the 40 point barrier at age 40 and 4 days. With a barrage of silky perimeter shooting, MJ dominated from the outside with fades, step-back jumpers and in-your-face shots against Martin, Kidd, Jefferson and whoever.
Which begs the question. If the Wizards had been contenders, would we have seen more efforts like these at age 40? Most likely and more. But regardless, this performance remains unchartered territory for anyone in history and may stand as one of his most unbreakable records.
출처-youtube.com From hoopsencyclopedia
첫댓글 hoopsencyclopedia 님의 따끈한 신작입니다~
성공한 점퍼만 몇개인가요? 정말 대단합니다. ㅋ
정말 말이 안나올정도네요...
40살 아저씨가 저 해 파이널 간 팀 상대로.. 저게 상식적으로 가능한 일입니까..? 말이 안나옵니다.
나이가 나이니 만큼 전성기에 비하면 운동능력은 안습이지만,,,,,정말 센스와 점퍼능력,그리고 노련함으로 나이를 초월 해버리네요...ㅎㅎ
-_-트레블링을 아슬아슬하게 빗겨나가는 신기의 잽스탭...ㄷㄷㄷ 마지막 돌파는 마치 경기내내 보여준 점퍼가 사실은 돌파를 위한 초석이었던 듯한 완벽함...
와... 노련한 움직임,,, 훼이크 주니까 다속고 정말 대단하심...페이더웨이 타점은 많이 줄었었지만 잘들어가니깐뭐... ㅋㅋ
정말 경의로울 따름입니다.. 공격 리듬도 공격 리듬이지만, 제퍼슨등의 수비수 움직임을 완전히 읽고 있네요. 특히 리플레이를 보여주는 턴어라운드 페이드어웨이 때 확연히 드러나네요. 정말 오랫만에 입에서 감탄사가 나왔습니다. 이 경기 구해서 봐야겠네요..
플레이를 보면 전혀 늙었다고 생각이 안드네여
역시 마이클입니다. ㅋㅋ
워싱턴때 50득점 한적도 있었던거 같은데..맞나요??
네.2001-2002시즌 시범경기였던걸로 기억합니다.
50득점은 시범경기때가 아니라 인디전에서 6득점에 그치고 언론에서 캐까고 있을때 샬롯전에서 바로 51점 넣고 그담경기가 아마 뉴저지 경기였슬겁니다....2경기 연속 40+ ㄷㄷㄷㄷ...제가 술 먹고 와서 맞나 모르겠네요^%^;ㅋㅋ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것인가.. 역시 그분.. !!!
아니~ 40살 넘은 아저씨가 최근 리그에서 저정도를 했는데도.... 왜 일부 사람들은 저 아저씨가 전성기때 지금리그에 온다고 하면 현재 최고 슛팅가드들보다 앞서진 못할것이다라고 얘길할까요....... 분명 40살 넘고도 최근 리그에서 저정도의 활약을 해줬는데..... 쩝....... (현 최고반열 슛팅가드들도 잘한다지만 솔직히 저아저씨는.;;; )
그리고 사족...... 난 왜 동영상에서의 조던의 훼이크에 움찔거리는걸까 ;;;;;
맞습니다. 똑같이 30득을 해도 팀을 우승으로 이끄는 30득점과 그냥 득점왕은 확연한 차이가 있죠 ~ 마이클은 똑같이 득점을 하고 82경기를 소화해도 다른 선수들과는 확연히 다른 무언가 있었죠 ~ 그는 달랐습니다.
올소~!! 한시즌 통틀어도 한경기에 40점 넘게 득점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다고, 그걸 마흔살에 하는 사람인데 말다했죠. 많이 느려져서 돌파가 거의 없는데도 저렇게 먹혀대는데 빨랐을때는 사람이 저걸 어케 막아...-_-
40득점 10리바 3어시 4스틸... 마사장님은 불혹이 되어서도가넷표 외계인스탯을 찍어주시네요.. ㄷㄷㄷ
항상 느끼는건데 조던의 40대때의 농구를 보면 모든걸 초월해서 도달한것 같은 느낌입니다..;
참 정말 조던스럽다..
정말 저 나이때도 정돈데 전성기때의 조던이 지금 리그에 와도 과연 누가 막을수 있을지...ㄷㄷㄷ 마지막 저 레이업과 관중들의 환호를 보고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제 팔뚝엔 닭살이...ㅜㅜ
와우~ 40살에 저런 플레이를 펼치는 선수를 다시 볼수 있을지...
존경합니다.
진짜 존경스럽네요..와..
순년간 다져진 코트센스 때문인지..수비를 농락하는데 있어서 일말의 군더더기도 찾아볼수가 없구뇽~대단합니다.
수비수 진짜 화이바 트지겠습니다 저 펌프훼이크 점프슛
도대체 풀업을 몇개나...ㄷㄷㄷㄷ 진짜 운동능력 최악이어도...역시 조던은 40살에도 ㅎㄷㄷ이군요...^^:
40살에 43득점... 농구의 신,농구황제란 별명이 정말 어울리는 조던옹
와 . . . 말이 안나오네요 정말 ㅎ 저 나이에 저렇게 할수있는건지 원...;
거짓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