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식 이후 신형 G63 AMG
프론트범퍼/그릴 컨버전킷
+
G63 AMG 쿼드 머플러팁 (거치방식)
+
G450d 전동 사이드스텝 (숏/숏 타입)
작업하신 회원님의
F/L G450d 차량입니다.
입고시 순정 앞모습입니다.
G450d 모델로 갓 출고되자마자
바로 입고하셨습니다.
페이스리프트되면서 앞모습에 변화가 꽤 보이지만
G63과는 비교할 수 없죠 ^^
기존 그릴의 스타마크 윗부분에 위치해있던 전방카메라도
범퍼 하단부로 위치가 변경되었습니다.
미리 차량 색상인 폴라화이트로
범퍼 외피는 도장을 준비해놓아서
입고와 동시에 바로 작업 들어갑니다.
앞부분 작업 완료된 모습입니다.
앞범퍼 뿐만 아니라 그릴 및 그릴 좌/우의
라이트커버 + 앞쪽 휀더가니시까지
모두 교체되었습니다.
이와같이 25년식 이후 페이스리프트된
G63 AMG는 에어덕트 부분이
완전히 다르고 훨씬 더 와이드한 느낌입니다.
정품과 차이점을 거의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아주 완벽한 퀄리티가 나옵니다.
24년 이전 G63 AMG 오리지널 범퍼 모습입니다.
신형과는 범퍼 및 에어덕트 형상이 완전히 다르고
범퍼 하단부쪽의 스키드 플레이트도
신형에 비해 얇은편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범퍼와 휀더를 이어주는 휀더 가니시도
기존 G450d 는 안쪽으로 줄어드는 모습이어서
와이드해진 신형 G63 범퍼에 맞게
이와같이 새로 교체가 완료된 모습입니다.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아주 와이드하고
묵직한 모습의 신형 G63 AMG와 똑같은
앞모습으로 작업 완료!
기존 그릴의 스타마크 상단부에 위치했던 전방카메라는
페이스리프트 되면서 이와같이 범퍼 하단부로
위치가 변경되었습니다.
G63 AMG만의 세로그릴 모습입니다.
지바겐은 세로그릴만 교체되는게 아니라
좌/우의 라이트 커버도 함께 바뀌어야 합니다.
(G63 AMG 세로그릴은 전체적인 모양이 아래로
내려갈 수록 넓어지는 형상이므로 이에따라
라이트커버도 G63 AMG와 똑같이 바꿔줘야
완벽한 작업이 가능합니다)
좌/우측 모두 G63 AMG 머플러팁으로 용접완료된 모습입니다.
원래 G63 국내 출시되는 모델은 국내 법규상 운전석 한쪽만
팁이 노출되어있어서 따로 유럽형 쿼드 배기로도 많이
교체하기도 하는데 이와 똑같이 거치방식으로 최대한
순정과 똑같은 위치로 완벽히 작업 완료되었습니다.
일반 AMG팁이 아닌 G63 AMG 순정 팁과 디자인과
팁 단차가 완벽히 동일한 지바겐 전용 팁을 사용하였습니다.
전동 사이드스텝도 추가로 장착해드려서
지바겐의 높은 차고로 인한 승하차시 불편함을
덜어드렸습니다.
G450d는 원래 운전석/조수석쪽 모두
긴 타입 사이드스텝으로 작업하나
이번 작업에서는 G63 독일버전과 똑같이
머플러팁을 거치해드려서
좌/우측 모두 63과 똑같은 숏/숏 타입
사이드스텝을 사용하였습니다.
외관 작업과 동시에 저스트 액티브 사운드까지 함께
작업하여 배기음도 아주 멋지게 업그레이드해서
디젤모델의 단점을 상쇄시켰습니다.
https://blog.naver.com/cool0130/223787834724
위 저희 링크로 들어가시면 저스트 액티브 사운드
작업된 배기음 및 주행영상을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최대한 순정 AMG 스타일로 멋진 외관에 맞는
배기음까지 완벽히 세팅해드렸습니다.
이제 측면에서 봤을때도 너무나 멋진 모습이네요!
어느 방향에서보나 정말 멋진 모습입니다!
이번 작업한 G450d 신형 모델 뿐만 아니라
G400d 전기형 모델도 이처럼 25년식 이후
F/L G63 AMG와 똑같은 외관으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물론 24년 이전 W464 오리지널 G63 AMG
모델도 이와같이 신형 G63으로 신형개조 가능합니다.
(G63의 경우 그릴/라이트커버/휀더가니시는
교체 필요없이 앞범퍼만 교체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