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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21년 12월31일 ~2022년 01월01일 무박 해맞이 신년산행을 통영 비진도 선유봉 에서
구론산/노승만 추천 0 조회 95 22.01.01 20:2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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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01 20:59

    첫댓글 "謹賀新年"
    신년맞이 해돋이 無泊 여행을하셨군요
    뜻깊은 새해맞이를 멋지게하신 구론산님
    화이팅입니다.
    새해 福 많이받으시고
    수고하셨읍니다.

  • 작성자 22.01.02 11:11

    壬寅年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행복ㅊ하세요
    傘壽를 맞이 하는새해 멀리 氣 를 받을까 하고 통영 비진도 선유봉으로 새해 해맞이겸 산행을 무박으로 다녀왔습니다
    금강이님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새해만남을 기대하면서
    뵐때까지 안녕히계세요

  • 22.01.02 09:19

    아. 그렇게 남쪽바다
    통영에서 호랑이 첫 기운을
    힘차게 받아오셨네요.

    그 넘실거리는 푸른 물결들
    비진리 외항마을 5년 전
    추억이 떠오릅니다.

    구론산 님의 새해는
    기쁜 일로 가득하시기를
    건강과 함께 기원합니다.

  • 작성자 22.01.02 11:15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항상 염려와 함께 응원을 해주시는 온화한여사님 고맙습니다
    어느길에서 뵐때까지 안녕히계세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22.01.02 10:10

    통영 비진도선유봉에서 검은 호랑이 임인년 해맞이를 하시면서 걸으셨네요.
    멋진 전경 구경 잘했습니다.
    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소원성취 하세요.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걸음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01.02 11:18

    항상 감사드려요
    전광석화님
    壬寅年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1.02 15:55

    통영 비진도를 무박으로 다녀 오셨군요. 먼 거리지요.
    배 타고 들어가야 하고. 일출을 보기엔 쉽지 않았을 텐데요.
    암튼 고생하셨습니다.

    연식이 있다 보니 이젠 무박 여행도 쉽지 만은 않더군요.ㅋ
    비진도 앞 바다에서 새벽에 배 타고 나가 그물로 새우를 잡아 볼락을 낚던
    젊은 그 시절이 참 좋았었는데, 이제는 추억이 되어 버렸네요.

    비진도 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도 건행 이으시고 광폭 행보에 갈채를 보냅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2.01.02 17:33

    가곡님 신년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傘壽를 맞이해서 신년에 멀리 가서 해맞이를 맞이 하면서 기원을 올리려 했는데 배를 타고 가면서 해돋이를 못하고 비진도에 도착 선유봉 산행을 무박으로 가서 하고왔습니다
    임인년 새해에는 더욱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멀리서 내외분 건강을 기원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건행 ~

  • 22.01.02 22:52

    신년 해맞이하시며 구론산님께서 기원하신
    모든 소원 성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나라 방방곡곡 멋진 영상올려주시어
    평안하게 구경 잘 하였습니다,
    금년에도 항상 건강하신 발 걸음
    이어가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1.02 23:08

    고맙습니다
    죽산님
    임인년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올해도 즐거운 걸음을 계속 보여 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 22.01.04 10:29

    우와~ 구론산/노승만님과 모세OB 팀원들께서 연말 연시를 제대로 보내셨군요.
    2021년 12월 31일 밤에 출발하여 무박으로 2022년 1월 1일 경남 統營의 비진도 선유봉 산행 및 새해 해돋이 모습들이 너무나 멋집니다. 南海 바닷바람과 산바람이 거세지는 않았는지요?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저는 아직 통영에 한 번도 가보지 못했습니다. 옛날 대전-통영고속도로가 개통하기 전에는 大田-晉州까지만 고속도로를 달릴 수 있어서 늘~ 비단의 고장 진주라 천리길을 주말마다 달려 경남 金海 進永邑 가산리까지 (주)신라산업의 상임감사 업무를 수행했었거든요. 유치환 詩人의 서정이 남아 있을 통영(우체국)에 언젠가는 꼬옥 가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1.04 12:10

    壬寅年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엥베실님
    새해들어 벌써 傘壽 맞이해 신년 첫 행선지를 통영 비진도 선유봉으로 해돋이를 하고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올해도 더욱더 건강하시고
    기쁜 마음으로 걸음을 할수있도록 기원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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