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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7월 2일 출석부 삶 이란..
산애 추천 2 조회 343 24.07.02 00:36 댓글 8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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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2 08:27

    원래는 까잇꺼~~했는데 톡톡수다방 번개가
    늦게까지 진행 되는데 안되겠더라구요
    머릿속에 생각나는 분 산애님 께
    후다닥 전화드렸더니 역시나 흔쾌히 ok
    하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사람의 준말이 삶
    사람과 더불어 사는 삶
    좋은 선배님을 둔 리즈향은 오늘도 감사한
    날 입니다
    ♡♡♡

  • 작성자 24.07.02 11:10

    어제 수고를 많이 하셨지만
    그래도 제일 잘 한 일은 그 상황에서
    제 이름을 떠 올려 준거라고 말 하고 싶습니다.
    잘 하셨어요. 그리고 수고 많이 하셨어요. 덕분에 참석한
    많은 회원들이 즐거운 시간 잘 보냈잖아요. 그러면 된겁니다..

  • 24.07.02 08:33

    비올라?대기중인 칠월에둘쨋날 장마는 이렇게오락가락 하는날들입니다
    모든님들 비올땐 조심 안전 무탈
    하세요

  • 작성자 24.07.02 11:12

    네, 여기도 아침에는 비가 오더니
    지금은 하늘이 맑아져고 해도 보이는군요.
    말씀 처럼 한동안 장마비가 오락 가락 하겠지요..

  • 24.07.02 08:36

    대타도 잘해주시고
    역시 마음 넉넉하신 산애님
    늘 행복한 삶의 시간이시길요~^^

  • 작성자 24.07.02 11:15

    아마 그런 부탁 받으면
    늘 평화님도 기꺼이 그러셨을겁니다.
    특별 한 일이 아닌데 그리 말씀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늘 평화님의 오늘 하루도 편안 하고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 24.07.02 11:17

    @산애 저도 종종 운선님이
    부탁하셔서 했지요 ㅎ
    십시일반은 좋은거지요

  • 작성자 24.07.02 11:23

    @늘 평화
    십시 일반도 좋겠습니다만
    저는 이런 경우에 품앗이라는
    표현이 더 정겹고 애착이 가더군요..

  • 24.07.02 08:39


    사람과 삶

    글자자체가 우리에게 알리는
    의미가 크네요

  • 작성자 24.07.02 11:19

    네, 맞습니다.
    사람이 산다는 것은 누군가를 만나는 것이고
    더 이상 누군가를 만날수 없는 순간이 오면 더 이상 삶이 아니지요.
    저도 이런 방법 이라도 누군가를 만닐 수 있으니 다행이라면 다행입니다.
    오늘도 날씨는 참 좋습니다..

  • 24.07.02 08:53

    사람으로 읽어도
    삶으로 읽어도

    좋은글 읽으며
    삶의방 출석 다녀갑니다

  • 작성자 24.07.02 11:25

    네, 감사합니다.
    사람으로 읽거나
    삶이라고 읽거나는
    서로 다르지 않다는 뜻이겠지요.
    많이 바쁘실텐데 출석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 24.07.02 09:51

    우리는 이 아름다운 세상에 소풍와서
    이런저런 사연과 족적을 남기고 소풍을 끝냅니다.

  • 작성자 24.07.02 11:28

    네, 좋으신 말씀 입니다.
    소풍길에도 희로애락이 있을테니
    좋으면 좋은대로 나쁘면 나쁜대로 살아 가야지요.
    햇살은 제법 뜨겁지만 그래도 바람이 불어주니 상큼 합니다..

  • 24.07.02 09:57

    사람과 삶
    삶방과 사는 이야기
    아름다운 곳 입니다

  • 작성자 24.07.02 11:30

    네, 맞습니다.
    그래서 오 가는 길에 들려서
    사람 사는 이야기를 듣게 되는거지요.
    건강은 괜찮으신가요? 나이가 들어 갈 수록 건강이 제일 입니다..

  • 24.07.02 11:02

    나의삶과 우리의삶..을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일~~

    본격적인 장마전선에 접어들었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셔요

  • 작성자 24.07.02 11:32

    네, 감사 합니다.
    칼라풀님도 늘 편안 하시고
    장마에 피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 24.07.02 11:47

    예..공감합니다..
    공감 또 공감하면서
    밤에나 출석허던 제가
    모처럼 낮에 출석 한번 해 봅니다..ㅎ

  • 작성자 24.07.02 12:18

    공감 해 주시고
    출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점심 식사 맛있게 하시고 오후 시간도 편안 하세요..

  • 24.07.02 12:16

    빗소리 들으니 맘도 차분해져
    책 읽기가 딱 좋은 날 같습니다.
    습기가 조금씩 방안에
    스며들지만 마음만은
    뽀송하게 지내시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사람은 삶을 살고
    삶 속에서 사랑을 만들어 가는거겠죠.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7.02 12:21

    여기도 이른 아침부터 비가 오더니
    지금은 해가 나고 하늘도 흰구름이 덮고 있네요.
    사람과 삶과 사랑은 결국 하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 24.07.02 12:21

    멋진 말입니다.
    삶이 사람이라는..

    장마가 시작되었어요.
    지방에 사시니..
    비 피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4.07.02 12:29

    네, 감사합니다.
    비라고 하는게 지역을 안 가리니
    김포인님 계시는 곳에도 피해가 없을 만큼 만 오면 좋겠네요.
    출석 감사 드리고 시간 되시면 7월 14일에 월드컵 경기장 역에서 뵙게 되기를 바랍니다..

  • 24.07.02 13:54

    대타로 출석을 부르시길래
    저도 대타 출석시킬려고 입때껏 찾아보다가 없어서 이제야 출석합니다.
    오늘의 수업제목은
    삶이었군요.
    저는 공부는 싫어하니 출석만 부르고 뒷문으로...

  • 작성자 24.07.02 21:43

    에고 그러시면 제게 연락 하시지
    제가 출석부도 대신 작성 하지만
    출석도 대신 해 드릴 수 있습니다..

  • 24.07.02 14:29

    한번 돌아보게 하는 좋은글입니다
    비가 오락가락하는 습한 날
    건강한 여름날들 되시길바랍니다

  • 작성자 24.07.02 21:44

    네, 감사합니다.
    오늘은 무척 더웠습니다.
    님께서도 더위 잘 이겨 내시기 바랍니다..

  • 24.07.02 15:05

    비맞으면서 새벽에 맨발걷기하고 들어와서
    뻗어서 잤어요 오후부터 개인다니 섭섭합니다
    저는 비오는 날의 착찹해지는 내정서를 사랑합니다 7월에는 연꽃과 배롱꽃이 보고싶습니다
    억지로라도 행복하게 살아야지요
    좋은사람이 곁에 많으려면 먼저 내가 좋은사람이어야 하겠지오 너자신을 알라!! 라고 저는 좋은사람이 아니어서 좋은사람이 곁에 없습니다
    끈끈한 우정보다 싸늘한 고독을 사랑하니
    어쩌겠습니까? 비오는 날 행복하시길요^^

  • 작성자 24.07.02 21:47

    여기는 아침에 비가 내리더니
    하루 종일 후덥 지근 한게 열 별로 입니다.
    지금 연꽃은 어디를 가도 거의 절정 이더군요.
    싸늘한 고독 잘 즐기셨는지요? 편히 쉬시기 바랍니다..

  • 24.07.02 17:06

    늦게 출석해여

  • 작성자 24.07.02 21:48

    늦지 않으셨습니다.
    이렇게 출석 해 주시면 되는거지요.
    회사 사정이 나빠져서 월급은 많이 못 드립니다..

  • 24.07.02 20:04

    비설거지 한다고
    종일 바빴네요.
    그래도 출석하고 갑니다 ~~

  • 작성자 24.07.02 21:49

    잘 하셨습니다.
    좀 늦으면 어떻습니까.
    오늘 무척 덥던데 애 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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