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6년. 바비 찰튼 - 윗머리를 가리기 위해 옆머리를 길러 넘긴 헤어스타일

1978년. 브라질 대표팀 단체 수상 - 일률적인 머리모양

루디 뮐러 - 버블 파마

1990년. 크리스 워들 - 실력과 정반대의 머리스타일을 선보임

카를로스 발데라마 - 힘없는 사자머리

1998년. 페트레스쿠 - 자신을 멍청하게 보이게 한 금발머리

2002년. 크리스티안 지게 - 모히칸식 머리스타일에 자국 국기 색깔로 염색

2002년. 호나우도, 우미트 다발라 - 앞머리를 자르다만 반달모양

2002년. 타리보 웨스트 - 기이한 머리모양에 자국 국기색깔인 녹색을 입힘
출처: 가디언 + 조이뉴스 24 기사 참고
첫댓글 왜 그선수 없지..2002년 미국전에서 골넣은 닭벼슬머리
매티스!!!
호나우도 진짜 ㅋㅋ 그 당시 신문기사중에.. 브라질 선수들마저 호나우도 머리보면서 연습중에 키득키득 웃었다는 기살 본 기억이 있네요 ㅋㅋ 무슨 생각으로 저케 했을까 ㅋㅋ
발데라마는 간지였는데//저머리가 더 알리게한계기~ㅋ
내친구랑 호나우도 보고 부채꼴이라고!!!!! 놀렸었던 기억이......ㅋㅋㅋㅋㅋ
기이한모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8때 루마니아는 전체 노란 염색하고 나왔었는데....ㅋㅋ 찰튼의 헤어스퇄은 9.3:0.7 가르마인가...왜저래;;
발데라마는 멋졌음 ;ㅁ;
1998 루마니아는 인정할 수 없음
1978년 브라질 전원푸욜
베컴도 사실 엄청 이상한 머리였는데, 그놈의 얼굴이....
94-레치코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