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부터 본의아니게 누워서 생활하다보니.자연스레 아이패드를통해 티빙으로 많은 프로그램들을 시청하고잇는데요..
슈스케 시즌 2,3도 이번에 처음으로 다시보기로 접했고 지금 하고있는 보이스코리아는 거의본방을 보고잇습니다...
보이스코리아 예선과 배틀라운드까지는 정말 감동과감탄이었다면.. 오늘은 정멀 실망의 연속입니다..
그리고 신승훈이 왜 레젼드인지.. 강타는 역시 그냥 아이돌 출신일뿐이구나 하는 생각?
코칭이 무엇인지 보여준 신승훈 정말 대단한 가수인듯합니다./ 슈스케의 이승철도 정말 대단한것 같구요
시청자 투표가 과연 올바르긴한지.. 슈스케에 비하면..정말 아니다 싶을정도의 결과까지.
슈스케3를 보면서.. 실력이 늘어가고, 감동의 연속인 무대들을 봣다면....
보이스코리아는 처음의 감동이.. 점점 실망스럽다는 생각만 들고잇네요..
악마의편집이라는 비난을 들엇던 슈스케... 올해 시즌4도 기대해봅니다..
첫댓글 아 깜빡하고 어제 보코 안봤네...유로로 봐야되나...ㅋ...규철이는 잘 지내고 있는거냐...???
이제 보코 안보셔도 될듯요 ^^.. 처음 블라인드 오디션, 배틀라운드 기대하시면.. 정말 500% 실망만 하실겁니다.. // 그리고 잘 지내고 있어요 형 ㅎㅎ 이번달 영암 가려고 막바지 몸조리중이에 히히
짝짓기 프로그램 다음으로 안보는게 오디션 프로그램입니다...재미도 없고...내용도 없고...다 똑같고...차리리 전 코리아 갓 탈렌트가 훨씬 나은것 같습니다.
가수들보다 노래 잘하는 사람들 너무 많음.........ㅎㅎ
보이스코리아는 생방 들어가면서..실망스러운..ㅡㅡ..생방 진출자 가리는 배틀은 짜릿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