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광주 조선대 출신 사장과 커피한잔
하면서 알게 된 事實(사실)●
방송과 신문은 어떻게 좌경화 되었나?
김대중은 집권하자마자 모든 언론(방송과 신문사)에 대한 대대적
세무조사를 실시하고 총액 약5,000억 원에 달하는 세금을
추징하였다고 하는데, 당시 언론사들은 감당할 수
없는 엄청난 세금 추징에 당황하고 있을 때,
박지원이 나타나 제안을 했다고 한다.
추징세금 50% 감면해 주겠다.
대신에 주요 직책 자리를 내놓아라,
그렇게 자신이 추천한 인사들로 채웠다고 한다.
언론사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 박지원이 추천한
인사들을 주요 자리에 앉혀주었다고.
한 언론사 사장은 편집국장 자리만은 양보할 수 없다고
저항해 7자리는 내놓고 편집국장 자리는 지켰다는
사실도 알려주었다.
부정선거는 16대 대선부터 김대중 이해찬 박지원 신건
4명이 기획하고 국힘당 끌어들이고 합작해서
시작하여 꾸준하게 자행되었다.
그렇게 방송들과 조중동 등 신문사들까지 주요자리를
박지원이 추천한 인사들이 장악하고
발톱을 감추고...
조금씩 좌빨 조직으로 바꿔 비상시 일괄적으로 반정부
친북, 친중 여론을 퍼뜨릴 체재를 갖추고 때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중앙선관위, 공수처, 헌재, 법원, 검.경 등 주요 자리를
좌빨 꼴통들(대부분 전라도 출신들)로 채우고
계엄령을 하지 않을 수 없도록 장관들 탄핵과
예산삭감으로 대통령 숨통을 조여갔다.
결국 계엄령을 하지않을 수 없게 하였고, 만약 계엄하면
일제히 관련 조직들과 방송. 신문 그리고 여론조사 기관을
장악한 간첩이 지휘하는 민노총과 이재명과 더불어
좌빨갱이들 지휘에 따라 움직이게 만들어
두고 있었던 것이다.
지금 한국은 법도 도덕도 없고 오로지 권력과 탐욕으로
미친 자 들이 무정부상태로 만들고 권력을 찬탈하고
세금과 국민 재산 도적질에 혈안이 되어
미쳐 날뛰고 있는 것이다.
그동안 어떻게 MBC. YTN. JTBC와 KBS SBS CH.A MBN 등
방송뿐만 아니라 조선. 중앙. 동아일보 등 모든
신문사들까지 좌익을 대변해서 놀랐는데 이제야
그 퍼즐이 풀리는 날이었다.
조선대를 졸업하고 지금도 광주 출신들과 동창회도
하지만 자신이 그들과 함께 하면서 알게 된 것은
전라도 사람들은 국가라는 개념 자체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