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님..
어제 브이로그를 보면서,...
우리 배우님은
뭘 해도 멋진 남자임을
다시 한번 더 느꼈어요.
빈티지 샵에서의 모델로서의 모습,
곳곳에서 드러난 몸에 밴 스윗함까지...
요동치는
제 몸속 세포들을 진정시키며,
(사실, 여전히 두근두근해요~)
아주 흐믓하고 재미있게
잘 봤어요.(잘보고 있어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배우님이 가신 곳
저도 가보고 싶어졌어요..
빈티지 샵도, 예쁜 서점도,
강아지 용품 가게도,
필름을 산 곳까지...
라떼에 꿀을 넣어주는 그 커피집은
기회가 되면 꼭 갈 거예요.
거기서 저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먹겠습니다~
브로를 위해 과감 결재 하시는 모습에
또 심쿵~!
브로가 부럽기까지..
너무 멋있었어요~~
자연스러운 일상 속 모습에서도
멋짐 뿜뿜하시는
우리 배우님이
참 좋습니다.
화려하게 꾸미지 않아도
너무 멋있어요~~
늘 응원할게요~~
습하고 뜨거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반드시~!
행복하시길...
좋은 하루 보내세요~~^^*
채종협 최고~채종협 베스트~채종협 퍼스트~~!!
<과하지않음/평범함/익숙함/스며듦 = 놀라고 반함>
<길 가다가 이렇게 보고 어 하고 뒤돌아 볼 것만 같은 스타일 = 채종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