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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법공 사주 午時일 가능성 - 木魚님의 이의 제기
명곡2 추천 0 조회 435 22.08.09 13:0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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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09 13:54

    첫댓글 그러면 병오시라면 승진은 예측이 가능한가요? 문서 운 정도로 봐야 할까요?

  • 작성자 22.08.09 14:49

    기문상으론 승진운임. 중궁 부모효는 큰 문서 취득..

  • 22.08.09 14:08

    乙巳시는 살인상생의 구조로 공직자 명식이지만
    丙午시라면 치열한 삶이 되었겠죠...

    대운을 첨부하면 보다 더 세밀한 간명이 되겠습니다.

  • 작성자 22.08.09 14:47

    보완 했습니다.~

  • 22.08.09 16:57

    己未대운/ 辛卯년(구속됨)
    (재관 흉신)
    대운에서 丑未충 운이 오면 일단 (식재관인)이 모두 깨지는 운을 맞게 되겠네요.
    辛금 유입은 재성 문제가 원인이 되었으리라 봅니다.

    丁巳일주는 겁재와 동주로 재성을 두고 있어 부부관계가 원활한 경우가 드뭅니다.
    물론 사주 명식 구조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일간이 자신의 부인으로 갖고자 하는 마음이야
    누구나 원하는 것이지만 지장간 놓여진 재성이 온전한 역할 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대운이 목화 운으로 흘러야 좋은데 아쉽습니다...

  • 22.08.09 14:09

    저는 정사일 을사시가 맞다고 봅니다

    시상에 을목 편인이
    신묘년에 묘목 편인을 만나니
    인수가 통근하여 진급이 됩니다
    다만 신묘가 되어서
    그 인수가 절지에 들게 됨에 진급이 무산이 되는 것입니다
    사건발생은 7월 진급발표 전에 5월 또는 6월에 발생한 사건으로 봅니다

  • 작성자 22.08.09 15:13

    命局은 명리처럼 일생 전체 보는것
    신수국은 1년 한해의 운수 사건들을 보는것입니다. 일종의 점사의 성격..

    @광고

    김재현선생이 만든 프로그램인데 만들때.. 실전에 유용하도록 잔소리를 쫌 해습니다.

    수정보완을 많이해 괜찬네요..ㅎ

  • 22.08.09 15:34

    乙巳시면
    戊午 대운 辛卯년의 세운 지지 卯로써 승진을 이해할 수 있으나, 辛卯년의 관재수는 이해 불가입니다.
    그래서 時를 의심하게 되었습니다.

  • 작성자 22.08.09 17:48

    나이는.. 본래 음력 1/1일 설을 기준으로
    한살 더 먹는다고 해온것이 오래된 관습입니다.

    양력으론 59세지만 관습상의 나이는 60세로 보는것이 타당하다 것입니다.

    52년 임진생이니 신묘년 설을 지나면 당연히 60세로 보는것이 통상 이라는 거죠..

    대운을 만나이로 계산하는 것에 대해서도
    상당히 부정적인 생각입니다.

  • 작성자 22.08.09 17:54

    대운을 계산할때 사사오입하고 역학상의 나이는 태어나면서 1세로 계산하는데

    그기다 만 나이를 들이대고 심지어 대운교체 월 일까지 정하는것은 과유불급이고

    한심하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 22.08.09 15:46

    기문으로는 사시로 보입니다.
    사시의 원명국에서 손궁 겸왕은 관직이 아닌 장사꾼의 명조보다는 재산 보유의 등급으로 보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다만 사시의 신수국에서 직장내 승진은 알 수 없고, 직장 퇴직을 쉽게 알 수 있으며, 남여상열지사(정임합, 을경합, 병신합), 중궁재와 부모궁의 79 쌍전은 재판, 소송을 짐작할 수 있겠습니다.
    그 다음 해의 신수국을 보면 더 수긍하리라 보여집니다.

  • 22.08.09 16:15

    오시가 사시보다 명조자체의 급이 더 높은 건 아닌가요? 기문으로요. ㅡ하시절님 방갑습니다! 예전에 챗방에서 가끔 뵜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08.09 18:22

    저는 대운도 무오대운이라고 생각해서요.
    무오대운 신묘년에 묘진천 축오천, 창고가 비니까 다 딸려 들어가겠죠. 임계 -->진 사사-->축. 진 축 다 묘지화.

  • 22.08.09 18:44

    @북광 아 요 앞 댓글은 을사시 명조 이야기죠.
    병오시는 조금더 그릇이 커 보이네요. 찌질하게 여자 추행 하지 않을 걸로 보여서용. 헷^^

  • 22.08.09 18:46

    @북광 저렇게 을만 남기고 다 빨려 들어가니까 신묘년에 을신충 타격이 아주 크겠죠. 원래는 임계수가 범퍼 역할을 했을 텐데요.

  • 작성자 22.08.09 18:33

    오시 명국 추가 했습니다.
    기문 공부하신분들이 꽤 있네요~

    명국으로 보면 巳시로 보임..

    사시 沖국이고
    오시는 和국이네요..

  • 작성자 22.08.09 19:01

    법원 5급 사무관 시험은 ..꽤 어려운 시험임.

    과거 세무공무원 5급 사무관 시험도 몇년식 출근안하고 고시공부처럼 매달려야 합격하는 시험이었음..

    그에 준하는 시험 아닐까 생각되고..
    4급 서기관 승진은 정말 힘든 승진임..하늘에 별따기?..공무원들에겐..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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