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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인천교구 스크랩 인천교구 꾸르실료 400차 기념, 제34차 교구 울뜨레야 행사 성료
엠마우스 요셉 추천 0 조회 221 23.06.05 08:1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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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05 17:12

    첫댓글 데 꼴로레스!

    정말 가슴 뛰는 구호였습니다.

    새벽에 십자가를 가지고 오신 주교님을 생각하며 과연 나는 십자가를 맬 자신이 있는가를 생각해봅니다.

    어언 30년이 넘었습니다.

    그때의 정열을 어디에 두었을꼬.

    문득 옛생각에 젖어 봅니다.

    데 꼴로레스!

  • 작성자 23.06.05 17:39

    아멘 🙏
    옛적 그 기분으로 늘 그곳에 ...

    ㅎ.ㅎ

    한주간 건강하세요 아우님 ~.^

  • 23.06.06 09:04

    예, 형님.
    그 때로 돌아가면 가슴이 뛰지요.
    ㅎ.ㅎ.

    지금은 마음만 가지고 삽니다.

  • 작성자 23.06.06 10:20

    아멘 🙏

  • 23.06.08 19:44

    이 분들만이라도
    교우끼리 상처 주는 일
    자제 하셨으면 정말로 좋을 터.

  • 작성자 23.06.08 20:09

    아멘 🙏
    평안한 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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