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을 놓고춤추는 예술로는 부족해틈틈히무엇인가 새로운것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번에는 바위솔을 창 에 매달았습니다햇볕 통풍조건이 좋으니 잘 크겠지요꽃이 필날을 기다립니다엄청 더운날 이네요모두 더위조심 길조심 하십시오
첫댓글 창의성이 번쩍이는 이젤님.거기에 열정까지 더하니늘 무언가를 만들어내고 정성을 더하는군요.배울 점이 많은 사랑스러운 여인 이젤님.모시는 부모님과 하늘이 허락하는 그날까지 밥사님과 함께 내내 행복하세요.(제가 카페에서 많이 부러워하는 유일한 여인입니다~^^)
부러워 하는 유일한 여인이라니요저는 부러운분 많던데..암튼 감사하고더위에 어머님도 리진님도 건강조심요
@이젤 부러운여인, 진심 입니당^^
@리진
바위솔의 재탄생!
기다려보세요점점 업그레이드 됩니다
다양한 창작활동을 하시네요창가에 바위솔 참 신기하고 멋집니다
네재미있어요
예전엔 그림을 올려 주시더니 이젠 식물을 생명력이 넘치는 작품 멋져요
다음주에는 100 호 작품하러 시골 갑니다
@이젤 오호!
네~~감사해요
네건강하세요
누님. 제가 좋아하는 꽃게탕도 예술이 되요?
꽃게탕다음주 시골에 가서 한주간 작품해야해서 2주 후에 봅시다꽃게탕 작품됩니다
ㅎ~~ 이러 시다가 화원 차리시는것 아니신지 ? ^^
이미저의 시골집 화원수준 입니다나무조각으로 초가집과 원두막 만들어이쁜 미니어춰마을 꾸며볼 예정입니다
@이젤 완성되면 보여 주실거죠 ?기대 하겠습니다 ^^
@고들빼기 천천히요당분간은 그림에 집중
한번 빠지면 끝장을 보시는 듯 합니다.저도 비슷한 성향인데..작은 손길로도 예술로의 승화가 가능하신 것과 달리..전 꽝손이라..ㅎ
네그리고 빠져드는 경향이 있지요그래서 아마 사람과 깊이 친해지지 않았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바위솔이 화가의 손에서 다양하게 변신하네요.어떤 꽃이 필 지.기대가 되는군요.
내년 이맘쯤 어떻게 변할지 기대가 됩니다
창에다 ~예술이네요멋져요역시 이젤님
고맙습니다
이젤님의 바위솔 작품이 제게 말을 거는 듯합니다.사진 속 작은 작품이지만 마음에 와 닿는 힘이 있네요.저는 식물에 예술을 불어넣기는 커녕 죽이지나 않으면 다행입니다.베란다의 화분 네 개를 늘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돌봅니다.
물만 자주 안주면 되어요지나친 사랑은 사랑이 아닌 구속
첫댓글 창의성이 번쩍이는 이젤님.
거기에 열정까지 더하니
늘 무언가를 만들어내고 정성을 더하는군요.
배울 점이 많은 사랑스러운 여인 이젤님.
모시는 부모님과 하늘이 허락하는 그날까지 밥사님과 함께 내내 행복하세요.
(제가 카페에서 많이 부러워하는 유일한 여인입니다~^^)
부러워 하는 유일한 여인이라니요
저는 부러운분 많던데..
암튼 감사하고
더위에 어머님도 리진님도 건강조심요
@이젤 부러운여인,
진심 입니당^^
@리진
바위솔의 재탄생!
기다려보세요
점점 업그레이드 됩니다
다양한 창작활동을 하시네요
창가에 바위솔 참 신기하고 멋집니다
네
재미있어요
예전엔 그림을 올려 주시더니 이젠 식물을 생명력이 넘치는 작품 멋져요
다음주에는 100 호 작품하러 시골 갑니다
@이젤 오호!
네~~감사해요
네
건강하세요
누님. 제가 좋아하는 꽃게탕도 예술이 되요?
꽃게탕
다음주 시골에 가서 한주간 작품해야해서 2주 후에 봅시다
꽃게탕 작품됩니다
ㅎ~~ 이러 시다가
화원 차리시는것 아니신지 ? ^^
이미
저의 시골집 화원수준 입니다
나무조각으로 초가집과 원두막 만들어
이쁜 미니어춰마을 꾸며볼 예정입니다
@이젤 완성되면 보여 주실거죠 ?
기대 하겠습니다 ^^
@고들빼기 천천히요
당분간은 그림에 집중
한번 빠지면 끝장을 보시는 듯 합니다.
저도 비슷한 성향인데..
작은 손길로도 예술로의 승화가 가능하신 것과 달리..
전 꽝손이라..ㅎ
네
그리고 빠져드는 경향이 있지요
그래서 아마 사람과 깊이 친해지지 않았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바위솔이 화가의 손에서 다양하게 변신하네요.
어떤 꽃이 필 지.
기대가 되는군요.
내년 이맘쯤 어떻게 변할지 기대가 됩니다
창에다 ~예술이네요
멋져요
역시 이젤님
고맙습니다
이젤님의 바위솔 작품이 제게 말을 거는 듯합니다.
사진 속 작은 작품이지만 마음에 와 닿는 힘이 있네요.
저는 식물에 예술을 불어넣기는 커녕 죽이지나 않으면 다행입니다.
베란다의 화분 네 개를 늘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돌봅니다.
물만 자주 안주면 되어요
지나친 사랑은 사랑이 아닌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