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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창작 의욕은 멈출줄 몰라
이젤 추천 0 조회 276 24.07.04 09:25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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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4 09:45

    첫댓글 창의성이 번쩍이는 이젤님.
    거기에 열정까지 더하니
    늘 무언가를 만들어내고 정성을 더하는군요.
    배울 점이 많은 사랑스러운 여인 이젤님.
    모시는 부모님과 하늘이 허락하는 그날까지 밥사님과 함께 내내 행복하세요.

    (제가 카페에서 많이 부러워하는 유일한 여인입니다~^^)

  • 작성자 24.07.04 09:47

    부러워 하는 유일한 여인이라니요
    저는 부러운분 많던데..
    암튼 감사하고
    더위에 어머님도 리진님도 건강조심요

  • 24.07.04 09:49

    @이젤 부러운여인,
    진심 입니당^^

  • 작성자 24.07.04 11:48

    @리진

  • 24.07.04 10:13

    바위솔의 재탄생!

  • 작성자 24.07.04 11:48

    기다려보세요
    점점 업그레이드 됩니다

  • 24.07.04 11:56

    다양한 창작활동을 하시네요
    창가에 바위솔 참 신기하고 멋집니다

  • 작성자 24.07.04 19:08


    재미있어요

  • 24.07.04 13:55

    예전엔 그림을 올려 주시더니 이젠 식물을 생명력이 넘치는 작품 멋져요

  • 작성자 24.07.04 19:08

    다음주에는 100 호 작품하러 시골 갑니다

  • 24.07.04 19:38

    @이젤 오호!

  • 24.07.04 15:39

    네~~감사해요

  • 작성자 24.07.04 19:09


    건강하세요

  • 24.07.04 18:44

    누님. 제가 좋아하는 꽃게탕도 예술이 되요?

  • 작성자 24.07.04 19:12

    꽃게탕
    다음주 시골에 가서 한주간 작품해야해서 2주 후에 봅시다
    꽃게탕 작품됩니다

  • 24.07.04 20:39

    ㅎ~~ 이러 시다가
    화원 차리시는것 아니신지 ? ^^

  • 작성자 24.07.04 20:40

    이미
    저의 시골집 화원수준 입니다

    나무조각으로 초가집과 원두막 만들어
    이쁜 미니어춰마을 꾸며볼 예정입니다

  • 24.07.04 21:32

    @이젤 완성되면 보여 주실거죠 ?
    기대 하겠습니다 ^^

  • 작성자 24.07.04 22:34

    @고들빼기 천천히요
    당분간은 그림에 집중

  • 24.07.04 21:40

    한번 빠지면 끝장을 보시는 듯 합니다.

    저도 비슷한 성향인데..
    작은 손길로도 예술로의 승화가 가능하신 것과 달리..
    전 꽝손이라..ㅎ

  • 작성자 24.07.04 22:34


    그리고 빠져드는 경향이 있지요
    그래서 아마 사람과 깊이 친해지지 않았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 24.07.04 22:15

    바위솔이 화가의 손에서 다양하게 변신하네요.
    어떤 꽃이 필 지.
    기대가 되는군요.

  • 작성자 24.07.04 22:35

    내년 이맘쯤 어떻게 변할지 기대가 됩니다

  • 24.07.05 05:25

    창에다 ~예술이네요
    멋져요
    역시 이젤님

  • 작성자 24.07.05 09:56

    고맙습니다

  • 24.07.05 09:51

    이젤님의 바위솔 작품이 제게 말을 거는 듯합니다.
    사진 속 작은 작품이지만 마음에 와 닿는 힘이 있네요.
    저는 식물에 예술을 불어넣기는 커녕 죽이지나 않으면 다행입니다.
    베란다의 화분 네 개를 늘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돌봅니다.

  • 작성자 24.07.05 09:56

    물만 자주 안주면 되어요
    지나친 사랑은 사랑이 아닌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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