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의 넌(Nirn) 행성
넌 행성내의 탐리엘 대륙
탐리엘대륙내의 하이락(엘더2 대거폴), 모로윈드(엘더3 모로윈드), 시로딜(엘더4 오블리비언), 스카이림(엘더 5)
온라인도 나왔는데 탐리엘 대륙 전체를 조금씩 구현함. (물론 각 시리즈의 일부 국가들의 축척에 비해서는 현저히 떨어짐)
그래도 일부라서 소설로도 나오고 앞으로 시리즈 계속 나온다고 함
엘더스크롤5: 스카이림, 올해 최고의 게임으로 등극!
엘더스크롤5: 스카이림이 다수의 경쟁작을 물리치고 2011년 최고의 게임이라는 명예의 주인공이 됐다.
한 해에 출시된 게임 중 최고의 게임들을 선정하는 비디오 게임 어워드(Video Game Award / 이하 VGA) 2011에서 엘더스크롤5: 스카이림(이하 스카이림)은 배트맨: 아캄시티, 젤다의 전설: 천공의 검, 포탈2, 언차티드3 등의 경쟁작을 제치고 한 해 최고의 게임에게 주어지는 게임 오브 더 이어(Game of the year / 이하 GOTY)를 거머쥐었다.
게이머들이 올해 초부터 출시예정 게임 목록만 보고 '어느 게임이 GOTY를 차지 할 것인가'에 대해 논쟁을 펼쳤을 정도로 올해 비디오게임 시장에는 워낙에 다양한 다양한 대작 게임이 출시된 한 해였다. 워낙에 경쟁이 치열했기 때문에 스카이림의 이번 GOTY 수상은 그 어느 때보다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스카이림은 GOTY 이외에도 베스트 RPG 부문의 상을 수상했으며, 이 작품을 개발한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는 스튜디오 오브 더 이어 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Destructoid
"대서사시" 라는 단어는 그냥 아무 곳에나 지껄어져 왔던 단어였지. 하지만 저 단어는 정말 완벽하게 스카이림을 위한 단어다.
스카이림은 거대하고, 장엄하며, 정말 경외심을 불러일으킨다.
하드코어한 엘더스크롤의 팬들이 이 게임을 5년간 즐길거라는 사실에 절대 의심치 아니하리.
DualShockers
스카이림을 즐겼던 3시간은 내 일생의 최고의 농락당하는 순간이였다.
Giant Bomb
스카이림과의 3시간은 정말 엄청났다. 베데스다는 몇 십년간 이 시리즈를 만들어왔다. 그리고 아무도 이들보다 잘 만들 수 없다.
The Sixth Axis
더 하려면 더 했지 스카이림은 그냥 '2011년의 최고의 RPG'정도가 아니다.
너는 매우 매우 흥분될것이다.
Shacknews
정말 적은 몇몇개의 게임은 나에게 진짜 재미가 없었다.
하지만 스카이림은 확실히 나에게 올해 최고의 대망의 게임이 될것이다.
New York Post
스카이림과 함께했던 제한된 시간,
나는 이 게임이 '최고의 게임 중 하나'라는 사실과 '우리를 가장 잘 사로잡은 게임'이라는 사실을 자신감을 갖고 말할 수 있었다.
엄청나게 큰 세계, 많은 사이드 퀘스트들, 끝이 없어보이는 길들은 스카이림이 <엘더스크롤> 이라는 이름을 갖기에 충분하게 만들어 준다.
Joystiq
스카이림이 발표되고나서, 나는 뭔가를 마음에 품어왔었다. 바로 용이다.
나는 그들을 죽여야함을 너도 알 것이다. 나는 수없는 용들을 죽여야한다.
무엇이 나를 이토록 만드는지 나는 모른다. 하지만 이 사실 하나는 분명하다.
"나는 미치광이 살인마고, 모든 용들은 전부 죽어야한다." 는 사실.
G4TV
스카이림에 적용된 날씨의 역학은 진짜 내가 살면서 본것 중 최고였다.
내가 지난 눈보라들은 레알 눈처럼 보였다. 하얀 우윳빛 다이아몬드들이 땅위로 곤두박질쳐진다!
Kotaku
스카이림은 게이머를 정말 (게임속으로 들어간듯한) 몰입이 되게하고 깊은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며, '평일'에 하루의 1/3 을 플레이하게 한다!
그리고 메인스토리라인은 완벽하게 무시할 수 있다.
IncGamers
작은, 폐쇠공포증을 불러 일으키는, 우중충한 동굴을 나오고, 우리는 녹색의 풀들과 나무들, 세세하게 색칠된 꽃들, 질주하는 사슴, 스토킹하는 여우들, 그리고 지져귀는 새들로 구성된 풍경에 들어간다.
저 멀리에 보이는 흐린 파란색의 빙산은 인상적인 검은 안개에 둘러싸여있었고.
우리눈에 뚜렷히 분리되어 보이던 녹색과 파란색은 강이였다.
강물의 어느 부분은 완만하게 흐르고 있었으나. 다른 어느 부분은 인상적인 소용돌이 폭포가 바위위로 강하게 흐르고 있었다.
Eurogamer
스카이림의 광대한 땅덩어리는 이전작인 오블리비언과 비슷하다.
하지만 이번엔 거대한 산이 있으며, 산은 수직적인 공간을 많이 만들어놨다
엘더스크롤 시리즈중 스카이림(엘더스크롤5) 영상
그래픽도 좋고 스토리도 방대하고 게임안에서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음 (훔쳐도되고 죽여도되고)
그리고 NPC 인공지능도 매우 좋아서 내가 뭐 훔치면 NPC가 나한테 킬러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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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으로 중옵으로 난 했는뎅 >< 게이밍 노트북은 상옵으로 돌릴만해
@울지 말라고 부디 말해줘 음 지포스 660이하나 램16이하는 자제하길바래
스카이림 초반에 하는법도 몰라서 엔피시 작용만 알고 엔피시한테 깝치다가 감옥 여러번가고 관둠...
ㄴ내 한달 뺏어 간 겜.. ㅌ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집에서 이것만 했음
이거 섹스도 할 수 있음ㅎ 모드깔면ㅋㅋㅋㅋㅋㅋㅋ 킬러가 나 죽이러 오면 나랑 하루 자고 걍 봐줘 ~,^ 할 수도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하고 걍 감ㅋㅋㅋㅋㅋ경비병 세네명 와서 나 잡을라고 하면 내가 나랑 하자 함 봐줘~ 하면 셋이 줄 서 있음 한명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