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울 경일님..~♡
첨에 " 날 사랑하면 안되는가요"
음원 소식을 알고.. 빨리 노래가 듣고 싶어..
맘이 급해지고..ㅋㅋ 갑자기 일이 손에 안잡히며..
실수가 생기버리고.. 같이 일하는 친한
나이 어린쌤이ㅋ 갑작스런구박과 함께
얼마나 놀리대든지ㅋㅋ 저.. 너무 엉뚱하죠??ㅋㅋ
20대 소녀팬도 아닌뎅~ 쫌.. 챙피하당~^^;;
그리고 저는.. 퇴근길에 음원의 첫 소절을 듣자마자..
" 와~ 와~ " 란 감탄사가 절로 나왔어요~♡
목소리에.. 노래에.. 빠져들고.. 그리곤
노래도 너무 너무 좋아 순간.. 멍~^^;;
너무 좋으면.. 머라고 표현이 잘 안되잖아요~..
근데 참.. 보이스는 너~무 달달하고..
너무 좋으면서도 애절하면서도.. 매력있다~!!
아~ 정말 좋다 밖에는 생각이 안나서
4시부터 10까지 얼마나 무한반복했는지..^^;;
들어도 들어도 너~무 너무좋았답니당~
ost 기사도 보았는데.. 기사도 너무 맘에들었어요.
" 최고의보컬리스드..애절한 명품 발라드.."
당연한거죠~^^ 울경일님이 누군데~^^/
최고의 멋진 명품보이스 가수 한경일인데..
최고~ 최고~^^* 멋지세요~♡
경일님.. 경일님..~^^♡
저희를 너무 생각해 주시는거 아닌가요?^^;;
저희 팬들을 위해서 이런 깜짝 서프라이즈를
해 주시고..
정말 감동받게.. 행복하게^^;;
작년부터 기분좋은소식들로, 행복한 소식들로
행복하고 기쁜만남을 할 수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는데..
오늘은 ost 음원의 선물까지 해주시니..
너무 너무 좋아요 ~♡ 정말루..^^*
앞으로도 좋은 소식들로.. 기분좋은 안부로..
저희 행복하게 해주실꺼죠?~^^
그러면 기다리는 시간도 설레이며..
기대하며..기다려질 것같아요~♡
밤이 늦었네요~^^*
경일님 좋은꿈꾸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