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찰력과 치켜든 주먹을 가지고 난 태어났다
사람들이 손목을 째고 자살하는 것을 본적도 있지
이제 92년에 접어들고 있으나
아직도 밖이 보이지 않는 방에 있다
넌 알아야만 해
넌 알아야만 한다구
내가 시작하라고 하면 큰 소리로 저항 해야한다
나는 성난 마음을 가진 너의 형제다
행동해야 한다
열쇠 따위는 필요 없어
부수고 들어갈 테니까
복수와, 경찰과 그들의 무력에 대해
뭔가 해야만 해
왜냐하면, 내가 마이크를 부수고, 무대를 찢어 버리고, 이 시스템을 모두 무너뜨려 버릴거야
난 태어날 때부터 그들을 혐오해 왔으니까
내가 너의 얼굴에 주먹을 날리고, 거시기도 때려 줄 거야
그래서 너의 그 모양새를 깨끗이 없애 주겠어
너의 적을 제대로 파악해라
이제 말로 하는 것도 신물이 나
싸워라, 빌어먹을 일반적 기준 따위는 무시해
이제 난 참을성이 바닥 났다
고분고분하게 말 듣는 것들에 대해 구역질이 난다
난 저항 정신을 가진 혁신자다
길을 비켜라
구속의 나라를 향해 전진
뭐? 자유의 나라라고?
그런 얘기하는 자는 모두 너의 적이다
뭔가 해야만 해
복수와, 경찰과 그들의 무력에 대해
뭔가 해야만 해
왜냐하면, 내가 마이크를 부수고, 무대를 찢어 버리고, 이 시스템을 모두 무너뜨려 버릴거야
난 태어날 때부터 그들을 혐오해 왔으니까
이제 행동해야 되
열쇠 따위는 필요 없어, 부수고 들어갈 테니까
난 이제 참을성이 바다 났어
난 고분고분하게 말듣는 것에 구역질이 나
정말로, 정말로, 정말, 정말로 구역질이 난다니까
이제 빚을 갚아야지
그럼, 난 나의 적이 누군지 알아
그들은 나의 선생들이야
나에게 나 자신과 싸우라고 가르친 사람들이지, 하지만,
타협, 순응, 동화, 복종, 무지, 위선, 잔인함, 엘리트
이 모든 것이 다 아메리칸 드림이라고 가르친 이들이기도 하지
카페 게시글
◦수다, 떨다(자유게시판)
기억하고싶은
know your enemy (RATM 노래 가사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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