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 동기생들에게,
북한 핵으로 인해 남북한 간, 북미 간, 북중 간 그리고 북러 간
불꽃티기는 듯한 외교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실무진들은 판문점에서, 뉴욕, 싱가로르에서 각기 기선을 잡기 위한 접촉을
분초를 재면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염려하면서 International Morality needs to prevail over animosity란 제목으로 기고했습니다. 이번 기고는 Suggestions to the President난에 개제되었습니다.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이 성공해서 앞으로 핵위협이 없는 적극적 평화(positive peace)속에서 우리의 삶을 살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이래 주소를 클릭하십시요. 허만 드림.
http://www.koreatimes.co.kr/www/opinion/2018/06/197_249882.html
첫댓글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김정은이에게 보낸 편지내용 보다 문장이 훨신 더 잘 쓰신것 같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