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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탈출여행카페 : 국내여행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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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서울 애절한 사랑노래 하나~
구의동석호필 추천 0 조회 221 07.08.23 10:23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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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23 10:48

    첫댓글 이 노래 정말 좋아여~~~ 어디 나왔던 노래였더라... 흠흠... 또 머릿속의 지우개가...^^

  • 작성자 07.08.23 10:49

    왕의남자~~ 에 O.S.T로 쓰였다네요~

  • 07.08.23 11:08

    ㅡㅡ; 형님이 부른거좀 올려주삼

  • 07.08.23 11:09

    ㅋㅋ 이 노래에 땡벌 댄스를 함께 곁들인 동영상으로 원츄~~~ 괜찮으심 벨트춤도..하하

  • 07.08.23 11:13

    땡벌춤 진짜 멋쪄여~~~~대신 땡벌노래에만 추세여 ㅎㅎ

  • 07.08.23 11:19

    내말이~~~ 땡뻘인지 먼지 어서 해주삼~~~ 동영상으로다가 해주삼

  • 작성자 07.08.23 11:45

    제발~ 잊어주삼~ 그넘의 술땜시~ 나의 준수한 이미지 다 망가졌군~ ㅠㅠ

  • 07.08.23 12:22

    ㅋㅋㅋ 준수? 어디? 누구? ㅇ_ㅇ?? 너무 생생한 노래방의 기억.. 난 두번의 노래방에서 두번 다 봤다는.. 우호홋

  • 작성자 07.08.23 12:23

    허걱~ 악마~

  • 07.08.23 12:23

    흐흐흐

  • 07.08.23 12:52

    한번만 봐봐. 머릿속에서 지워지질않아...땡벌소리만 들려도 막 생각나 ㅋㅋ

  • 07.08.23 13:10

    ㅋㅋㅋ 마쟈마쟈 푸흣

  • 07.08.23 11:12

    이런 비슷한 느낌의 노래 많죠....음..다모 OST중 페이지의 "단심가",김건모 버담소리, 임형주의 인연....한국풍의 노래라고해야하나..오리엔탈풍이라해야하나..무튼 찾아서 다 올려주삼...ㅎㅎ

  • 작성자 07.08.23 11:45

    차례대로 함 올려보지요~ ㅋㅋ 다 있을라나~ ㅋㅋ

  • 07.08.23 11:45

    꼬옥~~ 그래주삼~~^^

  • 작성자 07.08.23 11:46

    매일 한곡씩~

  • 07.08.23 12:53

    아~ 빅마마의 날아오르다 도.ㅎㅎ

  • 작성자 07.08.23 12:55

    네네~ 촷아봐성 있으면 올려드려용~

  • 07.08.23 12:23

    나두 이 곡 죠아라하는데~ 위에 케익언니가 말한 단심가..ㅠㅠ 쵝오!! 한때 다모폐인이였던..ㅋㅋ 저두 이런 분위기의 노래 무척 죠아라한다지요~

  • 작성자 07.08.23 12:28

    ~~ 만냐(毛)~? 난 더 만타~ㅋㅋ

  • 07.08.23 12:46

    오우~쏘우~다모폐인이었구낭낭낭~~~나두나두 폐인이었는걸. 으찌~~요로코롬 방가울때가..ㅜㅜ

  • 07.08.23 13:11

    어머어머 언니두?? 이렇게나 방가울때가~~~ ㅠ ㅠ 나도 아프다아아아아~~ ㅋㅋㅋ

  • 07.08.23 13:36

    마조마조 "아프나?...내도 아프다..." ㅋㅋ 단심가 들으믄 젤루 생각나는 장면. 복사꽃 마구 떨어지는길이랑...어째 또한번 봐줘야겠다.ㅎㅎ

  • 07.08.23 13:40

    으흐~ 한때 내 컴텨 배경이기도 했던.. 복사꽃 떨어지는 나무 아래의 큰방울눈의 서진씨... 크~

  • 07.08.23 13:44

    나두 종사관이 넘 멋쪘드랬지...에공~~ 김정은이 부러버..ㅠㅠ

  • 07.08.23 14:08

    오혹... 정은이니까 봐줄께..ㅠㅠ 난 영원한 오라버니 민준씨도 죠와써~ ><

  • 07.08.23 14:11

    옹. 난 첨에 예고편에 나온 김민준때문에 보기시작했다니깐...근데 갈수록 종사관도 멋찌고 나오는 사람들 다 멋찌고...마지막회에 눈물콧물 흘림서 펑펑 울어버렸다고...엉엉~~

  • 07.08.23 14:31

    마죠마죠.....ㅠㅠ 마지막에 오라버니와 등을 맞대고 종사관에게 칼을 겨눈 지원양과 미처 내가 네 오라비다 말하지 못한 민준님의 눈빛이 생각나...ㅠㅠ

  • 07.08.23 14:42

    아~~ 넘 잘만든 명작이야~ 이런거 또 누가 안만드나? 요즘은 또다시 폐인이 되고프다...

  • 07.08.23 14:59

    우웅.. 요샌 개늑시가 인기던데~ 얼마전까진 커피프린스도 있었고~ 근데.. 정작 티비를 잘 안봐서 모른다는..........ㅠ ㅠ

  • 07.08.23 14:02

    필양...전화번호..어떻되..문자...보내더니..잘못보내슴삼...

  • 07.08.23 14:03

    이제..집은..고고..고고..집에..가서..변하게..자야지..네몸ㅇ..네몸이..아니요..

  • 작성자 07.08.23 16:09

    우이쒸~ 그 문자의 주인이셨구만~ 내 순간 얼마나 떨렸는디~ 칫~ 칫~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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