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저랑 똑같은 신세군요. 저도 이곳 저곳 안아픈데가 없어서 치료 받던 물리치료사분과 상의해서 구입했었습니다. 이것 저것 설명을 해주시던데 제가 잘 못알들어서 조언을 바탕으로 그 중에서 제가 이것 저것 고려해서 한 놈 샀답니다. 그게 한 2년정도 전이네요. 지금도 잘 쓰고 있습니다..모델명을 불러주고 싶은데 스티커가 다 떨어져 버려서 없답니다.ㅠ.ㅠ 일반 근육통같다 싶으면 집에서 해결하고 잘 해결 안되면 다니던 그 병원에 아주 아주 가끔 가곤 합니다. 저렴하면서 튼튼한 놈으로 구입하세요
첫댓글 저랑 똑같은 신세군요. 저도 이곳 저곳 안아픈데가 없어서 치료 받던 물리치료사분과 상의해서 구입했었습니다. 이것 저것 설명을 해주시던데 제가 잘 못알들어서 조언을 바탕으로 그 중에서 제가 이것 저것 고려해서 한 놈 샀답니다. 그게 한 2년정도 전이네요. 지금도 잘 쓰고 있습니다..모델명을 불러주고 싶은데 스티커가 다 떨어져 버려서 없답니다.ㅠ.ㅠ 일반 근육통같다 싶으면 집에서 해결하고 잘 해결 안되면 다니던 그 병원에 아주 아주 가끔 가곤 합니다. 저렴하면서 튼튼한 놈으로 구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