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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토말이야기~
토말촌장 추천 0 조회 200 24.07.04 12:23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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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4 13:13

    첫댓글 토말이라는
    마을 이름이 참 좋습니다.

  • 작성자 24.07.04 14:10

    그렇죠?
    원래는 땅끝이라는 지명인데 나는 토말이라는 말이 더
    좋아 그렇게 사용합니다.

  • 24.07.04 14:45

    @토말촌장 땅.끝
    보길도 갈 때 가 보았어요.ㅎ

  • 24.07.04 13:47

    글이 참 잼납니다
    시골을. 부럽다는. 낭만을 찾는 분들
    께는 곆어보지 못한 환상일것 입니다

    토말선배님
    무더위에 쉬엄 쉬엄 하시며. 일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7.04 14:15

    운영자님~
    늘 관심으로 함께 해
    주셔서 든든합니다.
    나중 제가 해남에서
    차 한잔 대접 할 기회가 생긴다면 반갑게
    맞이하겠습니다.

  • 24.07.04 14:32

    저도 좋으시라고
    땅끝마을에 사시는
    촌장님께 댓글 하나 올려드립니다
    덥고 습한 여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 24.07.04 14:57

    감사합니다.
    촌놈 심심풀이 투정에
    추임새로 함께 해 주셔서 힘이됩니다.

  • 24.07.04 14:34

    네온가스로 밝힌 도시보다
    별로, 달로 밝힌 토말이 훨씬 인간적이라 귀담아, 눈여겨 보시는 분이 많은것이리라 생각됩니다.
    TV 프로그램 "인간극장"의 주인공의 대부분이 시골에서의 삶이라는 것이 그 반증이겠지요.
    앞으로도 땅끝마을어른(土末村丈)께서 그리하다면 그런 줄 알겠습니다!

  • 작성자 24.07.04 15:01

    참 좋습니다.
    하루 이틀 일거리 미룬다고 큰 지장 없고
    경쟁하지 않아도
    뒤지지 않기에 늘
    여유롭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4.07.04 14:35

    돈으로 환산할 촌장님 글이 아니지요 ㅎ
    글이 돈이 되던 시절도 있었는데 세상이 변해도 너무 변했습니다 이제 글은 쳇이 다 쓰고 우리는 출력만 하면 됩니다

    작가도 없고 우등생도 없는 al시대가 도래했습니다 그러니 촌장님과 우리 모두는 이곳에서 뼈를 묻어야합니다 오직 너와 나의 글로만 존재감을 인식하는 이곳에서 오래 함께 하자구요

  • 작성자 24.07.04 15:05

    댓글 하나에 백원으로
    얘기 한 것은 장난이고요.
    글 재미를 위해 써 봤습니다.
    하지만 운선님 같은
    이웃이 있어 내가 부여잡고 머물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게 생각하며
    지냅니다.

  • 24.07.04 16:02

    @토말촌장 ㅎ 알고 있습니다

  • 24.07.04 15:32

    시골 향기가 무럭 자랍니다.

  • 작성자 24.07.04 15:38

    시골향기~
    참 정겹습니다.
    그 특유의 향기에
    취해 살고 있습니다.

  • 24.07.04 17:15

    ㅋㅋㅋ
    백 원 놓고 갑니다.

  • 작성자 24.07.04 17:29

    아이구~
    감사하게 잘 사용하겠습니다.
    믿천 삼아서 큰 이윤으로
    돌려 드리겠습니다.

  • 24.07.04 20:17

    시골일은 참 이상해요
    힘들다 하면서도
    잠시 쉬는 시간이 왜그리 아까운지 말이죠

    아무리 힘들어도 힘들줄 모르니 정말 이상해요
    저는 시골에가면 저절로 힘이 생기는거 같아요

  • 작성자 24.07.04 20:41

    남들은 어찌 감당하느냐고 고개를
    흔들지만 정작 우리는
    새벽이면 서로 먼저
    나가려 서두릅니다.
    아마도 하고픈 일을
    하기에 즐거움과
    보람이 힘듬을 이겨
    내는 것 같습니다.

  • 24.07.04 20:39

    시골에서는 움직이면 돈이 되고 운동되고~일석이조 지요~^^

  • 작성자 24.07.04 20:45

    가꾸는 일은 재산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일도 됩니다.
    하고픈 일은 하면
    건강도, 성취감도
    배가 됨을 충분하게
    느낍니다.

  • 24.07.05 09:23

    토말 촌장님ㅎㅎ 어쩜 이렇게 유머와 위트가 넘치시는지,
    진짜 요즘 촌장님 글 읽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 작성자 24.07.05 10:07

    달항아리님 격려에
    촌놈 오늘도 힘을
    얻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24.07.05 09:23

    늘 바쁘신 줄 알지만 계속 이렇게 비타민 같은 글 부탁드려요.

  • 작성자 24.07.05 10:09

    이렇게 이윤 많이 남기라고 팔아주시는데 어찌
    개으름 부리겠습니까.

  • 24.07.05 09:24

    지금 현재 매상은 2천2백원이군요.

  • 작성자 24.07.05 10:10

    살다보니 이런 날도
    생기네요.
    남는 금액 잘 보관하고
    있다 토말에 오시면
    갑절로 돌려 드리겠습니다.

  • 24.07.05 09:24

    제가 마음 먹고 매상을 올려드리고 싶습니다.

  • 작성자 24.07.05 10:12

    마음 먹고 매상 올려 주시니 즐겁게 팔겠습니다.

  • 24.07.05 09:25

    이렇게 총 5백원 올려드리고 갑니다ㅎㅎ 현재 스코어 2천 5백원^^
    촌장님 글 참 잘 쓰십니다. 늘 감사히 읽고 있어요.
    오늘도 토말에서의 보람찬 하루를 응원합니다! ^^

  • 작성자 24.07.05 10:32

    오늘 읍내 나가서
    로또를 사야 할 것 갇습니다.
    관심과 격려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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