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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너 공주님 정조준 야~! 타
도깨비불 추천 2 조회 417 24.07.04 18:33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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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4 18:51

    첫댓글 "빠숀의 완성은 와꾸다"
    ~청도댁~
    명차의 완성 또한 운전자의 와꾸에 있다
    ~청도댁을 추종하는 함박산~

  • 작성자 24.07.05 11:45

    함박산님의 이 댓글을 해독하느라고 뚫오지게
    읽어주기를 밤새도록.
    불행하게도 아직 해독이 안 되었는데요. ㅋㅋ
    아이구. ㅜㅜ

  • 24.07.05 12:02

    @도깨비불 페션은 잘생긴 틀 에 있다는겁니다
    나같은 촌부한테 수백짜리 수트 걸쳐놔봤자 태가 나겠어요? 구포지장 짝퉁이려니 하겠지요
    명차도 그러합니다
    운전자가 빛나는 아우라 바쳐주는 귀티남 이라면 티코를 타도 명차고, 원동기 자전차에 쌀 한가마니 싣고 페달 젖고 다녀도 그 원동기는 명차가 되는것 입니다
    도불공작님이 그런분 이십니다 부럽습니다~^

  • 작성자 24.07.05 12:40

    @함박산2 오 깊이가 있는 오타. ㅋㅋ
    저는 그냥 인간이라면
    함박산님께서는 신선귀티남 이란걸 지난번 사진에서
    확인이 되었습니다.

  • 24.07.05 13:07

    @도깨비불 빠숀,
    오타 아닙니다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페션 디자니너이신 앙드레~킴(김복남) 선생의 블란서틱 한 발음입니다
    블란서를 동경하신분,
    우리 5060카페에도 그런분들 더러 계시지요
    블~란~서~식이면 껌뻑죽고 모든게 용서되는 에펠탑 사진족들

  • 24.07.04 19:37

    우와~~~ 완전 력서리의 끝판이라고나 할까.
    멋진 차의 핸들을 왼손으로 잡으시고 오른손은 그녀의 손을 잡고~~ㅎㅎ
    도깨비불님의 명차의 조수석에 탈 그녀가 갑자기 마구 부러워지는 순간이네요.

    사전 뒤져 닭살 썰만 풀지 마시고 실행을 하시기요.^^

  • 작성자 24.07.05 11:50

    우와~~ ㅋㅋㅋ
    상상을 저 보다 더 현실감나게 해 주셨습니다.
    왼손으로 핸들잡고 오른손으로 그녀의 손을 잡고 ㅋ
    그 다음엔.. 말 못해? ㅋㅋ
    썰로만 풀어보지 실행하기엔 행색적으로 올드맨이라
    자신감이 옛날같지가 않아요. ㅜㅜ

  • 24.07.04 20:04

    우와~~벤츠다 ㅎㅎ
    벤츠를 타봤더니 음악소리가 다르더군요
    지금 도깨비불님의 옆에 타고 있다는 상상을 하면서 회심의 미소를 폴폴 날리고 있습니다
    음악은 헤비메탈로 들려주세요 ㅎ

  • 작성자 24.07.05 11:56

    가리나무님같이 아름다운 여자가 있으면
    야~ 타. 하겠는데. ㅋㅋ
    벤츠에서 헤비메탈을 틀기엔 ㅋ
    헤비메탈을 들으실래면 자리를 저의 찦차 루비콘으로
    옮겨 타시는 게 좋겠습니다. ㅋ

  • 24.07.04 20:13

    이것은 드라마 에서나 있을 장면이다

    아~~ 안타!!

  • 24.07.04 20:14

    당연히 안~타죠.
    밥사님 계시니까요.^^

  • 24.07.04 20:15

    @리진 벤츠보다 못한 비암떠블 이지만
    봐줄만 혀요 ㅋ

  • 작성자 24.07.05 12:00

    드라마에서만 있을 장면이 아닙니다. ㅋ
    내가 진짜.. 옛날 얘기를 다 풀어 드리면
    이젤누님 내 목 조를까봐 안해요. ㅜㅜ

  • 24.07.04 20:51

    재미있는 글 올리셨는데
    회원 정보를 보니 최종방문일과
    성별 나이가 운영자 공개로 되어있네요.

    카페에 가입 하신지 15개월 정도 되셨는데
    그동안 다른 회원들의 정보를 보신 적 있으시다면
    회원 정보를 회원 공개로 하심이 먼저라고 생각 합니다..

  • 작성자 24.07.05 12:11

    폰에서는 그런걸 어떻게 하는지 시도를 안 해 봤고요.
    컴퓨터로 로그인 할 기회가 생기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쪽지, 메일들이 좀 귀찮아서 닫아 버렸던건데요.
    이 삶방의 형님, 누님들이 모두 저를 아시는 상태라고 믿어져서 그랬던건데
    지난번에 한 번 요구하셨던 거 기억나고요.
    이번에 또 그러시니까 컴퓨터로 로그인하는 기회 만들어 고치도록 해야겠네요.

  • 24.07.05 14:02

    @도깨비불
    폰에서도 멀마든지 수정이 가능 합니다.
    우선 본 화면 맨 아래로 내려가면 PC화면 이라고 있는데
    그걸 클릭하면 컴과 같은 조건이 됩니다. 그곳에서 내 정보 클릭 하시면
    회원 정보를 수정할수 있습니다. 이왕 하시려고 마음 먹었다면 바로 하시는게 다른 회원들에 대한 예의라 생각 합니다..

  • 24.07.04 22:24

    ㅎㅎ
    요즘 벤츠 정도로 "야~ 타!?"
    잘 안 먹힐 껄요?

    멋지고 비싼 차들이 즐비 하니까요.
    부디..
    "야타"에 성공하시어 멋진 추억 많이 만들어 보세요.^^

  • 작성자 24.07.05 12:14

    ㅋㅋㅋ 제가 몇년만 젊어따면 성공할 자신이 있겠는데요. ㅜㅜ

  • 24.07.04 23:41

    30대에 많이 들어본 소리..
    야타~

    아주 오래전 야타~~는
    감성과 필 충만 이었지만..

    지금의 야타~~는
    자칫 잘못 하다가는
    신고 대상입니다 ㅎ

    도깨비불님의 야타~~~
    대상이 될 여인네가 누군지
    궁금해 집니다

    에휴~~
    어느덧 시간이 흘러흘러서
    내나이도 중년 😢 ㅠ
    말해모해~~~

    어제도오늘이었고
    내일도 또 다른 오늘이고
    항상 현재인 오늘이 최고의
    날입니다

    화양연화가 항상 오늘이라
    생각하시고 매일매일 소확행
    하는 나날 되십시요

    야타~~~ㅎ

  • 24.07.05 06:04

    ㅠ 칼라 니가 이러면 내는 마 칵 죽고시프다

  • 작성자 24.07.05 12:26

    30대에는 길거리에서 캐스팅을 받아 보기도 ㅜㅜ
    야~ 타 지영아!! ㅋㅋ 궁금해 하지 마소서.
    하게 되면 알려 줄테니까. ㅋ
    화양연화 뜻을 검색해 보니까 아! 알았습니다.
    ㅜㅜ

  • 24.07.05 03:47

    야~타
    잘못하다가는
    신고대상에~~ㅎㅎ웃읍니다 ~
    그옛날엔 목에힘주고
    야 타~

  • 작성자 24.07.05 12:26

    야~타 그게 누가,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서 달라짐. ㅋㅋ
    현실적으로는 아직도 젊은이들은
    다른 방식으로 그러고 있던걸요.

  • 24.07.05 06:10

    야 타! 너무 날나리 티 난다야 우리의 깨비는 입가에 미소만 지어도 차 문에 지문남길 공주들 여럿 될텐데 뮐

    아프지 않고 이렇게 세상에 나와 활개치니 보기좋으이~

  • 작성자 24.07.05 12:29

    차문에 지문? ㅋㅋㅋ
    누님 제가 아직 마음껏 활기차게 못댕겨요.
    날라리가 ㅋㅋㅋ

  • 24.07.05 08:27

    와우~~
    국어사전 봐가면서 글을 쓰시고~
    학구파 깨비 님, 대단하십니다.
    틀린 철자없이 글을 쓰시니 읽기도
    좋습니다.
    깔끔한 벤츠 로고도 보기좋고
    글도 재미나네요.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4.07.05 12:31

    짧은 글에다가 온통 칭찬으로 써 주셨네요. ㅜㅜ
    건강은 어떠시지 가끔 말해 주세요. ㅋ

  • 24.07.05 20:29

    @도깨비불 네, 그럴게요.
    동병상련이라고 하지요.
    고맙습니다.

  • 24.07.05 10:49

    우리 애들 아빠는 차 욕심 많은데
    평생을 제가 옆에서 뜯어 말려서 썩 좋은 차는 못 타보고 늙어갑니다.
    좋은 차 끌고 나가서 야 타~~~ 할까봐 말렸었나? ㅋㅋ
    야 타~~ 꼭 성공해보세요.
    벤츠를 타시든 루비콘 머시기를 타시든 차주가 멋지시니 성공 확률 빵빵하리라 예측합니다. ^^

  • 작성자 24.07.05 12:35

    남자는 다, 올라 타는걸 좋아해요. ㅋㅋㅋ
    뜯어 말린다고 그걸 따라주는 형님이 더 대단하심. ㅋ
    달항아리님 예측 틀릴 확률 높음! ㅋ
    제가 이제 늘거서 야~타 그거 자신이 없거든요.

  • 24.07.05 14:29

    서른후반때 길을 걸어가고 있는데 야타 비슷한 경험이 있었네예 ㅎ
    도깨비불님예 새차 축하해요
    와 ~~승차감 좋겠어요
    짧은인생 좋은것만 생각하시면서 룰루랄라 신나는 날들 되세여

  • 작성자 24.07.05 15:26

    삼십대 후반에 야~타를 받으셨나요? ㅋ
    몸매와 미모가 돼야지 받는데 대단히 미모녀셨군요.
    새차는 짚차이고요. 이 차는 10개월 정도 된거에요.

  • 24.07.05 16:17

    잠깐 이나마 날아갈 듯한 젊음을 느껴본거 같아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7.05 17:19

    아이구 감사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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