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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멋30
 
 
 
 
 
카페 게시글
☆ 30 살 의 향 기 ☆ 나,,,성대 결절이래,,,,-_-;;;
파자마 추천 0 조회 499 03.10.14 20:13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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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8.30 22:22

    첫댓글 흠... 그럼 당분간 누나의 낭낭한(?) 목소리는 못듣는 건가???... 흠 누나 목 조심 하고요... 성대결절이면 보통 가수들이 많이 걸리는 병인뎅... 크크크... 누나 쾌유를 빌께요.

  • 03.08.30 22:43

    언니, 저는 한때 후두염만 앓고도 무지 힘들었었는데..음식도 넘기지 못할만큼 부은 염증, 나오지 않는 목소리, 열이 39도--; 쇳소리..성대결절이라니..조심하세요..쉿!!! 정말 조심하세요...남 일 같지가 않네요..휴...

  • 03.08.30 23:09

    흠....후아. 누아..근데.. 쇠고기 벙개는 모유? -_-+ 훔냥.. 조금.. 더 촉촉해지세요.. 푸욱~ 갸갸갸.. 몸관리 신경쓰세요~ㅡ_ㅡ)//

  • 작성자 03.08.31 00:09

    나,,지금 빨랑 누구 소개팅 해줘라,,,분위기 진짜 촉촉하니, 담배도 안피고, 말 한마디 안하고 그저 배시시 웃고, 내가봐도 이게 남자들이 바라는 모습인거라,,,게다가 약 먹었더니 얼굴이 허옇게 뜬게 창백하니 청순해까지 보이는거,,,긍까, 이 병 낳기전에 누구 하나 빨랑 데불고 대령해라,,,ㅋㅋ

  • 03.08.31 00:08

    에휴~..누냐..내가 그기분알쥐..말두하기 힘들구 침삶키기두 힘들구..한동안 수아로 말하세요 ㅋㅋ..몸잘챙기시구 나중에봐요

  • 03.08.31 00:13

    금방 나을겁니당/확신/..몸조리잘하세여...

  • 03.08.31 00:15

    언니 수화 가르쳐 드릴까요?^^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내지는 좋아합니다.. 뭐 좋아하세요? 다음에 또 만날까요? 등등 소개팅에 필요한 간단한 수화는 알려드릴 수 있는데^^

  • 03.08.31 01:07

    나도 알러뷰유 수화로 할줄 아는디 -0-;;

  • 03.08.31 02:09

    누아.. 그래도 누아의 사부작 뛰댕기시는 모습이 보고잡아요~~캬캬 얼렁 완쾌하시길..

  • 03.08.31 09:00

    에공.. 자마온냐 목 아끼세요~ 박경림처럼 되면 안대..-_- 빨리 쾌유하시길 ^-^)/

  • 03.08.31 09:09

    누야~ 나이트에서 달리는건 갠찬거져? 술안마시거 맨정신에 달릴라믄 거시기하거따아...-_-;

  • 03.08.31 10:14

    헉!! 성대결절... 지금 김경호가 걸려 있다는 성대결절... 그거 가수만 걸리는거 아니였구나~^^;; 빠른 시일내 자마님 목소리 원상복구 되길 바랄께요~ (지나는 길에 성대결절이란 얘기 듣고 괜히 친한척~~^^;;)

  • 03.08.31 11:24

    직업이 직업이니 만큼 빨리 쾌차해서 그 낭랑한 목소리를 학생들에게 fully 전하시기 바래요.

  • 03.08.31 13:06

    언냐 경고 만땅~~~ *ㅡㅡ*

  • 03.08.31 15:15

    나 벼리 아니구 네번데 우짜냐 그와중에도 젊디 젊은 의사가 눈에 들어오다뉘 진정한 흠흠..목간수 잘해요 말많이 말구...

  • 03.08.31 16:09

    자마 언니 저 네버언니 아니구요.. 벼리구요.. 우짜냐..-ㅁ-;;; 목 소리 간수 잘해욧!!!

  • 03.08.31 16:10

    언니, 전 벼리언니 아니구 말술이에요.. 몸 조리 잘해욧!!!

  • 03.08.31 17:10

    위에 벼리 닉네임으루 꼬리말 단 세명! 음... 동침(^^;)이라두 한게요? 어째 수상한 냄새가 난다니깐... -.-;

  • 03.08.31 18:10

    아~증말~벼리언냐랑 네버언냐랑 말술언냐랑 ~어제 밤새 역사를 일구더니 이렇게 자랑을 하냥 같이 있다그...아 드럽게 부럽네^^;;아잉~

  • 03.08.31 22:15

    허걱...........저룬..........빨리 회복하시기를.........

  • 03.08.31 22:31

    에~간밤에 벼리 아뒤로 꼬리말을 단 네버에용 홍홍홍 역사(?)이루고 이제사 집에 겨 들어왔네 흐흐흐 다덜 주말 마물 잘하셈 자마성 빨리 회복되길....

  • 03.08.31 23:42

    네버언니야, 우리 댓글 단게 어즈께 밤이 아니였꼬, 오늘 오후여꺼렁? 저기 시간 4시라고 떠꾸만... 얼척! 메롱~! 근데 진짜 우리 셋 절케 해논거 웃긴다. ㅋ ㅋ ㅋ

  • 03.09.01 00:05

    흡, 남일 같이가 안네요..저도 2주전 목에 염증 생겨서, 엄청 고생했는데 ㅠㅠ직업상 말은 해야하고 목은 따갑고 목소리는 안 나오고..그 기분 알아요 언니 치료 잘 받으셔서 꼭 나으시길..또 목 이 쉴려는 소슬도 함께 응원해드릴깨요

  • 03.09.01 00:42

    아, 어케...언니..ㅜ_ㅠ 더구 임파선염걸려서 무지 고생하는중..-_-;;언니,당분간자제모드하세요~+_+우움..;;홧팅!!!

  • 아.. 마니 아프신거 같은데.. 나 왜 읽으면서 웃구 있죠.. ^^; (이룬이룬.. 쩝쩝.. ^^;) 이기회에 이쁜 목소리 함 아껴보세요.. 파자마님.. ^^

  • 03.09.01 09:31

    쩝...촉촉한 자마성.... 담에 병원 갈땐 머리 손수건으로 묶고, 흰 면원피스 입고 가세여........... 쾌차하시길!~

  • 03.09.01 09:46

    자마언니...목...많이 쓰시는분이...힘드시겠어여...조심하시구~얼른 나으셔여~~^^*

  • 03.09.01 09:49

    언냐..글제목보구 어찌나 놀랐던지..치료가능하다니 넘넘 다행스럽네요.그르게 적당히 노시라니깐^^;어쨌든 침묵수양 하는 맘으로 절대 말하지 말구 빨리 건강해져서 만나요~

  • 03.09.01 10:10

    지난생일에 받으셨다던 그테잎틀구서 수양하는맘으로...밥은지대로 먹을수 있는거져?? 밥이보약!!

  • 03.09.01 13:13

    꼬리말이 29네? 에~잇! 30 채우자. ㅋㅋㅋ 자마누아~~ 인제 쩜 나아지고 있는거죠? 그렇죠? 꾀꼬리 같은 누아의 목소리에 쇳가루가 묻어있다는 건... 너~~무 안어울린다. 어여 안아파지기! ^^

  • 03.09.01 13:32

    파자마님의 글에는. 정말 항상. 꼬리말이 대박이야.. 천개.(996개)의 기록도 가지고 계시고.. 으흠. 간간히. 타시는 잠수의. 목적이 이거라는 소문도 들리고 갸갸갸. 누아. 하루하루 조금씩 나아지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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