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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YShlav-VKk?si=w8EpVM2aqu_0wC_i
찬양으로 초청하는 이유
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우리의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외치자
2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를 지어 즐거이 그를 노래하자
3 여호와는 크신 하나님이시요 모든 신들보다 크신 왕이시기 때문이로다
4 땅의 깊은 곳이 그의 손 안에 있으며 산들의 높은 곳도 그의 것이로다
5 바다도 그의 것이라 그가 만드셨고 육지도 그의 손이 지으셨도다
6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7 그는 우리의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가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의 손이 돌보시는 양이기 때문이라 너희가 오늘 그의 음성을 듣거든
완고함을 버릴 이유
8 너희는 므리바에서와 같이 또 광야의 맛사에서 지냈던 날과 같이 너희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말지어다
9 그 때에 너희 조상들이 내가 행한 일을 보고서도 나를 시험하고 조사하였도다
10 내가 사십 년 동안 그 세대로 말미암아 근심하여 이르기를 그들은 마음이 미혹된 백성이라 내 길을 알지 못한다 하였도다
11 그러므로 내가 노하여 맹세하기를 그들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도다
(시편 95:1~11, 개역개정)
-므리바…맛사(8절) 므리바는 ‘다툼’, 맛사는 ‘시험’이란 뜻이다. 이 지명은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마실 물이 없다고 모세와 다투고 하나님을 시험한 사건에서 유래했다(출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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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요약
시편 기자는 구원의 반석이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경배를 드리자고 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돌보시고 기르시는 백성이며 양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들 조상처럼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말라고 명하십니다.
그들 조상은 광야에서 하나님을 시험해 결국 그분의 안식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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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으로 부르는 예배의 초청시편 95편 1~7절
1 와서 우리가 여호와께 기뻐 노래 부르자. 우리 구원의 바위에게 큰 소리로 기뻐 외치자.
2 우리가 감사하며 그분 앞에 와서 즐겁게 소리 높여 그분을 찬양하자.
3 여호와는 위대하신 하나님이시며 모든 신들 위에 위대하신 왕이시다.
4 땅의 깊음이 그 손안에 있고 산의 힘도 그분의 것이다.
5 바다도 그분이 만드셨으니 그분의 것이며 육지도 그분 손으로 지으신 것이다.
6 와서 우리가 엎드려 절하자.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7 그분은 우리 하나님이시고 우리는 그분 목장의 백성들이요, 그분 손에 딸린 양들이다. 너희는 그분의 음성을 들으라.
-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 즐거운 찬양으로 나아가자고 초청합니다. 하나님은 구원의 반석이시며, 온 세상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위대한 왕이십니다. 땅의 깊은 곳과 산의 높은 곳, 바다와 육지 모두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동시에 하나님은 우리를 돌보시는 목자이시며, 우리는 그분의 양입니다. 이처럼 위대하시면서도 친밀하신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은 의무가 아니라 기쁨의 특권입니다. 예배는 형식이 아니라, 하나님을 아는 데서 흘러나오는 기쁨의 표현입니다.
나는 어떤 이유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나요?
하나님을 목자로 신뢰하며 살아가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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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완고함을 버리라시편 95편 8~11절
8 므리바에서처럼, 맛사 광야에서 시험당했을 때처럼 완고한 마음을 품지 말라.
9 그때 너희 조상들이 내가 행한 일을 보았으면서도 나를 시험하고 또 시험하지 않았느냐!
10 내가 40년 동안 그 세대를 노여워하며 말했다. “그들은 마음이 비뚤어진 백성들이어서 내 길을 모른다.”
11 그래서 내가 진노하며 “그들은 결코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고 맹세했던 것이다.
- 시편 기자는 광야에서 하나님을 시험했던 이스라엘의 사건을 상기시키며 경고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고도 불평하며 마음을 완고하게 했고, 결국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문제는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불신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에게 말씀하시지만, 완고한 마음은 그 음성을 거부합니다. 예배는 듣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순종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오늘 우리의 마음이 열려 있을 때, 하나님은 우리를 참된 안식으로 인도하십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어떤 태도로 반응하고 있나요?
내 마음이 완고해져 하나님의 음성을 거부하고 있지는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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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에세이
☑️ 하나님 나라와 의
우리는 어디로 가서 무슨 일을 할지 그 선택 과정을 하나님이 정확히 일러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예수님의 요구는 단순하다. 우리는 자신의 마음이 깨끗하고 동기가 순수하며 기본 방향이 옳은지 즉, 하나님 나라라는 정북방'을 가리키고 있는지 그것만 확인하면 된다. 여러 바람직한 대안 중 선한 양심으로 어떤 길을 선택한다 해도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있을 수 있다. 궁극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우리가 어쩌다 한 번씩 내려야하는 큰 결정들이 아니라 날마다 해야 하는 모든 작은 일에 시간과 에너지를 쏟기 원하신다. 우리는 작은 책임을 감당함으로써 이후에 큰 책임을 맡을 수 있는 자로 준비된다. 작은 일이 큰일의 길을 닦는다. 그다지 중요해 보이지 않는 일에 충실할 때, 아주 중요해 보이는 직무에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다.
하나님의 뜻이란 현재 하나님을 섬기고 높이는 것이지 미래의 거창한 계획과는 별로 상관이 없다. 하나님의 뜻은 미래보다 현재와 관련된 것이다. 그분의 뜻은 우리의 행동뿐 아니라 동기를 살핀다. 미래에 대한 중대한 결정보다 날마다 내리는 작은 결정을 중시한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하도록 우리에게 주어진 유일한 시간은 현 순간이다.
♧ 한 절 묵상
95편 1-2절 | 절대주권을 가지신 하나님께서 창조주와 구속주로서 이 땅에 행하신 모든 것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시인은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에 대하여 모두가 함께 그를 높여 찬양하자고 권합니다. 시를 지어 그를 즐거이 노래하자고 합니다. 우리는 즐거이 하나님을 높여 찬양하여야 합니다. 그분은 온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능력의 주관자이시며 그의 손으로 만들지 않은 것이 없으며 그가 다스리지 않는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백성입니다. 그분이 돌보아 주셔야만 살 수 있는 양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인된 우리에게 높임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우리는 온 우주의 왕이신 하나님 앞에 날마다 겸손의 무릎을 꿇고 그분을 찬양함에 인색하지 않는 믿음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 오늘의 중보 기도
국내
소아·청소년 우울증 환자가 최근 5년간 70% 이상 증가했는데, 우울증이 자살이나 자해 시도로 이어질 수 있어 우려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이들이 회복되길 기도합시다.
국외
브라질이 약 3만 8,000명의 선교사를 파송하며 세계 2위 선교사 파송국이 되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자비량 선교 등으로 헌신하는 이들을 은혜로 채워 주시길 기도합시다.
시편 95편 1~11절은 하나님께 기쁨으로 나아가라는 초대와 함께 우리의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온 세상을 다스리시는 크신 왕이시며, 동시에 우리를 사랑으로 돌보시는 목자이십니다. 이러한 하나님 앞에 드리는 예배는 감사와 기쁨으로 나아가는 우리의 진실한 반응입니다. 시편 기자는 광야에서 마음을 완고하게 했던 이스라엘을 떠올리며, 오늘 우리의 마음이 닫히지 않기를 권면합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말씀하시며 우리와 동행하기를 원하십니다. 오늘도 그 음성에 마음을 열고 기쁨으로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시편 95편 7절
신앙은 ‘언젠가’가 아니라 ‘오늘’의 결단입니다. 하나님은 과거에만 말씀하신 분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분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 음성을 듣는 우리의 태도입니다. 우리는 익숙함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흘려보내거나, 순종을 미루기 쉽습니다. 그러나 순종은 미루는 순간 불순종이 됩니다. 하나님은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즉시 반응하는 마음을 기뻐하십니다. 오늘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음성 앞에 마음을 열고 순종으로 나아가십시오. 그 한 걸음이 우리의 삶을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안식으로 이끌 것입니다.
오늘 말씀은 하나님을 향한 기쁨의 찬양으로 우리를 초대하며, 그분이 창조주이자 목자 되심을 선포합니다.
동시에 우리의 마음이 완고해지지 않도록 돌아보게 하며,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으로 응답하길
권면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기쁨으로 반응하며, 오늘 하루도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오늘의 말씀 명언 시편 95편 1~11절
예배는 우리가 하나님을 높이는 순간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바로 세우시는 순간이다. - 유진 피터슨
하나님은 우리의 찬양을 원하시기 전에, 우리의 마음을 원하신다. - 프랜시스 찬
하나님은 우리의 노래보다, 우리의 순종을 더 기뻐하신다. - 오스왈드 챔버스
하나님 앞에 무릎 꿇지 않는 자는 결국 세상 앞에 무릎 꿇게 된다. - R. C. 스프로울
마음의 완고함을 버리라. 광야에서 실패한 이유는 환경이 아니라 마음이었다. - 팀 켈러
예배는 삶의 한 부분이 아니라, 삶 전체의 방향이다. - 릭 워랜
순종 없는 예배는 공허한 소리에 불과하다. - 아서 핑크
예배는 찬양으로 시작되지만, 순종으로 완성된다. - 삶을 노래하다
1
크신 하나님을 찬양하라 (95:1~11)
찬양과 경배를 받으실 하나님은 창조주시요 언약의 하나님이십니다. 95편은 크게 두 단락으로 나뉩니다.
첫째 단락(1~5절)은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즐거이 찬양하자고 선포한 후 ‘창조주 하나님’을 노래합니다.
하나님은 땅과 산과 바다와 육지 등 만물의 창조주십니다.
둘째 단락(6~11절)은 하나님께 무릎 꿇고 경배하자고 선포한 후 ‘언약의 하나님’을 노래합니다.
하나님은 목자시고 우리는 그분이 돌보시는 양이기 때문입니다. 언약의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은 그분이 주시는 약속과 안식을 누립니다.
그러나 광야 므리바와 맛사에서의 이스라엘처럼 마음이 완악해져서 하나님을 시험하고 그분 말씀에 불순종하면약속과 안식을 누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찬양과 경배는 말씀에 대한 경청과 온전한 순종으로 연결되어야 합니다.
- 하나님을 경배하면서 그분 말씀에 순종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경배와 순종이 분리되지 않도록, 내가 부드러운 마음으로 순종할 말씀은 무엇인가요?
2
(시 95:1~11절)❝위대한 일을 행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
❚ 창조주이시고, 역사의 주인이 되시며, 안전한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 찬양의 이유는 무엇입니까?
➲ 영원한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1~2절).
시인은 구원의 반석이 되시는 하나님을 노래하며, 즐거이 외치자(1절)고 명령합니다. 이는 시인의 명령에 의해 마지못해 나아가자는 것이 아니라 철저히 각자가 결단을 통하여 자발적인 의지를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갈 것을 촉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직 진정한 소망은 하나님께만 있음을 고백하며 각종 악기들을 동원하여 함께 모여서 하나님을 찬양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2절).
하나님께 기쁜 마음으로 나아가야 하는 이유는 내 자신이 곤고할 때 그리고 환난 가운데 있을 때 구원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하나님의 도우심과 보하심을 전적으로 기대하고 철저히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여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 없이 살아갈 수 없는 인생이며, 하나님 없이 안전할 수 없는 인생임을 깨닫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당신이 택한 자녀들을 철저히 보호하시며, 변개하지 않으시는 온전한 피난처가 되심을 확신하여 내 인생 가운데 위대한 일을 행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 위대한 창조주가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3~5절).
하나님을 경배하는 이유에 대하여 시인은 하나님은 세상의 모든 신들보다 크신 왕이시기 때문(3절)이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크신 하나님, 크신 왕에 대하여 시인은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땅의 깊은 곳이 그의 손안 에 있으며, 산들의 높은 곳도 모두 하나님의 것(4절)입니다. 바다와 육지도 그의 손이 지으셨습니다(5절). 하나님이 모든 만물을 창조하셨기 때문에 모든 것은 다 그분의 소유이시며, 하나님은 원하시는 대로 하실 수 있는 권리가 있으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로부터 찬양을 받기에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우상은 인간들의 손에 의해 만들어진 것에 불과하지만 하나님은 인간과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형상화된 우상 앞에 절하는 것이 아니라 진리이신 하나님께 철저하게 순복하는 삶이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일방적인 은혜로 말미암아 생명을 얻었고, 만물을 누리며 살아가도록 하는 특권도 얻었습니다.
하나님과 단절된 관계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회복시키셨으며,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로 삼아주셨습니다. 이것이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세상 가운데 속해 살아가는 내 자신에게는 은혜이며 복음이 되는 것입니다. 날마다 내 인생 가운데 위대한 창조의 역사를 펼쳐가고 계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 완전한 인도자가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6~11절).
시인은 다시 한 번 ‘오라’ 초청하면서 이번에는 ‘굽혀 경배하며...무릎을 꿇자’라고 청합니다(6절). 이는 권유나 권고 아니라, 그렇게 해야 마땅한 일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피조물들은 비록 입과 손이 없어도 찬양의 자리에 나아가야 합니다. 시인은 앞절에서는 하나님이 창조주이시므로 모든 만물이 찬양을 해야 했다면, 이제는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이실 뿐만 아니라 그의 백성을 먹이시며, 보호하시는 목자가 되시기 때문(7절)이라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거든 마음을 강퍅하게 하지 말고 낮은 마음을 가지고 순종해야 합니다.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은 므리바와 맛사의 사건에서와 같이 하나님에게 마음을 강퍅하게 하여 반역하며 살아왔습니다. 하나님을 시험했으며, 이러한 반역의 결과로 하나님은 그들에게 40년의 광야 생활이라는 징계를 내리셨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8~11절).
하나님을 떠난 인생은 허망하며 패망밖에는 없으며, 참된 평안과 안식도 누릴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를 기르시며 돌보시는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기쁨으로 받아들여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충성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하겠다는 믿음의 결단을 통해서 내 인생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순종하며 나아가겠다는 결단이 필요한 때입니다.
만물의 통치자가 되시는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을 때, 하나님은 내 인생을 바른길로 인도하시며, 영광을 보여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돌보심을 기뻐하며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어야 하겠습니다. 내 인생의 완전한 인도자가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시고, 은혜와 복음을 허락하신 하나님게 감사와 영광과 찬양의 제사를 드리며 살아갈 뿐만 아니라 바른 길로 인도하시며, 만물의 통치자가 되시고, 영원히 돌보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시 95:1~11절)...
3
개인이 삶을 통해 드리는 예배도 귀하지만 공동체가 모여서 드리는 경배와 찬양은
더욱 중요한데 본문은 하나님께 경배드리는 이유와 자세를 설명합니다.
우리를 지으신 창조주
시편 기자는 공동체를 감사의 찬양으로 초대하면서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해야
하는 첫 번째 이유로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다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신 창조주이실 뿐만 아니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품어주듯 보호해 주시고 온갖 좋은 은혜를 베풀어주시니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려야 합당한 일이지요.
우리를 돌보시는 목자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신 창조주이시며 친히 백성들을 양 떼처럼
돌보시며 인도하시는 목자가 되십니다.
부모가 자녀를 돌보며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것처럼 우리의 약함과 필요를
채워주시는 하나님이 언약 백성들에게 원하시는 것은 온전한 순종입니다.
양들이 목자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전적으로 신뢰하는 것처럼 우리도
목자되신 하나님의 음성에 집중하며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마음과 정성을 기울여
시인은 므리바 물가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시험하다 멸망한 것을
예로 들면서 하나님을 거역한 역사를 되풀이하지 말라고 권면합니다.
우리는 은혜 주신 하나님께 겸손하게 무릎을 꿇고 마음과 정성을 기울여
찬양하고 경배해야 하겠습니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높이며 올려드리는
찬양과 경배는 불순종의 역사를 끊는 힘이 있습니다.
피조물인 우리가 마땅히 경배해야 할 하나님은 우리의 창조주이십니다.
또한 우리의 필요를 채우시고 돌보시는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이러한 하나님께 몸과 마음의 무릎을 꿇고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는 복된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4
우리가 주의 이름을 높이며 감사함이 마땅한 것은 주는 천지를 창조하신 크신 하나님이시요, 모든 신들보다 크신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우리의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외치자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를 지어 즐거이 그를 노래하자 여호와는 크신 하나님이시요 모든 신들보다 크신 왕이시기 때문이로다"(시95:1~5)
우리가 우리 왕을 높이며 예배함이 마땅한 것은 우리가 주의 백성이요, 주께서 친히 돌보시는 양이기 때문입니다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그는 우리의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가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의 손이 돌보시는 양이기 때문이라"(시95:6~7)
그런데 주의 말씀을 듣지도 않으면서, 어떻게 감사한다고 하며, 어떻게 예배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듣지 않는데, 어떻게 주께서 들으시겠습니까? "사람이 귀를 돌려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잠28:9)
그러므로 들을 귀를 열고,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않기 원합니다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히4:7)
그러므로 우리가 주께 감사를 돌리며 예배할 뿐만 아니라, 주의 음성을 청종하기 원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맹세하시며, 청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크게 진노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시95:7~11)
참으로 우리가 주의 백성이니, 주의 음성을 청종하는 양 되기 원하며, 주의 영예를 만천하에 전하는 제자 되기 원합니다 "우리는 주의 백성이요 주의 목장의 양이니 우리는 영원히 주께 감사하며 주의 영예를 대대에 전하리이다"(시79:13) 그리하면 주께서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시48:14)
목자는 양의 생애를 함께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생애를 책임지시는 선하신 목자 주님께서 일평생 품아 안아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사40:11)
흐린 날에도 캄캄한 날에도 신실하게 항상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 "내가 내 양을 찾고 찾되 목자가 양 가운데에 있는 날에 양이 흩어졌으면 그 떼를 찾는 것 같이 내가 내 양을 찾아서 흐리고 캄캄한 날에 그 흩어진 모든 곳에서 그것들을 건져낼지라"(겔34:11~12)
우리가 백발이 되기까지 돌보실 줄 믿습니다 "배에서 태어남으로부터 내게 안겼고 태에서 남으로부터 내게 업힌 너희여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내가 업을 것이요 내가 품고 구하여 내리라"(사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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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시편 95:6)
보통 감사하지 못하는 이유는 당시의 환경보다는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를 ‘기억하지 않음’에 있고, 바로 그 순간내 마음에는 불평과 원망이라는 단어가 슬그머니 제 마음에 자리를 잡게 됩니다. 이미 받은 것보다 지금 내게 없는 것을 더 크게 바라본다면 스스로 결핍의 삶을 선택하게 되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숨 쉬는 것조차 당연하게 여겼던 나의 무감각함을 돌아봅니다. 아무 대가 없이 주어진 일상, 평범한 하루, 지켜주신 순간들… 삶의 작은 순간순간들을 기억하기 시작할 때, 감사는 억지로 만들어내는 감정이 아니라 저절로 흘러나오는 고백이 됩니다. 감사는 더 많이 가질 때 생기는 것이 아니라 이미 충분히 받았음을 습관처럼 생각하길 선택할때 시작 됩니다. 불평이 익숙해지면 모든 것이 부족해 보이고, 감사가 익숙해지면 모든 것이 은혜로 보입니다.
또한, 자족하지 못하는 마음은 감사하지 못하게 합니다. 하나님이 채워주신 것보다, 아직 채워지지 않은 것에 더 집중하며 스스로를 메마르게 만들어 버립니다.. 욕심은 조금만 더 갖고, 누리면 만족할 것처럼 속이지만, 결국 끝없는 부족함 속에 나를 가두게 되나, 모든 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바라보고 충분하다고 고백할 때, 자족의 마음으로 내 삶은 비로소 평안해진다는 사실을 경험해 보았습니다.
나는 오늘 어떤 습관을 선택하며 살 것인지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작은 것 하나에도 감사의 고백을 드릴 때, 내 삶 전체가 하나님을 향한 예배가 됨을 믿습니다
오늘 나는 지금까지 베푸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지금의 어떠한 상황에도 자족하며, 감사하기를 선택하며 살아가기를 다짐합니다. 그리고 그 선택 속에서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제 삶에 베푸신 은혜를 잊지 않게 하시고,
이미 주신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회복하게 하소서.
욕심이 아닌 자족으로, 불평이 아닌 감사로 살아가게 하시고,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통해 주님을 기쁘시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우리를 창조하시고 목자 되셔서 돌보아 주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의 삶이 형식적인 모습이 아닌,
기쁨과 감사로 주님께 나아가는 삶의 예배가 되길 원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완고해지지 않도록 인도해 주시고,
말씀을 들을 때마다 겸손히 순종하는 믿음을 허락해 주옵소서.
오늘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놓치지 않게 하시고,
즉시 반응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