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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은 지금 내우외환의 위기로 몰고가는 세력이 있다
내우는 친이게들이요 외환은 문재인과 그아류들이다
소위 앵삼이 계열이라고 하는 무리들이다.
대법원장 임명 동의안이 끝났다고 하니 이제 본격적인 정치 보복이 이루어 질 태세다,
박근혜 대통령이야 현 영어의 몸으로 주4일 재판을 받고 있으니 말할것도 없지만 지금 문재인과 그아류들이 벌이고 있는 작태의 칼끝은 이명박을 향해 가고 있음을 언론은 공공연하게 떠들고 있다.
이런 작태를 벌이고 있는 문재인아류들을 돕지 못해 발버퉁 치는 홍준표의 정치력은 누가 뭐라고 할수도 없는 가장 치졸한 방법을 쓰고 있음에도 이를 간파 하지 못하고 그저 홍으로 가자는 박근혜 출당을 요구하는 그런 작태를 벌이고 있는 보이고 있는 자한당 무리들이 무슨수로 국민을 민초들을 이해 시켜 차기 지방선거에 표를 달라고 사정 할수 있는 가?
자한당이 벌이고 있는 탄핵과 그이후 스스로 목읋 졸라 매는 형태를 하고 있으니 문재인은 뒷짐을 지고 자신들이 하고 싶은 모두를 하고 있는 것이다. 헌재 소장 이후 벌어지고 있는 형태를 보면 태극기를 들고 계신 분들은 홍준표를 인간 취급도 안하는 것으로 나와 있다.
그 이유는 바로 민초들이 말하는 소리를 들으면 이해 할수 잇다.
예전 강도론을 벌이던 이명박의 판박이라는 소리다.
그 강도론에 박근혜 의원을 제외하고 거의 다 중진 이라는 작자들은 주부가 강도를 도운 다, 미생이네 하면서 박근혜 왕따를 위해 발악을 햇었다.
지금 바로 그런 형태라는 거다. 자신의 말을 잘듣지 않는 가족을 죽이려 강도를 집안과 밖에 대기시켜 죽이려 발광을 하고 있다는 게다, 그 강도가 이제 자신들에게 칼을 겨누며 준비를 하고 잇는 줄을 모르고 말이다.
지금 민초들은 이런 생각을 하면서 이명박 게를 원망하며 홍준표를 내팽개쳐야 한다고큰소리를 외치고 싶어 탄핵 보다 더 친이게를 팽개치고 싶다는 것이다.
홍준표!살신 성인자세로 민초들은 보살펴야 할 의무가 있는 당 대표가 자신의 무죄를 위해 문재인에게 아양을 떠는 모습을 민초들은 알지만 혼자만 모른척 하고 있다.
지식은 배우는 것도 있지만 보고 배우며 체험을 통해 익힌다.
학교에서 베운 지식은 그저 바람결이다, 그러나 현장에서 베운 것은 현실이다.
학벌을 내세우고, 전직 직업을 내새우고 그것이 최고인양 나불 거리는 모습을 보면 가련 하게 보인다.폭우가 쏫아지면 산골짝엔 10분이면 계곡을 물이 넘친다.
그러나 평지에서는 겨우 신발이 젖는 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계곡물은 잦아들지만 평지는 쑥대밭이 된다
그게 현실이다.
자한당이 박근혜를 내치며 환호를 하는 동안 문재인과 그아류들은 홍준표와 친이게의 목을 겨누며 닥아서는 것 조차 모르면서 박근혜 타도를 외치는 추한 몰골로 자신의 숨통을 쪼여간다 ㅎㅎㅎ
친박 무리들이야 스스로 목을 매고 만것을 누가 동정 이라도 하는 가.를 잘 이해햇으면 탄핵을 해서는 안된었다는 거다.
PS:
우파를 결집 시킬 그 누군가가 있는 가?
지금 박근혜 대통령 대체시킬 누군가가 있는 가?
그래서 조원진을고 가고 있을 수 밖에 없다는 것도 모르고 홍준표를 외치는 건 ,,,,,,
미얀마의 수지 를 보라! 지금 타종족 타 종교라는 이유로 수십만명을 난민으로 만들고 있다.
수지의 아비를 잘살펴보라! 우라나라였다면 조국에 발 자욱 조차 딛지 못하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