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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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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내가 행복한 이유!
리야 추천 0 조회 376 24.07.05 09:16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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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5 09:21

    첫댓글 여행 가시죠?
    준비가 많으실 듯해요.
    잘 챙긴다해도 빠지는 게 있을수도 있어요
    가족들과 즐거이 잘 다녀오세요~^^

  • 작성자 24.07.05 09:32


    글네요
    해변이나 풀장 에서
    수영복 위에
    걸칠 옷을 사는걸 깜빡하고
    인제사 사러 나간답니다
    리디아총무님
    감사합니다

  • 24.07.05 09:46

    글이 시원시원 하셔서
    좋습니다..

  • 작성자 24.07.05 09:52


    진민님
    글도
    제 성격 같습니다
    간단 명료 라서
    장편소설 쓰라고 하면
    저는 졸도
    할꺼. 같습니다

  • 24.07.05 09:52

    다른 것 들도 다 마음에 와 닿지만
    무엇보다 남의 말 전하지 않으신다는 거
    그게 제일 마음에 듭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절대로 말 옮기지 말자고 늘 다짐합니다
    하루하루 행복하게 지내시는
    리야님 모습이 멋집니다

  • 작성자 24.07.05 09:54

    아니
    정말로
    생각이 안 나는데요?
    우찌. 전달 합니껴?
    생각이 나더래도
    분란을 일으키는
    말 전달은 아예
    안 해야지요

  • 24.07.05 09:57

    코타키나발루, 지상 천국이라던데
    준비 잘하시고 즐거운 여행 되시어요.
    우리 엄마께서 리야언니처럼 낙천적이고 시원시원하신 성품이셨는데 93세까지 장수하셨어요.
    리야 언니도 건강하게 장수하실 거예요.

  • 작성자 24.07.05 16:15

    아이고나
    고맙습니다
    그래도
    너무 오래. 살면
    애들 고생 시켜서러
    안되요
    달님. 어머님이
    장수 하신건
    달님이 잘 해드렸으니까죠
    속 썩어 보면
    대번 스트레스로
    병나거든요

  • 24.07.05 10:12

    좋은 ᆢ
    긍정의 성격을 기지셧네요
    굿입니다요

  • 작성자 24.07.05 16:17

    저가 생각해도
    성격이. 좋은거 같아요
    큰소리로. 싸워. 보는거
    안해 봤습니다
    쌈을. 걸어오면
    피하지요 모

  • 24.07.05 11:02

    징징대는
    사람은. 언제나 그버릇 못 고치는듯
    어쩜 태생적으로 징징거리는것 같애요

    에스 노 분명한분들이 조직생활. 잘하는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07.05 16:20

    좀 소심증이 있는분들은
    교수 래도 징징 거리면서
    돈 없다는 소리나 하고
    부자 면서도
    쪼잔 하게시리
    누가 자기
    보고 돈 빌려. 달 랄까 싶어서
    미연에. 방지하는거
    가터요

  • 24.07.05 13:54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 좋지요~

  • 작성자 24.07.05 16:21

    긍정마인드는
    타고
    나야해요
    수월케 되는건
    자연적으로 되어야 하죠

  • 24.07.05 14:40

    멋쟁이 리야님 낙천적인 성격 부럽네요
    저는 겁도 많고 눈물도 많고 성격도 낙천적이진 않는것같아요
    그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작성자 24.07.05 16:23

    성격은 스스로
    잘 안되죠
    타고난 천성이
    밝고. 명랑해야
    되더군요

  • 24.07.05 15:23

    내가 살자 하는 긍정 마인드..
    그렇게 이렇게 살고 싶지요 요래 살려고 노력 한답니다
    좋은생각 저장 고민거리 1초 끝 해산...
    순한 양 처럼 살아야
    치매가 오드라도 이쁜 치매로...
    좋은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7.05 16:25

    앞으로는
    치매는 뚜욱~
    마니 걸으시고
    자판기 두드려
    손꼬락과 두뇌운동
    하시다 보면
    건강한 뇌혈관 이 되죠

  • 24.07.05 17:00

    맞아요.
    잘 먹고 잘 싸는 사람이 건강하고
    복잡하기보다는 단순하게

    속상한 일은 금방 풀어버리고.....
    참으로 건강한 삶을 사시는 분입니다.

  • 작성자 24.07.05 17:47


    그리 하니까
    시상에나 편하게
    살게 되더이다
    그러다 보니
    존 에너지가 되어서 인지
    즐거운 일들이 쭈욱
    이어져 오더라고요

  • 24.07.05 17:06

    좋은 십니다.

  • 작성자 24.07.05 17:48


    감사합니다
    다 함께
    낙천적으로
    노입시더!

  • 24.07.05 21:01

    리야님의 사진은
    언제봐도 배경과 색깔에서 눈이 환해집니다.
    마음도 늘 저 꽃을 닮으셨겠지요.

  • 작성자 24.07.06 06:31

    베리꽃님
    고맙습니다
    마음은
    아직도
    애 같아서요
    청춘 이랍니다
    ㅎㅎ

  • 작성자 24.07.06 09:18

    네잎
    크로버를
    드릴께요

  • 24.07.06 08:06

    쾌면
    쾌식
    쾌변이
    3대 건강 짓수죠

  • 작성자 24.07.06 09:19


    글치요
    장수비결.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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