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경.UN산하기구( FAO)식량기구가 예전 영도 수산진흥원 자리에 있었다 .=어업 기술 훈련소..=당시 외국인 UN 수산 교수도 있었고..약 30년정도 그곳서 참치선. 트롤선 승선원 항해사,기관사 양성기관으로 한국인 고졸이상 학력자 양성해 1년간 교육기관 (6개월 좌학 .6개월 승선 교육)한국 못살시 해외서 참치 .명태등 생선잡아 국민들 영양 보충하고. 해외 외화벌이도 하겠끔 직원들 봉급도 유엔서 주고.거제 출신 마고 동기도 이곳 졸 해 나와 71년도 인도양서 만났는데 그후 동기 일부가 그친구가 병환으로 사망 소식 들었다
,그후 해기 연수원에 동명 목재 터. 용당동에 상선 해기사 양성 기관이 생겨서 비대해지고.그후 정권 교체기 마다 원장이 바뀌고
해양대 출신들이 승선 선박 회사 하선후 ,차츰 육지 선호 직장으로 자리 매깁 하다가 .국가 예산도 상당 따내고 .한국이 살만 하니 UN기관이 타국으로 떠나고. 그후 FAO 단기 영도 수산 어선원 연수 양성 기관을 흡수해 지금 영도 해양 여러 단체 입주한 동삼동 매립지에 한국 해양 연수원이 용당동에서 옮겨왔는데
문제는 어선원 상선원 해기사 양성 기관과 선원들 보충 교육 기관으로 교육 시키는데
불쌍한 선원들 재교육비가 엄청 비싸 지탄 받았다.갖가지 돈되는것을 독자적 정치권력을 앞세워 .한국은 돈 된다 싶어면 흡수 통합 운운 하면서 전공 분야 교육기관도 통제 쉽게 .중앙 교육예산도 대량 따낼려고 발버등 쳐서 만들어진 기관들이 많고 교육생 줄어들면 국민 세금만 탕진한다
한때는 육상 흥청 경기로 교육생 즐어드니 승선 선원등 해기사 선원 재교육 기관으로 변경 시켜 .싶게 이야기 하면 화재 소방 교육 하선 훈련비등.정권 바꿀시 마다 원장 바뀌고 해양분야 전혀 모르는 낙하산 대표적 기관이고. 국가 예산도 엄청 따내서 건물도 현대식인데 직급도 대부분 호칭을 교관에서 교수라 칭한다 .임명 교수들 .연봉 비리도 많았다=한국 해양 수산 연수원
상선 승선하다 육지선호 하는 해기사들 자리 차지 하는곳이다. 지금은 예전 일반대학 졸해서60.70년대 해외취업 할려고 한국 해양대에 1년간 전수과와 비슷 교육
예전 80년대 영도 대평동 수산 진흥원=강한 태풍시 전두환 방문으로 지금 기장으로 옮겼다.그후 농업수산 임업등 진흥원 직원들 월급도 많이 올랐다.영도 자리에 있을시도 아프리카등 후진국 사람들 데려와 당시 수산대 출신 교수들이 어로 양식=증식. 냉동 기술 알키고 교육 1년간,6개월 교육 시켜 본국에 돌아가 수산 공무원 고위직 많았다.당시 교수들은 멀미등 이유로 승선 곤란한 교수들이다
지금 한국에는 수산고교가 전부 명칭을 바뀠다. 해양과학 해양 종합등 대부분 훤한 고급 느낌 있는 해양으로 명칭을....
국내어선등 승선자도 거의없고 .대부분 힘들고 조그만 어선 기피한다.대부분 상선 면허 취득해 상선으로 승선
문제는 한국에 수산 대학이란 간판도 없다. 다들 해양 생산(어로)등 명칭 바꾸고 제조도 냉동 공기조화과로 증식양식은 해양 과학과로 .부산 수산대는 공업 전문대와 합쳐 부경대학교 해양 학부로 말하자면 교수들 자리 차지이고 .
통합하면 교육부 댓가가 있었어니.한때 1964년도 부산수산대학도 부산대학교 수산학부로 합쳐져 4년간 있다가 다시 독립 했다 .당시 양학교 갈등도 많았고 .실습선 실습이 엄청 돈많이 드는데 예산 활당을 안해주니 부산대학교서 당시는 선박에 대해 부산대 교수들이 수산업 모르는 멍치시대라 조선 공학과만 부산대 남기고 다시 독립하고
대중 정부시 흔하게 우후죽순 생긴게 대학이고 .여수 수산대는 전남 대학 합처 전남대학 학부로 . 통영수산 전문대도 경상대학교로 .제주 수산 대학도 제주 종합대학으로 .군산 수산 전문대도 군산대학. 포항 수산 전문대도 일반 전문대로 쉽게 애기하면 생선 .생선회는 먹고 싶지만 힘던 일 하기 싫다는 것이다.다들 종합대 교수 명칭을 좋아했어니 ,수산대 교수명칭보담 .한국인들 더러운 자존심도 학자들에게도 마찬가지
얼마전 제자가 수산가공업 하는데, 장림동 00수산 .00 식품.제품들이 다양하고 대단 하였다 .노르웨이 칠레서 연어는 수입 직접 하고 대기업 명칭 붙여서 납품 하는 곳이다. 수산품이 소비 잘되고 잘팔린다 한다
일본 미국은 단과대학 수산 분야로 전문적이고. 특히 어업 생산국인 미국 카나다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등은 수산 단과대 수산고교도 많고 대우도 받는다 .아이슬란드 명태 대구 말린 포가 영양가도 좋고 대단하다 .전문 전공 단과 연구 대학이 존재 해야 하는데 .인문과목 교수는 타교 교수등 초빙해 교육하고.전공분야 교수만 있어면 되는데.
전부 종합대로 만들어 학생수 늘리고 .국가 교육비 재정만 날리고 mb 시절부터 7년이상 청년 대졸자들 취어난 정권 이슈가 지겹다
.지금은 승선과 외는 직장 얻기도 힘들다.양식도 한국은 좁다.한때는 양식 동기 기술자들이 아프리카 빅토리아 호수도 가고 동남아 세우 양식장에도 많이 배출 되었다 .국가 교육비 들어서 승선 시켜도 오래 승선 안한다, 대부분 장가 가려 하면 마누라가 싫다하니 나이들어 돈없어 고생 할지언정 젊을시 고생도 싫다하고
다행 그동안 해외 후진국 수산 공무원등 계속 교육시킨 .참치선. 트롤선 인도양 태평양 직접 승선해 작업 현장 독려 하던 대기업 동원 그룹 김재철 회장 기증한 장보고 건물이 있는 부경 대학교에 자리한다 하니 얼마나 수산 전문 분야 교육 시킬지 ...이제 자원도 부족하고 증식=양식해 먹고 살아야 한다 .특히 한국은 어장이 좁고 자원도 없다.몇마리 잡히는 생선 보고 고함 지른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 수산대국들 가봐라 어마 무시한다. 어족자원 이젠 양식을 해야 한다 .일본 같은 선진국은 물가 집값 비싸 국제기관들 기피한다
일본 .중국 지중해 .미국 .카나다 남마담 방문한 호주 테즈메니아 섬에도 참치 양식한다.바다 가제 연어 양식 많이 한다.소비는 늘고 자원이 모지라니.중국은 강과 호수도 많고 귀한 생선 양식 한다.한국은 예전부터 유교적 문화라 노동해 갔다 주던 생선만 즐긴던 시대가 아니던가 .특히 어류분야 종사자.선원은 백정같이 쌍넘이란 인식 .한국서 특수선 건조 어려울시 70년대초 수대 백경호 선장도 마고 출신 심모교수고 .90년대 생선회전문 조모교수도 마고출신이고 .유치에 고생한 지금 총장도 마고 후배이다
이제 글씨도 안되고 어휘도 쉽게 잊어 진다 .생각나는 되로 두서 없어도 친구들아 글을 자주 써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