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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57qLYIaBqM?si=CCoX9tfI114aLAH
위대하신 하나님 찬양
1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지어다
2 여호와께 노래하여 그의 이름을 송축하며 그의 구원을 날마다 전파할지어다
3 그의 영광을 백성들 가운데에, 그의 기이한 행적을 만민 가운데에 선포할지어다
4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지극히 찬양할 것이요 모든 신들보다 경외할 것임이여
5 만국의 모든 신들은 우상들이지만 여호와께서는 하늘을 지으셨음이로다
6 존귀와 위엄이 그의 앞에 있으며 능력과 아름다움이 그의 성소에 있도다
통치자이며 심판자
7 만국의 족속들아 영광과 권능을 여호와께 돌릴지어다 여호와께 돌릴지어다
8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그에게 돌릴지어다 예물을 들고 그의 궁정에 들어갈지어다
9 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 온 땅이여 그 앞에서 떨지어다
10 모든 나라 가운데서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세계가 굳게 서고 흔들리지 않으리라 그가 만민을 공평하게 심판하시리라 할지로다
11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며 바다와 거기에 충만한 것이 외치고
12 밭과 그 가운데에 있는 모든 것은 즐거워할지로다 그 때 숲의 모든 나무들이 여호와 앞에서 즐거이 노래하리니
13 그가 임하시되 땅을 심판하러 임하실 것임이라 그가 의로 세계를 심판하시며 그의 진실하심으로 백성을 심판하시리로다
(시편 96:1~13, 개역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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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요약
시편 기자는 새 노래로 하나님께 노래하며 그분의 구원을 날마다 전파하라고 합니다.
만국의 모든 신은 우상이지만, 하나님은 창조주십니다.
그러므로 그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고 거룩한 예물을 드리며 하나님을 예배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온 세계를 다스리시고 공의로 심판하시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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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땅에 선포되는 하나님의 영광 시편 96편 1~6절
1 여호와께 새 노래로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하라.
2 여호와께 노래하고 그 이름을 찬양하며 날마다 그 구원을 선포하라.
3 이방 민족들 가운데 그 영광을 선포하며 모든 백성들에게 그 놀라운 일들을 선포하라.
4 여호와는 위대하시고 가장 큰 찬송을 받으실 분이시며 모든 신들 위에 경외받으실 분이시다.
5 이방 민족들의 신들은 모두 우상이지만 여호와께서는 하늘을 만드신 분이시다.
6 영화로움과 위엄이 그분 앞에 있고 능력과 아름다움이 그 성소 안에 있도다.
- 시편 기자는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라고 선포하며, 온 땅을 향해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초청합니다. 여기서 ‘새 노래’는 단순히 새로운 곡이 아니라, 하나님이 행하신 구원의 은혜에 대한 새로운 고백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하며, 그 은혜를 세상에 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신들보다 크신 분이며, 우상과는 비교할 수 없는 창조주이십니다. 그분의 앞에는 존귀와 위엄이 있고, 능력과 아름다움이 가득합니다. 우리의 찬양은 하나님을 높이고 드러내는 삶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나는 하나님께 어떤 ‘새 노래’로 응답하고 있나요?
하나님의 영광을 내 삶을 통해 드러내고 있나요?
삶을 노래하다 : 매일 아침 새날과 새 호흡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매일의 감정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하나님을 기억하며 살아가는 삶의 예배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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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로 다스리시는 왕을 향한 경배 시편 96편 7~13절
7 오 모든 민족들아, 여호와께 영광을 돌리고 여호와의 능력을 찬양하라.
8 그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여호와께 돌리고 제물을 가져와 그 뜰로 들어가라.
9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를 경배하라. 온 땅이여, 그분 앞에서 두려워하라.
10 이방 민족들 가운데서 “여호와께서 다스리신다”라고 선포하라. 세상이 든든하게 세워졌으니 흔들리지 않으리라. 그분이 사람들을 공정하게 심판하시리라.
11 하늘은 즐거워하고 땅은 기뻐하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이 기뻐 울리고
12 들과 그 안에 있는 것이 다 기뻐하리라. 숲의 모든 나무들도 기뻐 노래하리라.
13 여호와께서 오신다. 그분이 이 땅을 심판하시려고 오신다. 그분이 세상을 의로 심판하시고 사람들을 그분의 진리로 심판하시리라.
- 모든 민족과 백성은 하나님께 영광과 권능을 돌리며 예배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단순히 창조주이실 뿐 아니라, 지금도 세상을 공의로 다스리시는 왕이십니다. 시편 기자는 자연 만물까지도 기뻐하며 하나님을 찬양한다고 노래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통치가 온 세상에 미치는 기쁨과 회복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장차 공의와 진실로 세상을 심판하실 분이시며, 그 심판은 두려움이 아니라 회복과 정의의 완성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기쁨으로 예배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나는 하나님을 삶의 왕으로 인정하며 살아가고 있나요?
하나님의 공의로운 통치를 기쁨으로 기다리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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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에세이
☑️ 여전히 신뢰할 이유
한 형제에게 메일을 받았다. 그는 몇 번의 입사 시험에서 연속으로 고배를 마셨는데, 그의 어머니가 용하다는 점쟁이를 찾아갔다는 것이다. 점쟁이는 그의 이름 때문에 앞길이 막혔다며 개명을 권고했다고 한다. 나는 바벨론 땅에서 왕의 형상을 따라 만든 신상에 절하지 않고 용광로에 던져진 다니엘의 세 친구 이야기로 답장을 했다. 그 이야기는 하나님이 개입하셔서 그들을 용광로에서 건지신 해피엔드로 끝난다. 그러나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건져 주시지 않는다 해도 믿음을 버릴 수 없다는 것이다. 어쩌면 그 형제가 미신을 거부하고 다시 입사 시험에 도전해 멋지게 합격할 수도 있다. 하지만 반대로 또다시 낙방할 수도 있다. 합격 여부는 믿음과는 별개다. 미신을 따른다고 해서 모두 합격할 수 없는 것처럼, 신앙을 지킨다고 해서 모두 합격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하나님은 불신자와 행악자 중에도 부유하고 편안한 인생을 살다가 고통 없이 죽는 이들을 허락하셨다. 그러나 우리가 믿음을 지켜야 할 이유는 이 세상의 복 때문이 아니다. 하나님만이 참된 신이시며, 그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위해 아들을 내어 주셨기 때문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의 하나님이시며,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의 자녀다.
♧ 한 절 묵상
96편 1~2절 | 하나님은 영광과 위엄으로 만민을 통치하시는 왕입니다. 또한 자기 백성에게 구원의 은혜를 베푸시는 전능자입니다. 시편 기자는 구원의 은혜를 받은 사람이 보일 세 가지 태도를 명령합니다. 첫째, ‘새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하라’입니다(1절). 둘째, ‘하나님의 이름을 만민에게 전파하라’입니다(2~3절). 셋째, ‘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라’입니다(9절). 받은 은혜에 감사해 기쁘게 찬양하고 예배하며 하나님을 전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더 큰 은혜를 주십니다.
♧ 오늘의 기도
하나님, 제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 이름을 친밀히 부르며 구원을 누리길 원합니다. 세상의 헛된 것들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하늘과 땅을 지으신 하나님만 의지하며 높이게 하소서. 모든 나라, 모든 사람을 공평하게 심판하실 하나님을 찬양하며 오늘도 담대히 행하게 하소서,
시편 96편 1~13절은 온 땅이 하나님께 새 노래로 찬양할 것을 선포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단지 한 민족의 하나님이 아니라, 모든 민족과 열방의 주권자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과 구원을 날마다 전해야 합니다. 세상의 우상은 헛되지만, 하나님은 하늘과 땅을 지으신 창조주이시며 존귀와 위엄이 그분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의로 세상을 심판하시며 공의로 다스리시는 분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의 찬양이 단순한 노래를 넘어, 하나님을 세상에 드러내는 삶의 고백이 되어야 함을 보여 줍니다.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시편 96편 1절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형식적인 찬양이 아니라, 살아 있는 고백입니다. ‘새 노래’는 새로운 멜로디보다, 하나님이 내 삶에 행하신 은혜를 새롭게 인정하는 마음입니다. 우리는 익숙함 속에서 감사와 감격을 잃어버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 삶 가운데 일하시며, 여전히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분입니다. 중요한 것은 환경이 아니라 시선입니다. 하나님을 바라볼 때, 우리의 삶은 다시 찬양으로 회복됩니다. 오늘 하루, 입술뿐 아니라 삶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새 노래’를 드리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말씀 명언 시편 96편 1~13절
우리는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 창조되었고, 그분의 영광을 위해 살아간다. - 릭 워렌
하나님의 영광을 본 사람은 결코 침묵할 수 없다. - D. L. 무디
온 땅이 하나님을 찬양하게 될 때까지 교회의 사명은 끝나지 않는다. - 데이비드 플랫
복음은 개인의 위로를 넘어, 세상을 향한 선포다. - 디트리히 본회퍼
참된 예배는 하나님을 드러내고, 사람을 하나님께로 이끈다. - 유진 피터슨
하나님을 높이는 삶은 자연스럽게 복음을 전하는 삶이 된다. - 프랜시스 찬
하나님은 공의로 세상을 심판하시며, 성실로 다스리신다. - 죠지 뮬러
여호와께 새 노래로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지어다. - 시편 96편 1절
1
새 노래로 하나님께 노래하고 그분의 능력과 행적을 만민 가운데
선포하라고 초청합니다.
새노래로 찬양하라
새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하라는 말은 세상의 유한한 가치를 초월하는
신앙으로 날마다 솟아나는 은혜를 고백하며 찬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세상의 작은 성취나 세상 사람들이 가치있게 여기는 것,
즉 사업에 성공해 돈을 벌었거나 시험 결과 성적이 좋게 나왔거나 직장에서
승진하는 것으로 즐거워하기도 하지만 그 기쁨은 오래 가지 않습니다.
그런 것들을 초월하여 변함없는 주님의 이름을 찬양해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께 영광
종교개혁가들의 슬로건 중 하나가 '오직 주께 영광' 이었습니다.
종종 땅 위의 집권자들과 권세자들이 하나님이 받으셔야 할 영광과 권세를
가로채기도 하지만 헤롯은 그렇게 하다가 저주를 받아 벌레에게 먹혀 죽었습니다.
인간은 하나님께 영광을 드려야 하는 존재이지 영광을 받을 대상은 아닙니다.
그분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과 경배를 드려야 합니다.
통치자이신 하나님
온 세상은 하나님이 지으셨고 그분이 통치하시기에 견고하게 세워집니다.
하나님은 공평으로 세상을 다스리시고 장차 이 땅에 오셔서 의와
진실하심으로 이 세상을 심판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늘과 땅과 바다에 거하는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완전한
통치와 영광을 기뻐합니다.
경건한 자들은 하나님의 다스리심과 심판을 사모하며 기뻐하는데 신약
시대 성도들은 심판주이신 그분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녀인 우리에게 당신의 영광을 보여주시고 우리가 인격과 삶을 통해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기를 원하십니다.
날마다 샘솟는 은혜를 고백하며 하나님 영광을 찬양해야 되겠습니다.
십자가 은혜와 보혈의 공로로 구원받은 우리가 이 땅에 살아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2
(시 96:1~13절)❝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을 깨닫는 삶❞
❚ 인생의 목적을 하나님께 두지 않는다면 행복은커녕 그 어떤 만족도 누리지 못한 인생이 됩니다.
✔ 어떤 인생을 살아가야 합니까?
➲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노래하는 삶이어야 합니다(1~6절).
시인은 이스라엘 선민에게 그리고 온 땅에게 모두 여호와를 찬양하여 그의 이름을 송축하고 그분을 전파하라고 외치고 있습니다(1~2절). 이는 이스라엘에게 주어진 구원이 그들에게만 주어진 혜택이 아니라 모든 민족에게 동일하게 주어진 것이기에 구원 역사를 통해 드러난 영광을 선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3절). 시인은 모든 민족이 하나님을 찬양해야 하는 이유를 제시합니다.
1절에서 언급한 새 노래의 대상은 위대하시며, 모든 신들보다 뛰어나신 하나님이십니다(4절). 하나님이 위대하신 이유는 그분이 온 세상을 지으신 창조주 이시기 때문(5절)입니다. 무엇보다 찬양의 대상이신 하나님은 존귀와 위엄과 능력과 아름다움을 지니신 분이심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인생의 목적은 그분을 노래하는 것이며, 그분을 찬송(사 43:21)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이름을 송축하며 그분이 이루신 구원의 역사를 날마다 전파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과 창조의 기적은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 가운데 명확하게 드러났고, 분명히 인식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고, 아름다운 것은 오직 하나님을 통해서만 흘러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자신이 해야할 가장 큰 본문은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노래하며 찬양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내 자신의 삶이 지쳐있고, 낙심되는 일이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능력이 많으신 하나님을 바라봄으로 소망 중에 찬양하는 것이 내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임을 깨닫게 됩니다.
➲ 하나님을 경외하므로 예배하는 삶이어야 합니다(7~9절).
시인은 만국의 족속들로 하여금 영광과 권능을 하나님께 돌리도록 명령하고 있습니다(7절). 하나님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되 예물을 들고 그의 궁정에 들어갈 것을 권면(8절)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의 이름이며, 구원자의 이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원받은 백성으로서 그분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예물을 들고 감사를 표현해야 하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이 주신 아름답고 거룩한 옷을 입고 하나님을 예배(9절)할 때, 인생의 참된 의미를 찾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인생의 참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데 있습니다. 환경과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하나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온전히 높이는 삶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위해 예물을 드림같이 내 자신의 삶을 하나님 앞에 온전히 드릴 때, 참 인생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매일의 삶이 하나님의 영광에 어울리는 예물로, 거룩함으로 무엇보다 경외하는 마음으로 그 이름에 합당한 예배를 드리는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내 인생의 목적을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에 두지 않는다면 행복은커녕 인생의 그 어떤 만족도 누리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이어야말로 참된 자아를 찾는 것이 될 것이고, 내 인생의 존재 가치를 회복하는 길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경외하므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내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임을 깨닫게 됩니다.
➲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기뻐하는 삶이어야 합니다(10~13절).
모든 열방 가운데 하나님이 온 세계를 통치하시며, 만민을 공평하게 심판하심을 선포해야 합니다(10절). 하나님의 통치는 창조 세계의 질서를 바로 세우는 일임을 시인은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 만물과 그분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인생은 그분을 영원토록 즐거워해야 합니다. 찬양할 수 없는 밭과 숲의 나무들까지도 즐거워해야 한다(11~12절)고 시인은 말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세상을 심판하러 오실 때 정의로 세상을 심판하시며, 그의 진실하심으로 뭇 백성을 다스릴 것(13절)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즐거워 한다는 것은 하나님과 함께 쉼 없이 교제를 나눔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것이며, 그분의 기쁨과 영광에 참예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온전한 완성을 보며 찬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고백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인생 최고의 가치이자 목적이 되어 주십니다. 내 인생의 목적을 행복에 두는 것은 틀린 답은 아니지만 최고의 정답은 아닙니다. 인생의 진정한 목적을 하나님께 둘 때 내 인생의 삶은 가치 있게 변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 인생의 최고의 목적을 하나님게 두면 행복은 부산물로 따라온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진심을 기뻐하는 것이 내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임을 깨닫게 됩니다.
오늘도 삶이 지치고 낙심되는 일이 많지만 능력이 많으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소망 중에 찬양하는 삶을 살아갈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온전히 경외하므로 예배하는 삶 그리고 역사하심을 기뻐하는 삶을 통해 참된 행복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기를(시 96:1~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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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방에 선포할 구원의 하나님 (96:1~6)
성도는 찬양으로, 그리고 삶으로 하나님을 세상에 전해야 합니다.
96편 내용은 다윗이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긴 후 아삽과 그 형제를 세워 감사 찬양을 하게 한
장면에도 나옵니다(대상 16:23~33). 시편 기자는 ‘새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합니다.
새 노래는 새로운 곡조라기보다 날마다 새로운 깨달음, 새로운 감격, 새로운 마음으로 드리는 찬양을 의미합니다.
또한 시편 기자는 하나님이 행하신 구원을 날마다 선포하라고 합니다.
구원의 은혜를 경험한 성도는 구원자의 이름을 모든 민족과 열방 가운데 선포해야 합니다.
성도의 삶은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세상에 선포하는 증거가 되어야 합니다.
입술로 고백하는 찬양, 삶을 통해 선포되는 감사는 하나님의 능력과 아름다움이 머무는 인생으로 이끕니다.
- 새 노래는 어떤 노래를 의미할까요?
입술로 찬양하는 것 외에 어떻게 내 삶으로 하나님의 능력과 위대하심을 드러낼 수 있을까요?
예배를 통해 회복되는 피조 세계 (96:7~13)
영광과 권능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기에 성도는 하나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그분께 돌려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과 성도의 관계는 예배를 통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특히 정성껏 예물을 드리며 마음을 다해 예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하나님을 예배함으로 삶의 우선순위를 회복할 뿐 아니라 삶의 의미와
목적을 발견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성도는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의로운 통치를 선포해야 합니다.
그럴 때 세계는 하나님의 의로운 통치로 인해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창조의 아름다움을 회복합니다.
하나님의 공의로운 통치와 심판이 있는 그곳이 가장 아름다운 곳이며, 성도의 삶이 가장 의미 있게 설 수 있는 곳입니다.
-하나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기 위해 준비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내가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최고로 아름답고 거룩한 것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똑같은 일상이지만, 새 노래로 주님을 찬양함으로 새 하늘과 새 땅의 삶을 살기 원합니다.
주님께 나아갈 때 제가 드릴 수 있는 가장 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예배하며, 주님이 제 주인 되심을 고백하게 하소서.
공의로운 주님의 통치가 제 삶에서 온전히 이루어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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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이 주께 예배함이 마땅합니다 "너희 만민들아 손바닥을 치고 즐거운 소리로 하나님께 외칠지어다 지존하신 여호와는 두려우시고 온 땅에 큰 왕이 되심이로다"(시47:1~2) 모든 나라와 모든 민족이 주께 예배함이 마땅합니다 "땅의 모든 끝이 여호와를 기억하고 돌아오며 모든 나라의 모든 족속이 주의 앞에 예배하리니 나라는 여호와의 것이요 여호와는 모든 나라의 주재심이로다"(시22:27~28) 하늘과 땅과 모든 생물도 주께 예배함이 마땅합니다 "천지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바다와 그 중의 모든 생물도 그리할지로다"(시69:34)
모든 섬들도 주께 예배함이 마땅합니다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나니 땅은 즐거워하며 허다한 섬은 기뻐할지어다"(시97:1) 왜냐하면 주께서 하늘과 땅의 모든 사람과 모든 생물의 왕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시리니 그 날에는 여호와께서 홀로 한 분이실 것이요 그의 이름이 홀로 하나이실 것이라"(슥14:9) 사실, 사람만 아니라 모든 생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에서 해방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롬8:19~21)
사람만 아니라 모든 생물도 신음하며 하나님의 구원을 간절히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롬8:22) 참으로 주는 모든 사람만 아니라 모든 생물도 돌보시는 은혜로우신 하나님입니다 "모든 사람의 눈이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며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소원을 만족하게 하시나이다 여호와께서는 그 모든 행위에 의로우시며 그 모든 일에 은혜로우시도다"(시145:15~17)
그러므로 주의 모든 백성 뿐만 아니라, 모든 생물이 주의 구원에 감사하며 예배함이 마땅한 것입니다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지어다 그의 구원을 날마다 전파할지어다"(시96:1~9) 그러므로 모든 백성만 아니라, 하늘과 땅도 모든 생물도 주께 즐거이 예배함이 마땅한 것입니다 "하늘이여 노래하라 땅이여 기뻐하라 산들이여 즐거이 노래하라"(사49:13) 이제 곧 주께서 세상을 심판하셔서 자기 백성과 만물의 구원을 완결하시기 위해 임하실 것이니, 우리가 항상 주를 예배하기 원합니다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며 바다와 거기에 충만한 것이 외치고 밭과 그 가운데에 있는 모든 것은 즐거워할지로다 그가 임하시되 의로 세계를 심판하시며 그의 진실하심으로 백성을 심판하시리로다"(시9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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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지어다.” (시편 96:1)
세상 사람들 앞에서 나는 머뭇거리며 나의 신앙적 정체성을 설명할 때가 있으나, 하나님 앞에서의 나는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며, 그분의 사랑을 받은 존재‘라는 정체성은 분명합니다. 그런데도 세상에나아가서는 그 사실을 숨기듯 살아갑니다. 당당해야 할 자리에서 오히려 작아지고, 확신해야 할 순간에 주저하는 나를 보게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나에게 선포하라고 말합니다. 노래하라고, 드러내라고, 감추지 말라고…, 나를 낮추는 길은 나를 숨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존재임을 드러내는 데 있습니다. 내가 누구인지를 분명히 할수록, 더 이상 세상의 평가에 흔들리지 않게 됩니다.
내 인생의 주인이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이것은 나를 잃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를 가장 온전하게 회복하는 길임을 깨닫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죽고, 예수님과 함께 살아간다는 고백은 삶의 방향을 바꾸는 선언입니다. 그리고 그 고백은 이제는 나를 위해 사는 사람이 아니라, 나를 사신 주님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이어야 함을 묵상합니다.
세상이 나를 어떻게 바라보든, 나의 가치는 변하지 않습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흔들리지 않고, 그분의 함께하심은 끊어지지 않음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사람, 주님 안에서 살아가는 자‘라는 고백을 숨지 않고, 드러내고, 나의 삶으로 하나님을 노래하며 살아가기를 다짐합니다.
주님, 흔들리는 제 마음 속에 분명한 정체성을 세워 주옵소서.
사람의 시선이 아닌 하나님의 시선으로 살아가게 하시고,
담대하게 주님을 고백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저를 사신 주님을 위해 오늘도 기쁨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 온 땅의 왕이시며 창조주 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제 삶이 형식적인 예배에 머물지 않게 하시고,
날마다 새 노래로 주님을 높이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행하신 은혜를 잊지 않고,
제 삶을 통해 그 영광을 드러내게 하옵소서.
오늘도 세상의 시선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쁨으로 예배하는 삶을 살길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생명의삶4월13일기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