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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보건직 공무원 합격 </p><p> </p><p>양력 1992년 12월 2일</p><p>음력 1992년 11월 9일</p><p> </p><p>時 日 月 年</p><p>乙 壬 辛 壬</p><p>巳 子 亥 申</p><p> </p><p>78 68 58 48 38 28 18 08</p><p>癸 甲 乙 丙 丁 戊 己 庚</p><p>卯 辰 巳 午 未 申 酉 戌</p><p> </p><p>독신주의, 자기고집이 세고 야망이 있다</p><p> </p><p>18 己酉대운</p><p>26세 丁酉년 丁未월 壬寅일</p><p>보건직 공무원 합격</p><p> </p><p>대원의견)</p><p> </p><p>대운)</p><p>壬에 己가 관이다</p><p>己가 기유로 장생지이다, 관성의 장생지이다</p><p>세운에서 酉를 만나니 己가 장생지를 만나니 관이 생긴다</p><p> </p><p>세운)</p><p>壬은 丁을 반기는데</p><p>丁酉년 丁未월로 丁壬이 합하여 木이 생겨 새로운 밥그릇이 생긴다</p><p> </p><p>亥가 월지임으로</p><p>춘하추동에서 夏(여름)에 해당하고 丁未月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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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보건직 공무원 합격
대원명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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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3
22.08.17 09:0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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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목화운은 발복 운입니다.
여기선 명주에겐 관성이 흉운으로만 볼 수 없는 것은
남자를 선택할 우선권도 있다고 봐야겠죠.
혹시 아시는 분이라면요
확인해보고 싶은 대목이 있읍니다
다른 공부하다가 이러다가 모든 시기를 놓칠수 있으니 우선 하나 합격해놓고 후일을 도모하자 하고
보건직이 목표가 아닌데 사정상 합격해 놓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왜냐하면 합격한 해가 좋은 운이 아니어서요
사정상 어쩔수없이 아래급에 도전하지 않았나 생각되어요
시주 을사가 억부 용희신인데
유금으로 사화가 묶이자나요
정화도 묶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