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강리메텍 [022220]
▶ 최악의 국면을 지나 성장 궤도로 진입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2009년
애강리메텍의 2009년 실적은 매출액 1,274.6억, 영업이익 40.5억원, 세전이익 30.4억원으로 매출액은 합병 효과로 크게 증가했지만 영업과 세전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32.8%와 -66.9% 감소를 기록했다.
09년 실적 부진은 어느 정도 예상, 최악을 지나 성장 궤도로 진입
국내 주택 건설 시장의 침체와 자원재활용 시장의 가격 경쟁으로 2009년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었으나 2010년은 정상화를 되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보금자리 주택 등 관급 공사에 따른 PB파이프 매출과 ‘녹색성장’으로 시장 주목을 받으며 과당 진입 경쟁을 보였던 자원재활용 시장도 어느 정도 안정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PB원재료 생산 자회사인 일렘테크놀러지의 매출이 본격화되는 2010년부터 원재료 매입 가격 인하 효과에 따른 영업이익률 개선과 애강리메텍을 통한 국내외 PB유통에 따른 매출 증가 그리고 자회사의 지분법 수익이 기대된다.
자사주 300만주 소각 발표
동사는 전일 300만주의 자사주 소각을 발표했다. 전체 발행주식의 9.3%에 해당되는 큰 규모로 EPS개선과 주주가치 제고라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판단된다.
목표주가 ‘4,900원’으로 하향 조정하나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
2009년 부진한 실적과 건설업의 불확실한 시장 환경등에 따라 수익추정을 하향하고 목표주가를 기존의 6,200원에서 4,900원으로 20.9%하향 조정한다.
그러나, 공공주택 건설에 PB파이프 공급이 시작되고 자회사의 PB원재료 매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010년의 성장 전망, 그리고 자사주 소각에 따른 EPS개선 효과를 감안할 경우 현재 주가는 저평가 되어 있다는 판단이어서 기존의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한다.
첫댓글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