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세 우박사 들깨 청국장 홍삼 포고버섯 미역 제1부

[참사랑으로]

한의학박사 우영춘입니다.

여러분 93세 노인이라고 하면 어떤 모습을 상상하시나요? 휠체어에 앉아 있거나 요양원에 계실 거라 생각하시지요 하지만 저는 아직도 매주 강연을 하고 책을 쓰고 심지어 텃밭 가꾸기도 한답니다.

지난 주말에는 손자 손녀들과 함께 등산도 다녀왔습니다. 1시간 30분 동안 산을 오르면서도 숨이 차지 않았습니다.

저의 이런 건강 비결이 궁금하신가요?

특별한 영양제 비싼 치료법 아닙니다 너무 간단해서 오히려 믿기 어려울 수도 있어요.

제 비결은 단지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5 가지 음식을 매일 한 숟가락씩 먹는 것뿐입니다.

이렇게 단순한 방법이 정말 효과가 있을까요? 저도 처음에는 그랬습니다.

53세 때 의사들에게 심장 질환으로 1년밖에 살지 못할 거라는 선고를 받았어요. 그때 절망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자녀들의 결혼식도 보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에 밤마다 눈물을 흘렸습니다.

지금 여러분 중에도 비슷한 상황에 계신 분들이 계실 테지요 그 마음 너무나 잘합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마세요. 저는 그때 한의학에 대한 평생의 연구를 바탕으로 제 식단을 완전히 바꿨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지금 이렇게 93세에도 여러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것이지요. 혹시 이미 늦었다고 생각하고 계신가요? 아니오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제 환자 중에는 85세에 시작해서 95세까지 건강하게 사신 분도 계십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지금부터 시작하세요. 오늘 이 영상을 끝까지 보시면 제가 60년 넘게 연구한 끝에 발견한 장수 식단의 비밀을 모두 알려드리겠습니다. 이5 가지 식품만 매일 조금씩 드시면 여러분도 면역력이 높아지고 활력이 넘치는 노후를 보내실 수 있을 겁니다.

지금 바로 시작할 준비되셨나요?

함께 건강한 변화를 만들어 봅시다. 제가 40년 전 심장병. 신고를 받았을 때 서양 의학에서는 더 이상 방법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때 저는 한의학 고소를 파고들며 우리 조상들이 오래전부터 알고 있던 장수 비결을 찾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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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허준의 동의보감부터 중국 명나라에 이시진이 쓴 본초강모까지 수천 년 동안 축적된 지혜를 연구했습니다. 첫번째 장수 식품은 바로 들개입니다. 여러분 들개가 단순한 양념이라고 생각하셨나요? 들깨는 오메가 3 지방산이 풍부하고 항산화 성분이 가득합니다. 우리 뇌와 심장 건강에 필수적인 영양소죠 83세의 방명자 할머니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박 할머니는 10년 넘게 심장 질환으로 고생하셨습니다. 혈압약과 콜레스테롤 약 등 매일 6 가지나 복용하고 계셨습니다. 약을 끊을 수 없었고 계단 한 층만 올라가도 숨이 가빴죠. 박 할머니가 저를 처음 찾아오셨을 때 얼굴은 창백하고 입술은 파랗게 변해 있었습니다.

혈액 검사를 보니 콜레스테롤이 매우 높았고 심전도 검사에서도 불규칙한 심장 박동이 발견되었죠 우 박사님 이대로 가다간 손주 결혼식도 못 볼 것 같아요. 어떻게든 그때까지만 살고 싶어요 저는 할머니께 매일 아침 들깨가루 한 숟가락을 꿀에서 꺼드시라고 권했습니다. 반신반응하시면서도 시작하셨죠 그리고 한 달 뒤 박 할머니는 직접 걸어서 제 진료실을 찾아오셨습니다. 박사님 믿기지 않아요? 요즘은 아침마다 가슴이 답답한 느낌이 사라졌어요 식이가 한결 편해졌답니다 개월 후 할머니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찾아오셨습니다.

아침마다 동네 한 바퀴를 산책하고 그것도 숨이 안 찬다고 하셨습니다. 혈액검. 결과 할머니의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졌고 추측치기도 어떻게 이런 변화가 가능했는지 놀라워 했죠. 6개월 후에는 더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할머니의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 범위에 들어섰고 수치인은 약 복용량을 절반으로 줄였습니다. 그리고 1년 후 박 할머니의 상태는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혈압은 거의 정상 범위에 도달했고 심장 기능은 50%까지 회복되었습니다. 우 박사님 1년 전만 해도 상상도 못했어요 정말 기적입니다. 단지 들깨가루 한 숟가락으로 이런 변화가 할머니는 손주의 결혼식에 참석해 함께 춤을 추는 모습을 영상으로 보내주셨습니다 여러분 지금 들개가 집에 있으신가요 있다면 지금 한번 살펴보세요

제가 60년간 연구한 들게 섭취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개는 반드시 갓 갈아서 드셔야 합니다 곱게 갈아서 따뜻한 현미밥이나 요구르트에 넣어 드세요. 들깨를 갈때는 반드시 차가운 상태에서 갈아야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너무 쓴 맛이 싫으시다면 꿀 반숟가락을 섞어도 좋습니다. 단 꿀은 반드시 천천연 꿀을 사용하세요 시중에 파는 가짜 꿀은 오히려 몸에 해롭습니다 천연꿀은 보통 결정화가 되고 약간 뻑뻑한 느낌이 납니다.

너무 맑고 투명한 꿀은 대부분 가공 과정에서 영양소가 파괴된 것이니 피하세요. 들개의 효능을 극대화하려면 아침 식사 전에 따뜻한 물 한 잔과 함께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소화 흡수율이 30% 이상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지금이 방법이 너무 단순해 보이나요?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정말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더 놀라운 효과를 보려면 5 가지 식품을 모두 조합해서 드셔야 합니다. 이제 두 번째 장수 식품으로 넘어가 볼까요? 두 번째 장수 식품은 바로 청국장입니다. 혹시 여러분 청국장의 냄새 때문에 피하고 계신가요? 이것이야말로 우리 조상들이 남긴 최고의 장수 식품입니다.

청국장은 장 건강과 면역력 강화에 탁월합니다 86세 이철수 할아버지의 사례를 자세히 들려드리겠습니다. 이 할아버지는 40년간 당뇨로 고생하셨습니다. 인슐린 주사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었죠 매일 주사 맞는 것이 너무 지치고 힘들다고 하셨습니다.

이 할아버지가 처음 저를 찾아왔을 때 공복 혈당과 식후 혈당이 매우 높았고 이미 당뇨 합병증으로 신장 기능이 50%까지 저하된 상태였습니다. 시력도 급격히 나빠져 독소도 힘들어하셨습니다.

우 박사님 이제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어요. 매일 인슐린 주사를 맞는 것도 지겹고 식이 제한 때문에 음식을 먹는 즐거움도 사라졌어요. 저는 2 학기 할아버지께 매일 아침 청국장 한 숟가락을 드시라고 권했습니다.

처음에는 냄새 때문에 거부감을 느끼셨지만 건강을 위해 시작하셨죠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두 달 만에 할아버지의 혈당 수치가 안정되기 시작했습니다.

우 박사님 요즘 발끝이 저리는 느낌이 줄었어요 아침에 일어났을 때 몸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6개월 후에는 인슐린 주사 횟수를 하루 네 번에서 두 번으로 줄일 수 있었습니다.

주치의도 이런 변화에 놀라워했습니다. 1년이 지나자 더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인슐린 주사는 하루 한 번으로 줄었습니다 추치는이 할아버지의 췌장 기능이 부분적으로 회복되었다고 진단했습니다 오 박사님 40년 만에 처음으로 희망이 보입니다.

ㅡ이제는 손자들과 함께 공원을 산책할 수 있어요. 약을 줄였는데도 혈당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니 정말 신기합니다. 혹시 여러분 청국장을 어떻게 드시고 계신가요?

시중에 파는 청국장은 대부분 제대로 발효되지 않았거나 첨가물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진짜 효과를 보려면 제대로 된 청국장을 섭취해야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집에서 직접 만드는 것입니다. 하지만 직접 만들기 어려우시다면 전통 방식으로 만든 청국장을 구입하세요. 확인해야 할 점은 냄새가 강하고 끈적한 실이 많이 생긴 것이 좋은 청국장입니다.

냄새가 거의 없거나 실이 없는 청국장은 제대로 발효되지 않은 것입니다. 내일 아침 청국장 한숟가락. 현미밥에 얹어 드세요 처음엔 냄새가 강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들깨 가루와 들기름을 조금 섞으면 맛과 영양이 더해지고 냄새도 중화됩니다. 이렇게 두 가지 장수 식품을 함께 섭취하면 시너지 효과가 납니다 청국장을 매일 드시기 힘든가요? 그렇다면 일주일에 세 번만이라도 꾸준히 드셔보세요 세 번째 장수 식품은 홍삼입니다.

여러분께서는 홍삼하면 비싸고 특별한 것으로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말씀드리는 건 매일 작은 양을 꾸준히 드시라는 것입니다.

79세 영숙 할머니의 자세한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최할머니는 20년 넘게 만성 피로와 면역력 저하로 고생하셨습니다 젊은 시절 간호사로 야간 근무를 오래 하신 탓에 면역 체계가 약해진 상태였습니다.

감기만 걸려도 폐렴으로 번질 정도로 몸이 약했고 계절이 바뀔 때마다 병원 신세를 지치셨습니다. 한겨울에는 한 달에 두 번씩 항생제 처방을 받을 정도였죠 우박사님 이제는 외출도 무서워요 어디 나갔다 오면 꼭 감기에 걸리니까요 존주들도 만나기 겁이 납니다. 최할머니의 안색은 창백했고 손발은 항상 차가웠습니다.

면역력 저하로 인해 대상포진까지 앓고 있었습니다. 저는 할머니께 매일 아침 홍삼만 한 조각을 물에 타서 드시라고 권했습니다. 그리고 앞에서 말씀드린 들개와 청국장도 함께 드시도록 했습니다. 3개월이 지나자 할머니의 안색이 달라졌습니다혈색

얼굴에 혈색이 돌고 눈빛의 생기가 돌아왔죠 혈액 검사에서도 백혈구 수치가 정상 범위로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우 박사님 요즘은 손이 따뜻해졌어요. 그리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 피곤 땀이 많이 줄었습니다. 울 할머니는 처음으로 감기 없이 지나가셨습니다. 대상포진 증상도 크게 완화되었고 염증 지표도 정상 범위로 돌아왔습니다. 1년 후 최할머니는 손주들과 함께 여행을 다녀오셨습니다처음으ㆍ년 만에 처음으로 겨울철에 장거리 여행을 하셨는데도 건강에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우 박사님 제 인생이 달라졌어요 이제는 계절 변화가 두렵지 않습니다. 손주들과 함께 놀이공원도 가고 여행도 다니고 이런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홍삼 어떻게 드시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

제가 60년간 연구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홍삼은 반드시 최소 6년근 이상을 선택하세요. 홍삼의 효능은 사포닌 함량이 있는데 이는 재배기간이 길수록 풍부해집니다 사포닌은 면역 세포의 활성화를 돕고 항염증 효과가 있어 만성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너무 비싼 것을 살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품질과 꾸준함입니다. 매일 아침 6년근 홍삼 한 조각 약 3 지 정도를 따뜻한 물에 5분간 우려드세요. 물 온도는 70도 정도가 가장 좋습니다.

너무 뜨거운 물은 홍삼의 유효 성분을 파괴할 수 있습니다. 홍삼 조각은 그대로 씹어 드셔도 좋습니다. 씹을 때 쓴맛이 강하게 느껴진다면 꿀반숫같 얼 넣어드셔도 좋습니다.

홍삼의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공복에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홍삼을 드시고 30분 후에 들깨와 청국장이 들어간 아침 식사를 하세요. 이렇게 하면 홍삼의 흡수율이 40% 이상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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