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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속풀이수다 카페 중독자가 되여 가고있다~
달님이랑 추천 0 조회 239 24.08.16 09:37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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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6 09:58

    첫댓글 과도기 입니다
    그 시절이 지나면 짬짬이 즐기는 친구가 된답니다.

  • 작성자 24.08.16 10:11

    그럴까요?
    제맘을 진정시켜 주는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24.08.16 10:14

    그 또한 지나갈 것이리니를 가만히 읍조려 보시길요
    너무 멀리도 아니고 그리 가깝게도 아닌 적당함의 이치를 권해 드려 봄니다

  • 작성자 24.08.16 10:17

    선배님의 조언
    마음에 담습니다
    영원한 것은 없으니~
    지나가겠지요~ 감사합니다^^

  • 24.08.16 10:15

    시간지남 이것도 시들해질겁니다
    너무 걱정마셔요

  • 작성자 24.08.16 10:18

    위로 감사합니다
    내가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향이라 더 힘든 거 같아요
    좋은 오늘 되세요^^

  • 24.08.16 11:03

    윗분 들 말씀처럼 다 지나가게 마련 이지요
    사실 잠시 짬만 나면 카페에 들려지긴 합디다
    요즘 백내장 땜에 좀 자중하긴 합니다 만요

  • 작성자 24.08.16 11:32

    핸폰을 자주 보니
    눈도 많이 나빠지는 거
    같아요 좀 지나면 진정 되겠죠?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4.08.16 14:14

    모든 분별이 가능한 60 넘어 무언가에 중독이라~~~~
    그게 무엇이든
    짜릿하지않나요 ㅎㅎㅎ

  • 작성자 24.08.16 15:12

    중독이란 단어를
    싫어하는데~ 이제는
    카페중독과 탄수화물중독~
    중독에 걸리고 있지요
    정해진 길로만 가는
    답답한 노인네가 어찌 이리
    중독자가 되였는지~
    참 기가 차네요~ㅠ

  • 24.08.16 14:54

    달님이랑님
    이 또한 한때입니다
    처음엔 너나 할 것 없이 다 그러지요
    글치만 시간이 흐르면 시들해집니다
    메뚜기도 오뉴월 한철이듯이요
    그러니 넘 빠지지 마세요
    오후 시간 잘 보내시구요

  • 작성자 24.08.16 15:14

    정말 한때이기를
    간절히 빌어봅니다
    늦게 배운 도둑질이
    무섭다고~ 계속 이모양로
    살게 되면 큰일인데~ㅠ
    댓글 감사합니다~

  • 24.08.16 16:19

    살다보면 저절로 알게 되는
    만남과 헤어짐.
    이러다가 어느 정도 지나면 무뎌지지 않을까요?
    그래도 자각을 하고 계시니
    지나치다 싶으시면 자중하시면 될 듯 싶네요
    오늘도 푹푹 찌는 날씨가 과히 좋은 기분은 아니지만
    얼굴은 웃음 지으려 노력하고 있답니다 ㅋ

  • 작성자 24.08.16 17:46

    자각하니~
    좀 나은 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기분상하는 일
    있었나요? 지금부터 좋은 일
    가득한 시간 되세요^^

  • 24.08.16 21:01

    후후
    중독이 ~~!!

    한해 두해 나이 들어감에
    이런 사이버가 없었다면 전 생각하기 싫은데요
    열심히 일해 온 실버 세대 입니다

    이젠
    일손도 놓고 아이들도 짝지어 내 보내고
    함께하는 내편도 종일 눈 마주침 무언의 대화ᆢ!!

    카페가 있기에
    시간내어 오프모임도 참석하고
    이렇게 수다방에 앉아 올라온 글들을 보며
    서로의 댓글도~!!

    달님이님
    많이 중독 되어보세요
    후일 잘 했다 하실거예요ᆢ^^



  • 작성자 24.08.16 17:51

    어디선가 고수의 향기가
    느껴지네요 내가 경직 된
    삶을 살아온 사람이라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애쓰고
    있네요~늘 행복하세요^^

  • 24.08.16 19:19

    늙어가며
    외로움 보다는
    내손 안에서 즐길수 있는 것이
    있다는것도 즐거움이고 행복 이지요
    도박 중독
    술 중독
    담배 중복 보다는
    훨씬 낫다고 봅니다

  • 작성자 24.08.16 20:07

    그럴까요?
    어디에 빠져본적이 없어서
    처음이라 걱정 중입니다
    강한 개성인지 아니면 관종인지
    알 수 없는 타인과 신경전을
    벌이고 방을 떠나고~ 이런 일이
    발생하며 뭐하는 짓인지 제 자신을
    통제하지 못 하고 흔들리는 이
    상황에도 카페를 떠나지 못 하는
    내 자신이 한심하기도 합니다~

  • 24.08.16 21:25

    카페생활 하다보면 맘에 드는 글과 내키지 않는 글들을 대하게 되지요. 때로는 무한정으로 글을 쓰고 싶다가도 몇 개월 심지어 몇 년이 흘러도 들어와 보기도 싫은 때가 있어요. 세월이 가면 나 하고 싶은대로 하게 됩디다. 저는 신조가 '싫음 말고'라서 대충 마음 내키는대로 산답니다. 내가 사서 하든 남이 은근히 압박하든 구속은 싫어요.

  • 작성자 24.08.16 21:31

    제 성향이 부정이 긍정보다
    약간 높아요 그래서 그런지
    걱정도 조바심도 많아서 늘
    초조하고 불안합니다 저도
    ~싫으면 말고~를 배워야
    겠어요 배려심과 따뜻함이
    담긴 댓글 감사합니다~^^

  • 24.08.19 11:04

    저역시 카페생활을 시작한지 20년도 더 지났지만
    간혹 테클을 거는 글을 올리거나 이유없이 시비를
    거는 인간들 때문에 한동안 끊기도 했지만 의외로
    진실되고 좋은 분들이 계셔서 아직 까지 활동을
    한답니다,,
    태클을 걸거나 시비를 하는 사람들은 철저히 무시를
    했더니 차츰 멀어져 가더군요 ..
    진실함은 언제나 승리 하리라 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세요~! 화이팅

  • 작성자 24.08.19 11:29

    위로가 담긴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카페선배님
    말씀따라 카페생활 잘 할게요
    행복한 오늘 되세요^^

  • 24.09.03 09:42

    카페생활에도 때가 있는 거 같습니다
    한동안 불같은 열정으로 열심히 활동하다가
    무슨 계기가 있어 좀 뜸하기도 하다가
    그러면서 세월이 흘러 가드라구요

    이 나이에 글 읽고 댓글 달고
    가끔씩 글도 써서 올리고
    좋은 글은 퍼다 올리기도 하고
    그러면서 노는 거지요

    인터넷카페가 참 좋은 곳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내가 하기에 따라서 말입니다
    내가 주체가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 작성자 24.09.03 09:49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오늘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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