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이렇다.
신작 ‘탈주’(감독 이종필)가 좀비 같은 흥행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인사이드 아웃2’(감독 켈시 만)의 기세를 잠재울 수 있을까.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 ‘탈주’는 전날 22만2067명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1위인 ‘인사이드 아웃2’(39만90명) 뒤를 바짝 쫓고 있다.
‘탈주’는 내일을 위한 탈주를 시작한 북한병사 규남(이제훈)과 오늘을 지키기 위해 규남을 쫓는 보위부 장교 현상(구교환)의 목숨 건 추격전을 그린 영화로, 지난 3일 개봉 당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후 1위를 탈환한 ‘인사이드 아웃2’는 ‘탈주’와 경쟁 속에서 왕좌를 유지하며 누적관객수 658만5228명을 달성했다.
*영화를 보기 전에 검색을 한다.
“탈주” 이번에 볼 내용이다.
제가 볼 때
이 영화 장점. 단점이 있다.
장점이 무엇일까?
주인공이 말하는
자유롭게 사는 것이다.
사단장 실에 잘 적응하면 된다.
그러나 자유롭지 않다.
자유를 찾아 남쪽으로 온다.
단점이. 여자군인이 나오는데
왜~그때 나올까. 집에서 살림하다가
몰래 여자군인이 왜 나올까 궁금하다.
차림새 있고, 북한에 군인과
탈주하는 인간의 묘사가 잘 됐다.
한국에 자유롭게 살 수 있는 것이 참 행복하다.
첫댓글 재밌나보다 ㅎㅎ
네~~♡♡♡
영화관에 가본지가 언제였던지....... ^^
재미 있으셨나 봅니다
네 저는 한달 2편
영화관 봅니다
영화의 핵심을 잘 소개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