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속의 그리움이 였던 그대여 !~~~ 사랑합니다 ... 사랑 했었나 봅니다 나에게 당신이라는 사람은 내 그리움의 포로 같은 것을요 당신에 한마디는 나에게 때로는 벽락으로 때로는 사랑으로 때로는 연민으로 다가오셨습니다 난.그대의 사랑에.....아파습니다 그대의 사랑을 받고도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대는 내 사랑의 전부를 가진것 같았습니다 그 전부를 내 마음에 담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래야 그대 안에서 살고있는 나였음을...... 내 존재를 확인코자 함이였습니다 내가 그대를 사랑함으로 그대가 나를 떠난후 ........ 실망할 기운도 그댄 내게 남겨놓지 않았습니다 한낮 스쳐지나가는 소나기 처럼 바람처럼 ........ 그댄 내게 그런 사랑이였습니다 한 마디 말도 없는 그대였습니다 난 그대랑 긴 여행을 할것같습니다 비록 꿈일지라도 말입니다 그대와 진정 아름다운 사랑을 남겼으면 좋으련만 ...... 진정 그랬으면 좋으련만 ......... 우리는 이별의 기로에 서서 서성입니다 ....... 원망 보다는 그대 그리움의 추억으로 말입니다 그대는 내게 보석같은 사람이였는데....... 보석이 아픔이 될줄이야 ........ 그대를 마음에 담은 제가 부담없이 그댈 좋아했나 봅니다 사랑은 그냥 좋아짐인줄 알았는데..... 사랑은 그냥 사랑하면 되는줄 알았는데...... 허락없이 좋아해 버린 내 감정 ...... 이젠 난...... 어쩌지요? 돌이킬수없는 강을 넘어 갔다는 형벌이라 함은 나에겐 너무나 큰 형벌이었음을 혼자 감담하기엔 너무나 큰 상처이기에 말입니다 난 압니다 다시 되돌릴수 없다는 것을..... 난 말입니다..그러나 거둘수 없는 마음에 상처는 ..난.. 어쩌지요? 사랑은 혼자의 사랑이 아닙니다 서로의 만남과 만남이 만들어 가는 고운 사랑입니다 혼자서는 사랑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전 가끔 타이타닉의 영화를 떠올려 봅니다 숭고한 사랑의 그들....... 끝내는 영혼의 만남으로 ..... 가슴에 세겨진 깊은 감동............ 그대와 나는 사랑을 합니다 마음과 마음이 전해져 오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그대는 지금도 말하고 있습니다 사랑해 ....... 사랑해........ 너를 너무 사랑해.......... 기억해 잊지마 ............ 너를 너무 사랑해.............
첫댓글 ~^^말로 표현이(만나서 예기해 줄께용..) 그라구 어쩌긴~우리 따뜻하고 포근한 사랑만해요 ...♥~!!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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