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2차 산행]--글(김세환),사진(신준,세환,홍동,정호)
○.일시: 2026.4.11.10:30
○.모임: 8호선 별내역(불암동)
○.행선지: 불암산
○.참석인원: 김신준,김홍동, 김세환,남기원, 안정호,
오세련, 조기원 이상 7명
○.산행기:별내역에서 5명이 만나 2155번 버스로 불암동으로 이동하여 이곳으로 직접온 2명과 합류한후
불암사 주차장에서 우측 애기봉코스로 진입해서
최근 지자체에서 저멀리 올려다 보이는 정상까지 급경사로 이어지는 바위능걸에 철심을 박아 설치한 신규코스를 애기봉(205m)에서 잠시 쉬고, 이어지는 300여m의 경사진 끊임없이 이어지는 철난간 구간을 군데군데 데크쉼터에서 호흡을 가다듬으면서 오르고 또 올랐다.
힘은 들지만 오르면서 내려다 보는 조망은 일품이다.
별내와 서울 동부권이 내 발아래 펼쳐 진다.
쉬었다가 오르면서, 오르면서 쉬었다가를 반복하며
숨이 가빠질만하니 정상봉우리가 우리 앞에 다가 선다.
조심스럽고 힘든 코스였지만 우리는 모두가 마다 않고 올랐다.80대 노인네들이 젊은이도 힘들어 하는 코스를 다들 해낸 것이다. 산이 좋아 함께한 15년 넘는 세월~ 산을 헤쳐 오면서 쌓여진 이력이다.
한성산악회 몜버들이여 영원할 지어다!
○.산행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