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장사를(유통.. 펜시잡화)
한 17년하다.. 우연하게 참으로 우연하게 막창집 인수제의를 받아
암것도 모르는것이
유통의 감각으로 인수하였습니다.
얼마 안되는 자금이었고 일하든 아짐을 믿고 햇지요
그냥 던져놓고 (아짐 둘이 맡겨놓고 )
그냥 그냥 이익을 주길래
잼있었고
그러다....
누군가의 또 다른 제의를 받아 이젠 식당을 인수하였습니다.
이 식당은 잘아는 식당이어서
하루 매상을 익히 안다는 이야기 ㅎㅎㅎ
역시 주방장믿고 일 벌렸는데
지금은 아주새로운 매력을 느낍니다..
요거이 남 믿고 해서는 안된다는거 확실히 느끼고요
지가 새롭게 도전할만한거라는것도 느끼고요 ㅎㅎ
해서지금 요리학원 물색중입니다..
(대구 동구 반야월근처나. 동구.. 아님 경산쪽에 요리학원 실력있는 곳있음 추천바랍니다.)
한식쪽으로요..
글고 지금 오픈중인 가게는 보리밥 추어탕 전문입니다..
011-9851-6166
어려운만큼..
일의 매력을 느낍니다..
대구분들 많은 도움 바랍니다..
ㅎㅎ
이거이 인사인지 구원요청 글인지..
장사하든놈이 이렇게 요식업에 도전하니.
배울게 넘많아 좋심더..ㅎㅎ
사실 조금 힘이 듭니다.. 현제는요..
여러 선배님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