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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인연 옥천사
 
 
 
카페 게시글
큰스님 주장자 스크랩 극미(極微)에서 극대(極大)의 세계까지 찍어보니
정혜스님 추천 0 조회 61 09.05.16 17:0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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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18 13:07

    첫댓글 이 글을 읽으면서 내 머리는 "그래!! 나는 「내 몸속에 숱한 태양계와 은하계를 내재한 거룩한 존재!」이다" 라고 수긍을 하는데 마음속 한 곳에서는 "웃기고 있네 너는 네 흰 머리카락 한터럭도 검게하지 못하는 「우주속의 먼지같은 존재」, 아니 먼지보다도 못한 존재인걸..." 하고 있어요. ㅠㅠ;;

  • 09.05.18 15:50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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