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여! 세상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선한목자]

성도여! 세상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엊그제 22대 총선이 끝났습니다! 누가 되는것이 중요한 것이 아닌 어떤 사람이 되는 것이 실제로 중요합니다

사람은 중요하지 않고 그 사람의 정치적 사상과 나라와 국민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위하여 일을 할 수 있는 정직한 사고방식을 가진 자라야 하는것입니다 그 사람이 여자이던 남자이던 나이가 어리던 많던 간에  진정성있는 국가관을 가지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올바로 세워가며 더 좋은 나라로 굳건히 반석위에 올려놓을 수 있는 인물이 되어야 할것 입니다

개인적인 욕심이나 반 국가적인 사상이나 전과자나 복수에 불타는 감정으로 의원뺏지를 달고자하는 그런 사람들이 세워 져서는 절대로 아니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다면 그 국가와 그 국민은 불행에 빠진것이라고 할 수 잇습니다 좋은 결과이던 나쁜 결과이던 이제는 그 결과를 받아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그 불행의 고난이 길지 않도록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주님께 기도하며 견디면 우리는 무엇보다도 주님 주신 믿음을 지켜가는것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세상의 민주주의 나라들은 국민의 투표가 중요하고 그 국민의 뜻에 따라 좌지우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잘못된자가 뽑혔어도 국민이 뽑은것이기에 그 벌을 받아야하고 좋은사람이 뽑혔다면 그 축복을 받게 되는 것이지요 사실 우리 성도들에게는 이땅에 나라보다도 더 소중한 나라가 있답니다 바로 하늘나라입니다 이땅에서는 7~80년을 살지만 우리 하늘나라에서는 영원히 사는 것이기에 우리 주를믿는 성도는 주님 주신 믿음으로 더욱 굳건히 잘 지켜가는 것이 무엇보다도 더 중요합니다

세상에서의 경기와 게임, 투표에서는 승자와 패자가 반드시 갈립니다 그래서 한쪽이 이기면 반대쪽을 울게 되있고 한쪽이 패한면 다른 한쪽을 웃게 됩니다 좀 잔인한 면이 있지요 그러나 우리 신앙인은  모두가 승자가 되고 모두가 함께 웃는 승리를 위하여 주의 이름으로 주의 도우심으로 성영과 함께 싸워 가야 합니다 세상의 화나는 일이 있어도 잠시 잠깐이요 웃는 일이 있어도  잠시 잠깐 웃을 일이니 우리는 영원히 기뻐하고 웃고 행복해 해야 할 주의 일만 열심히 해야 합니다 세상의 일은 완전한 진실함이 없습니다 주의 일 하늘의 일만이 진실이며 진리이며 영원한것 입니다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세상에는 경악해 할만한 수 많은 일이 벌어집니다.생각지도 못할 범죄들이 지금 무수히 벌어지고 있습니다 세상은 지금 악한 마귀가 점령해 가고 있습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일도 벌어지고 있고 경거망동할 일도 너무나 많히 생기고 있습니다. 내가 태어나서 살아오는 동안 형성된 상식과 틀에 맞춰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을 역시 말세 지말입니다 세상에는 소망이 없습니다! 주를 나의구주로 영접하고 하늘에 뜻을 두고 살아가는 성도들은  더욱 굳건한 믿음으로 더 모이고 기도하며 이세상 고난과 환난속에서도 주의 자비와 긍휼과 인자를 간절히 바라는 기도와 순종으로 세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구별된 신앙으로 '나의 믿음'은 흔들리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함을 깨닫고 오직 예수로~ 오직 믿음으로~ 오직 성령으로 주만 바라보며 살아가는 영혼이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