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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천동성당 등산동호회
 
 
 
카페 게시글
山行을 다녀와서 모악산 마실길에서 봄을 마시다
나마스테 추천 0 조회 515 11.03.28 14:0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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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28 14:33

    첫댓글 대지진사건이후 멈춰선 시계를 보면 움찔해졌다. 그러나 이대로 멈춰져 있었으면 하던 시절도 있었지?

  • 11.03.28 14:49

    요즘 대장이~비상(??)을 꿈~꾸나벼...백작님께는..부활절에 맛있는 이슬한잔 드려야지..기두리시지요...

  • 작성자 11.03.29 08:21

    대장은 비상(?)하고 나는 이슬에 취하고...그래야 세상이 조화가 되지 ^*^

  • 11.03.28 18:22

    적당한 거리와 적당한 긴장감
    모악의 새로운 모습을 보고왔지요
    아쉽다면 암자아닌 암자에서 달밤에 막걸리한잔하면 딱이겠던데요 ㅋㅋㅋ

  • 작성자 11.03.29 08:21

    부엌 안을 살짝 보았더니 막걸리 박스가 있던데...ㅋㅋㅋ

  • 11.03.28 18:41

    은상대 코스는 아기자기 합니다... 예전에 암자가 있었고 지금은 도를 닦는 도인이 기거하는데 그 근처에는 왕가지터 도 있다고 하는데 한번 찾아보심도 좋을듯 합니다.. 시간내서 왕가지터에서 하룻밤 자고 싶어집니다..... ㅎㅎㅎㅎ

  • 작성자 11.03.29 08:28

    모처럼 땀을 적당히 흘려서 참 좋았습니다
    우리가 미끄러지고 자빠지면서 모악을 놀래켜서 진달래가 금방 피어날겁니다

  • 11.03.29 09:26

    가고픈 일요산행도 참석하지 못했네요. 중.고생들 여름 신앙학교 현지 답사차 우리학교 일대를 살펴보니라 일요일 오후를 보냈는데 저녁 사목회 끝난후 쭈꾸미 파티에 술에 얻어 맞아 지금도 얼얼해요.

  • 11.03.30 09:30

    가보려 하였으나 미루고 가보지 못한 코스입니다.조만간 다녀와아겠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 11.03.29 10:00

    세상을 이기러간 사람들을 기다리는 모악이라~~바스락 바스락 하산길은 부스스한 낙엽과의 투쟁이었네요..
    세상과 싸우다 지치면 다시 모악으로 갈렵니다

  • 11.04.07 02:24

    모악은 모악이군요
    언제라도 찾으면 엄마품속처럼 ......우리를 반기지요-로사 온혜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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