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동적입니다. 저는 수강한지가 이제 3주째 인데, 아득히 먼 미래의 세계로 보입니다만 저도 열심히 공부해서
곧 그 경지를 뒤 따라 갈렵니다. 세상에 살면서 좋은 인연으로 좋은 사람만 만나고 살아 간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저 또한 이창우 선생님과의 만남의 인연이 연결되기까지 오십팔년이란 세월이 필요 했답니다. 어쩜 저도 행운아 이니까요?
첫댓글 박 선생님. 금번 주말은 저의 부둑이한 사정으로 휴강하게 되어 아쉽습니다.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강의시간에 제가 푼수를 참 많이 떨어 대는 것 같습니다. 그러고 나서 저 스스로가 미워져서 지시봉으로 제 머리를 갈겨 댔습니다. 부족한 면은 자꾸 개선해 나갈 것입니다. 믿고 다녀 주시니 감사합니다.
알겠습니다. 푼수라니요. 강의가 시작된거 같은데 그런 저런 얘기로 벌써 강의 끝나고 갈 시간이에요. 정말 재미있게 수강 잘하고 있습니다. 제 욕심 같아서는 매일 매일 하고 싶은데 말이죠
첫댓글 박 선생님. 금번 주말은 저의 부둑이한 사정으로 휴강하게 되어 아쉽습니다.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강의시간에 제가 푼수를 참 많이 떨어 대는 것 같습니다. 그러고 나서 저 스스로가 미워져서 지시봉으로 제 머리를 갈겨 댔습니다. 부족한 면은 자꾸 개선해 나갈 것입니다. 믿고 다녀 주시니 감사합니다.
알겠습니다. 푼수라니요. 강의가 시작된거 같은데 그런 저런 얘기로 벌써 강의 끝나고 갈 시간이에요. 정말 재미있게 수강 잘하고 있습니다. 제 욕심 같아서는 매일 매일 하고 싶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