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7천 키로를 넘기고 6개월 차에 접어든 크루즈 1.4 터보입니다.
(어제 휀더 부분 혼자 박아서..완전 중고 됐다는..ㅠ_ㅠ)
장점
1. 주행감 : 과거 제주에서 렌트 했었던 로체, 회사차로 잠시 몰아봤던 k3에 비해 경쾌한 주행이 가능.
2. 브레이크 : 앞쪽에 몰려 있지 않은 밟은 만큼 스는 느낌.
3. 트렁크 : 동급 차량 중엔 넓은 편.
단점
1. 잡소리 : 일정시간 정차후 출발시 대시보드 안쪽에서 계속 모터 소리가 들림.
2. 변속충격 : 시내에서 저속 주행 -> 탄력주행 -> 다시 엑셀 시에 기어가 내려가는 시점에
엑세을 밟으면 클러치를 잘못 밟은 듯한 느낌의 충격이 느껴짐.
3. 엔진 브레이크 : 탄력주행시 감속이 느껴질 정도로 걸림.
4. 상품성, 부족한 옵션 : 확실히 나온지 오래된 차 인만큼 옵션으로 인한 고민..Orz..
5. 꿀렁임 : 냉간시에 그런다는 사람도 있으나 온도가 완전히 올라온 후에도 정차시에
차가 꿀렁꿀렁 하는 경우가 있음. (크루즈 까페에 댓글은 정상입니다..Orz..)
6. 비싼가격 : 상품성이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동급 차량중 비싼 축에 속하는 가격.
7. 공조기 상태 확인이 힘듦 : 공조기를 켜 놓았는지에 대한 상태 확인이 어려움. 전원을 한 번 눌러봐야..Orz..
8. 좁은 뒷좌석 : 동급 차량과 비교시 좁다.
확실히 나온지 오래된 차이니만큼 상품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그저 구매 시점 대상 차종중 주행감이 가장 좋았고 운전하기 편했기에 고른 차 입니다.
다른건 없었습니다...Orz...
지금 차를 산다면 AD를 사겠습니다..ㅠ_ㅠ
좋은 한주 되세요 =)
첫댓글 아이고 사고를 내셨군요.
위로 드립니다.
크루즈가 주행감은 동급에서 최고 수준이라고 알고있는데요, 역시 완벽한 차는
없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ㅠ_ㅠ
아무래도 오래된 차다보니까요 ㅎㅎ
이번 AD의 주행감이 크루즈와 동급이란 얘길 하더군요.
나쁘지 않은가봅니다.
크루즈는 튼튼하고 고속 안정성 높기로는 유명하지요?
상품성에서 현대기아가 너무 압도적이다보니 상대적으로 저평가 받는 차라는 생각이 듭니다.
네. 140 정도가 제가 밟아본 최고 속도 인데..
그 상태에서도 불안한 느낌 없이 잘 달려주었습니다. 근데...정말...
그것 말곤 없습니다.ㅠ_ㅠ
에고..참여는 정말 고마운데 사고는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암튼, 감사합니다. ㅜㅜ
그냥..모...혼자 저지른 일이라 피해 안준걸 다행이라 여기고 있습니다...ㅋㅋ
연말 액땜 한 샘 쳐야죠 ..ㅠ_ㅠ
고맙습니다.
쉐보레 차들의 주행안정감은 확실히 경쟁차량 대비 우위인 것 같네요. 다만 다른 것들도 좀 빠릿하게 대응해 주고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놓으면 좋을텐데 아쉽습니다.
확실히 기본기는 우위가 맞다 생각합니다.
이제 나온 AD의 주행성능이 크루즈와 비슷하단 얘기가 나오는걸 보면요.
합리적 가격이라는게 저도 단점으로 비싸다고 하고 싶었는데..
소소한 부분에서 이런것도 있네 하는 부분들이 있어서..그나마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