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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무색케 하는 음악을 향한 끊임없는 열정!
최고의 무대와 음악과 뮤지션이 함께…
철저한 자기관리로 별 다섯개 공연만을 선사하는 남진!
이제 그의 무대가 2007년 9월 울산KBS홀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붉게 물들어 가는 가을의 석양처럼
인생의 저녁 즈음은 살아 온 많은 것을 생각나게 한다.
“인생은 60부터..” 라고 했던가?
여기 그 말을 현실에서 보여주고 있는 사람이 있다!
힘차고, 젊음의 패기와 열정을 잃어 버리지 않는
진정한 트로트계의 원조 남진!!
영원한 열정이란, 그 누군가가 제공하는 것이 아닌
바로 “내”가 지켜 가는 것이다!
+공 연 명 : 남진의 “님과 함께” 리사이틀
+공연일시 : 2007년 9월 8일(토) 오후4시, 7시30분
+공연장소 : 울산KBS홀
+티켓금액 : R석60,000 S석50,000 A석40,000
+예 매 : 올리브ENT/1588-4430 인터파크/1544-1555 옥션티켓/1566 -1369
+출 연 : 남진 외 게스트 2명 (게스트 미정.)
+주 최 : GS울산방송 / 올리브ENT
+주 관 : 올리브ENT
+공연문의 : 올리브ENT 1588-4430
+홈페이지 : 올리브ENT www.olive-et.com
문의사항
올리브엔터테인먼트 정예지
서울시 강남구 역삼1동 682-15
올리브B/D 4F
Tel. 02) 569-4107 Fax. 02) 569-4103
h.p 010-7492-1116
e-메일 yami1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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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만나는 젊은 오빠 남진
우리 시대의 영원한 젊은 오빠 남진이 울산을 찾아간다.
그 동안 주옥 같은 히트곡을 쏟아내며 명실 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국민 가수로
우뚝 선 남진.
그를 기다려 온 많은 울산 팬들에게 더없이 좋은 선물이 될
남진의 님과 함께 리사이틀은 2007년 9월 8일 울산
kbs홀에서 함께 할 수 있다.
가수로 데뷔한 이래 지칠 줄 모르는 노래에 대한 열정과 노력으로
<그대여 변치 마오>
<님과 함께> <미워도 다시 한번>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스타 남진!
이번 남진의 님과 함께 리사이틀은 그
시절의 팬들과 다시 한번
"님과 함께"를 목청껏 불러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설레던 첫사랑 남진
그 시절을 함께 했던 당시의 소녀 팬들은
남진을 이유 없이 설레던 "첫사랑"이라 표현하기도 하였다.
1971년 베트남전 위문
공연을 하고 돌아온 남진은
"남진 리사이틀"이라는 말 자체가 국내에 처음 등장하였던 원조 라이브 가수이다.
데뷔아래 40여년이
넘도록 수 많은 노래를 발표하고 수 없이 많은 히트곡을 남긴 그가
영화배우로 가수로 활동하며 많은 팬들로부터 꾸준한 사랑과 응원을 받고
있는 그.
더 이상의 말과 표현이 필요 없다.
<활동 경력>
1965년 서울 플레이보이로 데뷔(킹스타 레코드)
1965년 울려고 내가 왔나(오아시스 레코드)
1966년
가슴아프게(지구레코드)
1966년 영화 형수 및 가슴아프게 데뷔
1967년 MBC 방송 신인상 수상
1969년 TBC
방송가요 남자 가수상 대상 3회 수상(69.71,73년)
1971년 9월16∼19일 귀국리사이틀공연 (시민회관)
1971년 한국
무대 예술상 그랑프리대상 2회 수상
1971년 MBC 방송국10대 가수 선정 가수 왕 연속3회(71.72.73년)
1 (MBC 방송 10대 가수6회 선정 (67.71.72.73.74.75년)
1972년 3월23∼26일 제2탄 리사이틀(시민회관)
1973년 2월13∼18일 제3탄 리사이틀(아세아극장)
1974년
대도레코드 전속(김포가도)
1974년 12월22일∼ 제4탄 리사이틀(국도극장)
1977년 오아시스 레코드 전속(꽃분이)
1977년 9월27∼10월2일 제5탄 리사이틀(시민회관 별관)
1991년 (사)한국연예협회 가수분과위원회 14대 위원장
1997년 12월 27일 30주년 기념 공연(힐튼 호텔 컨벤션 센터)
2000년∼(사)한국연예협회 제7대 이사장(현)
2000년 12월 30일 KBS 가요 대상 공로상 수상
2005년 문화관광부 보관문회훈장
<남진 대표곡>
# 가슴아프게 : 당신과 나사이에 저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것을.
# 님과
함께 : 저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백년
# 미워도 다시한번
: 이생명 다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바쳐서 믿고
# 목화아가씨 : 목화따는 아가씨 찔레꽃 필때
복사꽃 피던 포구 십리 포구로.
# 너와나 : 나혼자 걸어가면 쓸쓸한 길도 너와 나 둘이라면 외롭지
않아
# 아랫마을 이쁜이 : 꽃피는 아랫마을 처녀총각 가슴에 봄이 왔다고 설레이네
#
마음이 약해서 : 당신없인 못산다고 말할걸 그랬지 가지 말라고 말못한건 마음이..
#
이슬비 : 이슬비가 오네 이슬비가 내리네 그옛날을 되새기면서 이슬비가 오네
# 그대여
변치마오 : 오 그대여 변치마오 오 그대여 변치마오 불타는 이마음을..
# 어머님 :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못난 자식위해..
# 우수 : 맺지못할 인연일랑 생각을 말자
마음의 다짐을 받고 또받아
# 젊은 초원 : 이슬에 젖은 넓은초원에 샛별 바라보며 피어나는 이름모를 꽃송이.
# 무엇하러 왔나 : 무엇을 말해주러 왔니 나 이제 너를 잊었다 한때는 다정했지만
#
각시와 신랑 : 장가 간다네 조랑말 타고 새색시 데려간다네 밤이면 사랑방에.
# 마음이
고와야지 : 새까만 눈동자의 아가씨 겉으론 거만한 것 같아도마음이 비단같이 고와서 정말로 나는 반했네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