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
땅속 저 밑 바닥에는 인체의 혈관과 같은 수맥이 흐르고 있다.
사람의 몸을 소우주 라고 표현한것과 같이 땅이나 사람의 몸이나 별반 차이가 없는 것은 사람의 몸에서 피가 일정량 사라지게 되면 다시 보충해서 생명을 이어나가듯이 수맥도 어떤 목적으로 사람들에 의해 물을 지상으로 끌어올려 사용하게 되면 소모된 만큼
다시 충전하려는 힘 자괴력이 일어나게 된다.
즉 자연의 순리인 것이다.
그런데 일반인들은 이러한 수맥이 어느집은 흐르고 어느집은 흐르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많은데 수맥이 흐르지 않는 집은 없다.
아파트,단독주택,전원주택,빌라. 우리 인간이 등을 눕히고 사는 땅 위 어느곳이나 수맥은 흐르는것인고 또한 작은 수맥이나 큰 수맥이나 대 부분 흐르게 되어 있는데 필자는 이렇게 말하곤 한다.
수맥은 신분을 가리지 않고 높고 낮음도 가리지 않고 장소도 가리지 않는다.
삼성 이건희 회장이 사는집도 대통령이 사는 주택도 수맥은 흐르며 필자가 사는 주택도 수맥은 흐른다..
우리가 사는 곳이 사막이 아니기 때문인데 이러한 수맥을 모르는 분들은 수맥이 흐르는 것을 알고 나면 이사를 가야하는 것이 아닌가 걱정을 하곤 하는데 이사를 간다고 하여 수맥이 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수맥이 흐른다 하여도 수맥이 어느 지점에 흐르고 있는 가를 알고 정확하게 수맥을 피한 공간을 찾아 잠자리를 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어떤 사람들은 이러한 진실을 알려 주어도 믿으려 하지 않는 경향이 있고 이사를 가야 하는것으로 알고 있거나 수맥을 차단하려고 하지만 두가지 모두다 현명한 처사는 아니기 때문이다.
이렇게 수맥의 피해를 겪은 경험자들은 이사를 가기전 수맥의 위치를 먼저 진단받아 침대와 가구를 배치 하는 경우를 많이 경험하곤 하는데 이렇게 첫 단추를 잘 끼우지 못하였다 하더라도 살아가는 과정에서 탐사를 의뢰하곤 한다.
일부 수맥탐사가들 중에는 수맥이 흐른다고 하여 흉가라고 하거나 이집에 살면 암이 걸리고 우환이 끊이지 않는다고 겁을 주는 경우도 있는데 흉가는 수맥이 흐른다고 하여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님인데 자연의 현상을 빌미로 너무 겁을 주는 경우가 적지 않아 못내 아쉽기도 하다.
수맥은 어느 집이나 흐르는 법이다.
수맥이 흐른다면 정확한 수맥진단을 받아 여러분이 고단한 하루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침대 위치를 가장 먼저 살펴보라.
그리하면 수맥은 여러분이 사는 집에 흐른다 하여도 여러분을 따라 다니며 결코 괴롭히지 않을 것이다.
모르면 몰라서 당하고 알면 제대로 알지 못해 당하는 것이 수맥이 아닐까?
일반인들이 수맥이 뭔지는 알아도 정확한 수맥의 실체와 바른 정보를 알지 못해 등대를 찾지못해 헤메이는 망망대해의 놓인 배와 같아 수 많은 가정탐사를 통해 얻은 경험들을 전하는 바이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
첫댓글 쿠킹 호일 2겹을 깔면 수맥이 차단된다는 책을 출판한 풍수가가 있는데 정말 차단이 되지 않는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