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의 파업행태

[강신규]

올해초 정부발표 의료개혁안중 의대정원증원이 2025년부터 약2천명 확대 선발하겠다는데, 현재
우리나라는 1천명당 의사수는 2.3명으로 OECD 평균 3.5명에 비해 낮은 수치이긴하고,또한 수도권
집중으로 지방,비수도권지역의 진료기관의 인적배분 및 확충,안전망구축,공정성제고등 개혁발표.
0의대증원 반대 이유
 첫째:자본주의 삶에 돈과 관련된 이유 빠질수없어 진료비증가야기 주장,지역별의사수준차등,수가문제.
 둘째:의료교육질 전체적으로 떨어질수있다는 지적,갑짜기2천명 늘어난다면 교육의 질 수준이 걱정.
 셋째:정부태도에 불만,정부도 상호협의,회의 개최하려했으나,시간/입장차 상호조율이 숙제.
0.의사파업 여론조사(엘림셋나우컨서베이 6.12일 1032명)
 1.파업반대(국민건강침해):77% , 찬성 14.8%.  잘모르겠다 7.8%
 2.어떤목적 파업투쟁: 의사기득권 지키기 63.7%. 정부일방적 의사결정반대 20.3%, 시스템개선 8.1%
 3.의대정원확대문제해결: 정부방침지지 46%. 의료계 반영조정 28.9%
 4.의료파업 부작용:국민건강침해 58%. 의료시스템불안정 야기 15.4%. 해결책없이파업강행 10.7%
0.의대증원 관련 국민여론조사(보건의료노조 국민 1000명 유/무선)
 1.의사집단행동: 중단,환자곁으로 돌아와야 한다 85.6%. 집단행동 존경한다 1.2%
 2.의대증원; 정부계획데로 의대증원 추진 65.3%.  원점재검토 29.1%
0.파업불참 의사 '기고문"
 홍승봉 거점뇌전증지원 병원협의회 위원장=의사단체 사직과 휴직 강행움직임에 대해 "의사전체사직과
 휴직은 중증환자에 사형선고'라고 동료의사들에게 기고문을 통해 밝히며,"10년후 의사 1059명이 증가
 하는것을 막기위해 현재 수십만 중증환자들의 생명을 위태롭게 하는것은 의사가 아니라도 절대 해서는
 안되는일" 의사가 부족해서 환자가 죽는것이지,의사가 너무 많다고 환자가 죽는것 세계어디에도 없다"
0.흔들리는 의료계:전공의,시/도의사회장들 "무기한 휴진,처음 듣는얘기,상의않고 결정,의협회장의 卒아님.
0.대법원;의대증원 집행정지 최종기각 "국민 보건에 막대한 지장초래"
0.의사 연봉/리베이트
 보건복지부 2020년 국내종합병원의사 평균연봉 19만5463달러( 약2억6천만원)
 OECD회원국 평균의사연봉 10만8482달러보다 8만6981달러 많아 세계최고액으로 고소득 전문직 변호사,
 회게사보다 2배,임금근로자의 6.7배,많은데도 리베이트 악습 도져,4월19일 경찰청이 고려제약본사압수
 수색(고려제약 관계자8명,의사14명 입건). 의사 천여명 현금,가전제품,골프접대등 수백/수천만원 꿀꺽?
0.작금의 대한민국은
 罪를 지어 유죄판결받은 죄인이,재판받는 피고가,우리북한이라는 북추종자가,강도상해자가 정치판을휘졋
 고,민노총전직 간부가 북한지령문 받고,간첩혐의로 구속되고,김명수 사법부 흑역사가 개판치드니,드디어 
 인간존엄성의 최후인 생명을 지키는 의사까지 나라를 뒤흔드는 꼬라지에 국민들은 아연실색이다.
 이 시발점은 교육 잘못에서부터 기인된것으로 교육이 죄편향되면서 인성이 무너지고,도적이 무너지고,
 상하질서가 무너져 자연섭리에 따른 인류보편적 가치가 무너졌기 때문이다.
0.히포크라테스 선서/의사강령/의료법 내팽겨치기
 제네바 선서문이 1948년 제네바 세게의학협회 총회에서 채택된것으로 현재 의대졸업시 사용중인바, 
 "이제,의협에 종사하는 일원으로서 인정 받는 이순간 나의 생애를 인류봉사에 바칠것을 엄숙히 선서 하노라"
 "나의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째로 생각하노라" 맹세한 작자들이 돈앞에 무너졌다.
# 結 語(국민들이여 일어나라)
 국가방위건은 국방부가,국가재정건은 기회재정부가 제반업무를 수행하고 있거늘 교육부와 보건복지부가 
 의대생증원 결정하는데,의사들이 감놔라,배놔라 해서는 절대 아니될일,게다가 국민77%가 의사파업을 반대
 하고,파업참여율도 14.9%로 미미하므로,정부는 2000,2020년 과거정부의 실패를 답습말고,이번엔 흔들림
 없이 의료개혁을 단행하라.
 의술로 환자를 살리는 의사가 참의사지,수입줄어든다고 환자야 죽든 말든 병원을 팽게치고 국가전복하겠다
 고 길거리로 나가 집회하는 존재가 의사냐? 양심도,선서도,의사자격증도 내던진 데모꾼 아니더냐?
 더 이상 국민과 정부를 파멸의 구렁텅이로 몰아가지 못하게,국민을 상대로 반국가 범죄를 저지른 저 무리들
 국민들이 일어나서 강력하게 규탄하고 응징해야 할것입니다.
 #의대교수,전공의,시/도의사회대표 3인공동위원장체제로 '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 출범한다니 好

[육모정]

이런대우를받으면서 얼마나더 받을려고 개판치는(파업)의사들이여 각성하라.

[김흥식]

밥그릇 싸움인데 지금도 밥그릇이 엄청큰데 독으로 밥을 쳐먹겠다는 생각을 하는것 같소이다

[강신규]

두분 형님들 댓글 감사합니다.
폭염에 건강 잘 챙기시고, 장마에도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탁환성]

얼마 전 안과 정기 검진을 위해 대학병원을
찾았지만 진료 의 들이 없어 그나마
처방전만 받아 나왔습니다

7월에도 내분비 내과, 순환기 내과 검진이
예약되어 있습니다만 어떻게 될련지...

이럴 때일수록 건강해야 할 텐데
어깨 통증으로 한의원에서 침 진료만
계속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