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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창군귀농귀촌협의회
 
 
 
카페 게시글
귀농학교 이야기 백합(白蛤)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야생화(양선관) 추천 0 조회 249 11.09.16 13:2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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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17 02:49

    첫댓글 맨날 먹는 음식인데도 군침이 돕니다.^^

  • 작성자 11.09.18 20:05

    나는 귀하고 귀한것이라 날짜 잡아 겨우 한번씩 맛보는데.....지금 보아도 군침이 돕니다.

  • 11.09.19 20:18

    펜션하는 친구네 공사할 때 며칠 도운 적이 있는데 만날때마다 백합죽을 사줘서....
    써비스로 나오는 것도 백합국물이었던 ...^^..무침도 먹었던 것 같고...
    예전 익산 살 때는 신포로 가서 가끔 잡아먹었던 백합.....(이젠 새만금땜에 땡이라는..)
    어쨌든 미끄덩하고 개운한 국물맛이 일품이었드랬죠.

  • 11.09.17 20:06

    글,사진,생각,기획등 대단하시고.. 감사 드립니다. 제가 인천에서 태어나 옛날 송도에 놀러가면 어른,애 할것없이 조개로
    생계를 꾸려갔답니다. 수원에서 살때도 인천에 가끔 놀러가곤 했습니다. 하하하~ 그립다...

  • 작성자 11.09.21 14:06

    부회장님 감사합니다. 조개종류 중 백합은 왕 중 왕 아닐까요? 제가 조개류를 먹어본것 중에서 최고인것 같아서 ...공자앞에 문자 쓴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 글은 아무런 생각과 어떤한 의도없이 순수하게 있었던 이야기를 부족하지만 그냥 적어 본것이오니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우리고장 고창에 대해 자랑거리가 있으면 부족한 인맥을 통해서라도 알리고 싶습니다. 걱정되는 것은 고창을 찾는 분들에게 우리 모두가 단기적인 이익보다 미래를 위해 돈둑한 신뢰를 쌓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 11.09.22 03:05

    게시판에 글~ 백합꽃인줄알고.. 들어왔다가..
    백합의 자태와 냄새에 ~ 침만 흘리고 갑니다.

  • 작성자 11.09.22 06:32

    감사합니다.혹시나 관계되시는 분들에게 욕되게 하지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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