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자로 두 법우님이 명예로운 퇴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 세화중학교 문태영 교장선생님
* 제주동여자중학교 안형석 교감선생님
건강과 부처님의 가피가 늘 함께 하기를 바라며
난 화분 보냅니다.
첫댓글 아무탈 없이 명예스러운 정년퇴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 오래오래 부처님의 가피가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첫댓글 아무탈 없이 명예스러운 정년퇴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 오래오래 부처님의 가피가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