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꽃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숲 속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중국, 러시아 우수리 지역에도 자란다.
노루귀라는 이름은 꽃줄기나 잎이 올라올 때 ‘노루의 귀’를 닮아서 붙여졌다.
꽃은 3-5월에 잎보다 먼저 핀다.
노루귀속은 전 세계적으로 약 7종밖에 되지 않은 작은 속이다. 우리나라에는 울릉도 특산인 섬노루귀를 포함해서 3종이 분포한다.
노루귀는 전국적으로 분포한다.
촬영 : 선 진 규
첫댓글 매년 같은 장소에 간다.노루귀 꽃이 만발하였다고 한다. 몇 번 갔는데 길을 찾을 수가 없어 조금 헤메인다.꽃은 시들어 간다. 왔으니 정성껏 담으려고 노력하자, 경사가 있어 삼각대를 세우기 힘들다.한시간 반 동안 찍고, 경륜장에서 5.000보를 걸었다.오늘도 해 내었다.
선진규 기자님, 노루귀 꽃을 잘 감상했습니다.수고 많이 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김의배 드림.
첫댓글 매년 같은 장소에 간다.
노루귀 꽃이 만발하였다고 한다. 몇 번 갔는데 길을 찾을 수가 없어 조금 헤메인다.
꽃은 시들어 간다. 왔으니 정성껏 담으려고 노력하자, 경사가 있어 삼각대를 세우기 힘들다.
한시간 반 동안 찍고, 경륜장에서 5.000보를 걸었다.
오늘도 해 내었다.
선진규 기자님, 노루귀 꽃을 잘 감상했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의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