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소름돋는 공포
 
 
 
카페 게시글
정말로 있었던 이야기 실화 [제566화] 강가에 있던 여자
공포광 추천 1 조회 34,943 11.11.17 21:5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11.17 23:22

    첫댓글 실화라니 우선 고인의 명복을 안타깝네요 그여자분 범인이 꼭 잡혀서 죗값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 11.11.18 00:31

    무섭네요.. 누가 그런짓을..

  • 11.11.18 00:58

    고인의명복을빕니다

  • 11.11.18 09:25

    오..... 무섭네요....

  • 11.11.18 10:49

    ㅎㄷㄷ

  • 11.11.18 14:11

    머리속에그려보면 무척 끔찍하네여

  • 11.11.18 15:14

    왜 범인이 안잡히까요!!! 저런짓을 해놓을려면 시간도 꽤 걸렷을텐데... 안타까워용

  • 11.11.18 16:13

    ㅠㅠ... 범인이안잡혔다니....안타까워요
    여자분은
    얼마나 억울했을까..

  • 11.11.18 18:46

    ㄷㅂ

  • 11.11.19 07:56

    아 시발 끔찍해 범인섹끼도 똑깥이 해야돼^^

  • 11.11.19 14:27

    귀신보다 무서운게 사람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1.11.19 21:16

    10년전일이면 유예기간이 끝난건가?..에효 죗값을어떻게받을려고 그러지 참... 고인의명복을빕니다ㅜㅡㅜ..

  • 11.11.20 10:58

    항상 느끼는 거지만 공포 광님의 글들은 언제나 무서워요~~ 그래도 새로은 글 읽어보는 재미도 있네요..

  • 11.12.19 19:27

    정말 귀신보다사람이무서운세상이네요...그런데 범인이 아무이유없이여자를 죽였을까요?..음냐

  • 12.10.25 20:49

    누가 그런 잔인한 짓을 한걸까요? 여자 얼굴을 다 파내서 수박통만 하게 남겨놓은 그 범인 누굴까요??
    너무 끔찍하네요

  • 12.12.04 19:42

    참안타깝네요..고인의명복을빕니다..사연이있는것같은데 살인은 너무 나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