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표준시 2022년 11월 7일 월요일
[ 출처 : piie ]
https://www.piie.com/blogs/realtime-economics/eu-should-expand-trade-indo-pacific-region
* 요약
The EU should expand trade with the Indo-Pacific region
유럽 연합이 공급망을 더 탄력적이고
다양하며 유연하게 만들면서
무역을 확대하고 싶다면
인도-태평양 지역은
이상적인 경제 및 전략적 파트너가 될 수 있는 친목 그룹을 포함한다.
그런 조치를 취할 때가 무르익은 것처럼 보일 것이다.
세계화에 대한 회의와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유럽연합이 무역협정 비준 절차가 잠시 중단된 후
칠레와 멕시코와의 거래가 곧 승인될 수 있다는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
그리고
브라질의 새로운 대통령과 Amazonas 주에 대한 새로운 정책으로,
메르코수르 협정에 대한 합의에 대한 전망도 커지고 있다.
유럽연합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에서 확장될 수 있는
11개국의 무역 블록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 CPTPP 가입을 고려해야 한다.
그러한 조치는
유럽이 무역 의제를 강화하고
더 강력한 지정학적 행위자가 되기 위해
그곳 국가들과 제휴할 수 있게 할 것이다.
유럽 연합은
다른 어떤 비교 가능한 국가나 법적 실체보다 더 많은 무역 협정을 가지고 있다.
자유무역협정은
무역,
일자리,
투자를 늘리는 방법일 뿐만 아니라
파트너와의 협력을 심화시키는 수단으로 여겨져 왔다.
유럽 양자 자유무역협정이
동반 파트너십 협정과 함께
더 큰 맥락
안보,
기후,
이주
등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은 이유다.
다만,
2015~19년
캐나다,
일본,
싱가포르,
베트남,
중앙아메리카,
인접국인
그루지야,
몰도바,
우크라이나
등과 합의를 마무리한 뒤
뉴질랜드와의
무역협정 승인을 서두르기 위한
일부 법적 스크럽이 진행 중이지만
유럽연합은 손을 뗐다.
유럽과
미국에서
목소리가 높은 최근 주제는
전략적 자율성,
탈세계화,
" friendshoring " 투자와 무역 거래와 관련된 것으로,
이들 국가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중국과
러시아를
제외한
다른 국가에 대한 현대적 표현 " friends " 와 관련이 있다.
첫댓글 #we'reGHTf Always read the job before GHTf start. #유럽연합 #CPTPP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 출처 참고 링크 :
https://www.piie.com/blogs/realtime-economics/eu-should-expand-trade-indo-pacific-reg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