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83편
김미선 님 이야기
김경림
사회사업가는 공부하는 사람입니다.
공부만 하고 실천하지 않으면 달라지는 게 없지만,
공부하지 않고 실천하면 위험합니다.
김경림 선생님은 사례관리 사업을 맡아 일하면서 공부했습니다.
<사례관리 사회사업론>을 읽고, 연수에 참여하며 이상과 방법을 익혔습니다.
김미선 님을 도와야 할 일이 생겼을 때,
이상을 정하고, 원칙에 맞게 지원했습니다.
관계를 주선하려 애썼고,
순간 순산 선배 사회사업가의 슈퍼비전을 받으며 나아갔습니다.
이렇게 단순하면서도 단단한 실천.
누군가는 이것이 어렵다고 합니다.
고맙게도, 작년에 이 이야기를 직접 들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청년 사회사업가의 실천과 기록입니다.
김미선 님, 만날수록 당신을 새롭게 알아가고 배웁니다.
덕분에 강점을 바라보는 시야를 틔웠고,
강점을 살릴 수 있도록 거들면서
‘배움에 대한 의지’와 ‘시도하는 용기’는
삶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장하는 데 중요한 자세임을 깨달았습니다.
강점은 당사자의 세계를 넓히는 힘이 됩니다.
김미선 님과 함께한 여정을 기억하며
당사자를 생각하는 사회사업가로 성장하겠습니다.
'김미선 님 이야기'를 읽은 뒤,
댓글로 '읽었습니다' 하고 남겨주세요.
소감이나 질문을 써도 좋습니다.
첫댓글 김경림 선생님이 올해는 청년 사회사업 학교에서 다른 글을 썼고, 지난 주 출판했습니다.
허락을 얻은 뒤, 100편 읽기 원고로 공유할 생각입니다.